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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올해도 CES의 막이 오르자 정말 다양한 소식들이 정신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들만 잘…
오늘에야 PC스위치를 눌렀다. 그런데 하루종일 PC 앞에 앉아몇 줄을 글을 쓰다 백스페이스를 누르고,다시 몇 줄을…
역시 연말은 올 한 해를 결산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돈을 주고 상을 주는 큰…
그제 인텔 아톰 플랫폼이 발표된 직후(관련글 : 폭풍 전야 같은 2010년 넷북 시장) 어제는 대형…
어제 인텔이 내년도에 선보일 새로운 아톰 플랫폼(아톰 프로세서+기타 칩셋)인 ‘파인트레일’을 공식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올해를 넘겨 내년…
올해가 시작하자마자 ‘2009년 PC 분야 9대 예상 뉴스‘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2009년이라 일부러 9개를…
넷북. 휴대성은 좋지만, 성능은 늘 아쉬웠습니다. 문서 작업과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성격의 값싼 작은…
최근 들어 넷북의 돌풍이 한풀 꺾인 듯한 분위기입니다. 여전히 많은 넷북이 판매되고 있지만, 매달 나오던…
(이 글은 M25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M25의 편집본은 http://www.m25.co.kr/ezArticle.php?query=view&code=180&no=4733&Hosu=121 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편집을 위해 원본을 많이…
인가젯과 기즈모도에 공개된 델 XPS의 사진 한 장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9.99mm의 두께를 실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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