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죄송합니다. (_._)

좀 전에 한 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늘 덕분에 HP행사에 잘 다녀왔습니다. 와인과 채정안, 경매 등이 빠져서 아쉬웠지만…”

오늘 저녁 한국 HP에서 진행했던 ‘Your Life, Your HP’라는 행사에 다녀오신 한 분께서 제게 날려주신 문자였습니다.

문자를 읽고 보니 며칠 전 이 블로그를 통해 블로거 모집을 공지했을 때 예정되었던 행사가 대부분 빠져 버린 것 같습니다. 채정안도, 와인도, 경매도 모두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문자를 보고서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혹 채정안을 만나기 위해서, 와인에 취해보고파서, 경매에 참여하고 싶어 이 블로그를 통해 참석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제가 이 사실을 일찍 파악하고 공지했어야 마땅한 것인데, 그것까지 미처 신경쓰지 못한 제 불찰입니다. 다음에는 좀더 신경써서 일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오늘 행사에 큰 기대를 안고 참석했던 분들, 부디 노여움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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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16 Comments

  1. 2007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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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핫.. 칫솔님의 잘못이 아니죠. HP의 행사 안내 팜플렛에도 Auction이 적혀 있었는데, 과감하게 무시한 HP의 잘못입니다.

    이렇게 사과하실 것까지야… 괜히 죄송스러워지네요.

    • 2007년 10월 25일
      Reply

      아닙니다. 제가 죄송스럽죠. 제가 앞장서서 안내해 드린 꼴이 됐는데 말씀드린 걸 하나도 즐기지도 못하셨으니 말입니다. -,ㅡ

  2. 2007년 10월 25일
    Reply

    그래도 나름 재미있었던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 2007년 10월 25일
      Reply

      재밌게 즐기셨다니 조금은 다행이다 싶습니다. 앞으로는 좀더 확실한 이야기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2007년 10월 25일
    Reply

    호오.. 무슨 문제였을까요…^_^;
    주최측.. 고위 간부의 즉흥적 결단인가요?? 팜플렛에도 있던 행사를 빼버리는 건..흠..

    • 2007년 10월 25일
      Reply

      음.. 말을 안하려 했는데… 고위 간부의 즉흥적 결단.. 맞습니다.
      이 때문에 실무진은 그 자리에서 자결하려고 했답니다. 채정안도 섭외 건도 마찬가지고요. -.ㅡㅋ

    • 2007년 10월 25일
      Reply

      다음에 더 좋은 행사에 참여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4. 2007년 10월 25일
    Reply

    가고싶었는데..
    오늘 집안에 일이 있어서 못갔네요..
    메일도 왔었는데.. ㅠ

    • 2007년 10월 25일
      Reply

      ㅎㅎ 그러셨군요. 절 원망해야 할 분이 한 명 줄어든 것 같아서 조금 안심입니다. ^^

    • 2007년 10월 26일
      Reply

      다시 거두어 가시길 ^^

  5. 2007년 10월 26일
    Reply

    이쁜 서지수 선수를 볼수 있어서 좋았다죠 ㅋ
    (저랑 딱 한살차더군요 ㅋㅋㅋ 작업걸까 하다가 … 퍽!)

    • 2007년 10월 26일
      Reply

      한 살 차이라면… 설마 누나? ^^

    • 2007년 10월 29일
      Reply

      다음에 서지수 선수 인터뷰하면서 작업해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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