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북은 몇 가지 구체적 정의가 있지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고성능 노트북’.… Read the post이것이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어제 블랙베리 10이 발표되었다. 블랙베리 10을 탑재한 새 하드웨어도 공개됐다. 그런데 이야기가 여기서 끝나면 섭섭하기라도… Read the post이름 바꾼 블랙베리, 새 출발 위해 꺼낸 것들
나는 LTE 무제한 요금제에 대해 비난할 생각은 없다. 이것은 어차피 시기가 문제였을 뿐, 이 바닥에서는… Read the post무제한 LTE 시대, 지켜질 이용자와 버려질 이용자
지난 해 여름 컴퓨텍스에서 본 대부분의 태블릿은 11인치 이상 화면 크기를 갖췄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 Read the post크기 경쟁력만이 살 길이었던 윈도8 태블릿, 아이코니아탭 W510
‘장식품으로 전락하던 TV, 이렇게 쓰기로…‘라는 글에서 깊게 이야기하지 않았던 게 하나 있다. 거실 쇼파에 등을… Read the post스마트 TV를 위한 리모컨, 태블릿은 어떤가?
지난 1월 10일과 1월 14일에 IDC와 가트너가 2012년 4분기와 전체 PC 시장 공급량에 관한 보도자료를… Read the post선방했지만 희망은 내려둔 2012년의 PC시장
지난 해 초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업체들은 NFC 태그를 활용한 기능을 여럿 선보였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NFC… Read the post스마트폰이 품은 NFC, 묵혀 두기만 할텐가?
이번 CES가 전통적인 IT 기업의 불참으로 김이 샐 것이라던 예상했지만, 의외의 기업들이 기분좋게 깨버렸다. 변화가… Read the post유래 없는 모바일 AP 전쟁 벌어진 CES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