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M(통합가입자식별모듈)만 있으면 여러 스마트폰을 번갈아 가며 쓸 수 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이 블로그를 통해… Read the postLTE 데이터 셰어링, 유심 이동성의 가치를 훼손한다
한동안 썼던 NX1000 이후 이번엔 NX300을 만났다. 사실 NX300은 NX1000의 후속 기종이 아니라 그 상위모델이고,… Read the post적응력 좋아진 삼성 NX300의 부족한 양념은…
윈도 XP는 2001년에 발표되어 10년이 넘도록 여전히 많은 PC에서 쓰고 있는 운영체제다. 이렇게 오랫동안 쓸… Read the post윈도 XP의 기술 지원 종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페이스북 홈이 발표됐다. 예상대로 안드로이드 홈 화면에서 작동하는 런처다. 페이스북 홈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이미지가 포함된… Read the post페이스북 홈, 그 안에 사람이 있다…
김기사 2.0을 정식 공개하기에 앞서 지난 주 목요일(3월 28일) 저녁에 이와 관련한 조촐한 블로거 설명회가… Read the post김기사 2.0, 이용자는 꿀벌이 아닐 수 있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성 시대를 맞이한 넷북의 흥행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2007년 7인치 화면을 쓴 에이수스의… Read the post사라지는 넷북이 남긴 두 가지 의미
지난 해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이하 SMCK)로 사업부가 바뀔 무렵 국내 담당자들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Read the post소니 엑스페리아Z, 국내 출시의 현실적 문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