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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중반으로 넘어오면서 인텔의 경쟁자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 때 8/16비트 PC에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
오늘은 1972년과 1973년에 있었던 일들을 모았습니다. 1971년에 인텔 4004에 이은 8008이 1972년에 나왔고, 레이저 프린팅…
개발 도상국 또는 극빈국 아이들을 위한 값싼 교육용 PC라면 OLPC XO-1을 일컫지만, 이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앞서 ‘던지고 밟고 물에 빠뜨려도 끄떡없는 러기드 PC Part.1‘라는 글에서 비교적 짧게(???) 러기드 PC를 소개했지만,…
들고다니던 노트북을 실수로 떨어뜨리면 어떨까? 이런 상황에 어떤 답이 나올지 생각해볼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쓸데없는…
초저가 노트북 아수스 Eee PC의 4가지 모델에 대한 제원과 값이 공개된 이후 반응(늑돌이님의 ‘초저가 아수스…
마감으로 정신 없던 2주 전에 인텔과 AMD의 움직임을 참으로 흥미롭게 지켜보았다. 인텔이 마련한 초대형 잔치판의…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아이폰의 액티베이션을 푸는 문제를 두고 오늘 하루 블로고스피어가 뜨거웠다. 아니 지금도 뜨겁다. 아이폰 …
도시바 포테제 R500은 소니 바이오 G 이후에 맛본 올해 두 번째 초경량 노트북이다. (업체 주장은…
그리 자주 움직이는 편이 아니더라도 노트북을 들고 나가야 할 때가 생기면 사실 고민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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