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스 프로3가 꽤 근사하게 보였던 건 문제있는 전작들의 반작용이 너무 심하게 나타난 게 아닌가 싶은… Read the post서피스 프로3, 실망스런 두 프리퀄과 다른 통쾌한 속편
삼성은 이미 ‘기어’라는 상표를 붙인 여러 개의 손목시계형 장치를 내놓았다. 기어와 기어2, 기어2 네오, 기어… Read the post누구에게도 기여하고픈 마음이 없는 듯한 기어 라이브
이달 중순부터 안드로이드웨어를 탑재한 삼성 기어 라이브와 LG G워치가 풀리기 시작했다. 만듦새는 달라도 같은 운영체제인… Read the post반쪽 짜리 인터페이스에 변화 필요한 안드로이드웨어
삼성 사이드싱크는 원래 삼성 스마트 장치를 PC에서 다루기 쉽도록 만든 원격 제어 프로그램이다. PC에 사이드싱크… Read the post스마트폰으로 태블릿 보완하는 사이드싱크의 명과 암
이미 두 개의 제품을 쓰는 내 입장에서 인텔 NUC(Next Unit of Computing)는 손바닥 위에 올릴… Read the post꼭 맞물리지 않는 톱니 같은 인텔 DE3815TYKE
안드로이드웨어보다 앞서 손목 위에서 알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여러 장치가 나왔음에도 이제야 안드로이드웨어를 통해 알림을 경험하고 적극… Read the post껍질을 깨야 할 안드로이드웨어의 알림
지난 주 특별한 패키지 하나가 배달되어 왔다. ‘인텔 펜티엄 20주년 기념판’. 그동안 자주 다루지 않았던… Read the post스무살 생존한 인텔 펜티엄과 냉엄한 현실의 특별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