컴퓨텍스를 다녀온 지난 목요일, 엔비디아 쉴드(Shield) 이름을 지닌 셋째 제품이 도착했다. 첫째 포터블, 둘째 태블릿에…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 TV, 주말 관찰기
컴퓨텍스 이틀째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행사는 TICC 플래너리 홀에서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포럼이다. 인텔,…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5에서 활기 찾은 윈도 10, 진짜는 아직…
어느 전시회나 눈에 잘 드러나지 않는 규칙이 존재한다. 기업들이 제품을 발표하는 시간과 순서, 그리고 제품의…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5에서 흔적 없는 2016년형 PC들
레노버가 지난 주 테크월드 기조 연설(#lenovotechoworld)에서 스마트 캐스트라는 스마트폰 컨셉트를 공개했을 때 시연장에서 이 스마트폰을… Read the post레노버 스마트 캐스트, 컨셉트 그 이상을 기대한다
가끔 인터넷으로 컨셉트 제품의 소식을 접하다 보면 ‘그게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먼저 떠올릴 때가 있다.… Read the post레노버 매직 뷰 스마트워치의 두 번째 화면, 정말 필요할까?
아마도 한국의 독자들이 기대하는 오늘 아침의 빅뉴스는 구글의 것일 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글이 없는 이곳… Read the post레노버 테크 월드, 변신 위한 어려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다
레노버는 PC 업체일까, 아닐까? 아마 이 물음에 가장 먼저 답하고 싶었던 것은 레노버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Read the post세계 테크 유산 상속자, 레노버의 어제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