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올초 CES에서 스마트밴드 SWR10(이하 SWR10)으로 공개했을 때 왠지 그럴싸한 느낌이 들었던 이유는 앞서 나왔던… Read the post웨어러블을 우려내는 방법 잊은 소니 스마트밴드 SWR10
‘광대역 LTE-A’, ‘3밴드 LTE’ 시대의 개막. 일찍이 이렇게 흘러갈 것을 알았지만, 막상 그 시대가 열리니… Read the post세계 어디에도 없는 우리 만의 LTE를 위해서라면…
가끔은 안드로이드 앱을 TV에서 즐기면 어떨지 궁금했던 적이 많았다. 풍부한 안드로이드 앱과 컨텐츠를 TV에서 즐긴다면… Read the postTV도 모바일도 아닌 문제작, 삼성 홈싱크
지난 MWC에서 기어2가 공개됐을 때 흥미로웠던 사실은 ‘갤럭시’라는 이름을 어디에 버려두고 왔나 하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Read the post기어가 된 갤럭시 기어. 얻은 것과 잃은 것
컴퓨텍스가 대만 PC 기업들이나 부품 제조사 중심의 전시회였다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지만, 콧대 높던…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한발 늦은 인텔 레퍼런스 투인원의 등장
엔비디아는 원래 컴퓨텍스와 가까웠던 기업이다. 하지만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컴퓨텍스에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4] 부스 없이 존재감 확인한 엔비디아 K1과 샤오미 미패드
해마다 에이수스는 컴퓨텍스에서 독특함을 넘어서는 제품을 공개해왔다. 태블릿과 노트북 같은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트랜스포머북 V의 무모한 변신~
이번 컴퓨텍스에서 눈에 띄는 소식이 뜸한 가운데 e21포럼의 인텔 기조 연설이나마 기대를 걸어보고 싶었다. 지난… Read the post[컴퓨텍스2014] 인텔 코어M, 진짜 태블릿PC를 위한 프로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