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크롬 OS에 맞는 새 폼팩터를 찾아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몇 주 전 구글은 차세대 웹 운영체제인 크롬 OS의 개발 경과를 발표했습니다. 그 발표 이후 크롬 OS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지요.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있고, 아닌 이들도 있습니다. 정식 버전이 나온 게 아닌 단순한 개발 경과를 발표한 것 뿐이고 어느쪽이 옳고 그른가를 따질 때는 아니지만, 어쨌든 다양한 논쟁이 진행되는 점에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그런데 아직 정식 발표되지 않은 크롬 OS를 보면서 머릿속이 좀 복잡합니다. 여러 각도에서 보니 크롬 OS를 쓰게 될 환경과 현재 하드웨어를 생각하면 현실성이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고, 그렇다고 앞으로 전혀 필요 없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크롬 OS가 지향하는 웹OS에 부정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크롬 OS가 이대로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아 보이니까요.


크롬 OS 같은 웹OS는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보편화되는 시점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데 이견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그 때쯤이면 이용자들은 대부분의 것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쓰게 되겠지요.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많은 것을 쓸 수 있지만, 앞으로 그 비중은 더욱 높아지고 인터넷에 대한 의존도나 종속성도 심화될 것입니다.


이처럼 인터넷이 그야말로 아무렇지도 않은 컴퓨팅 환경이 된다고 가정한다면 하드웨어도 마땅히 그 시장에 맞춰 변화해야 합니다. 자기가 이용하는 모든 데이터, 모든 기록이 인터넷에서 실행된다면 그 하드웨어는 이것을 꺼내 보고 명령을 내리는 단말기에 불과하겠지요. 이런 모습이 현실화된다면 이용자에게는 굳이 비싸고 좋은 단말이 필요없을 수도 있겠지요. 결국 값비싼 하드웨어 자원을 직접 구매해 소유하는 게 아니라 그 자원을 싼 값에 빌려쓰는 세상에 살지도 모릅니다.


이런 웹 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PC 같은 장치의 운영체제도 바뀌어야 한다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좀더 가볍고 빠르고 인터넷에 최적화된 운영체제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다만 이전에 존재했던 하드웨어에서 운영체제만 바꾸는 게 의미가 있는 것인지는 따져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구글이 크롬 OS를 내놓겠다는 발표를 지난 7월에 했을 때 현재 넷북에 잘 맞는 가볍고 빠른 운영체제임을 강조했지요. 인터넷의 연결성을 강조하면서 나온 넷북의 취지에 잘 맞는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크롬 OS가 인터넷 세상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면 넷북은 맞지 않는 하드웨어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에는 구글이 몇가지 간과한 게 있습니다. 지금은 넷북이 그 본질을 한참 벗어나 기존 PC 사용성을 더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지요. 넷북의 사용성은 이미 노트북 수준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처음 넷북이 나왔을 때 노트북보다 작고 가볍지만 인터넷을 통한 여러 작업을 하기 위한 장치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면, 지금은 이전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적당히 할 수 있는 만큼의 성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서 작업이나 e메일 뿐만 아니라 고화질 동영상에 3D 게임까지도 할 수 있기를 바라지요. 또한 다양한 주변장치를 연결하는 허브의 기능도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 대안들도 많이 나왔고, 앞으로의 프로세서 로드 맵을 보면 이러한 성능 향상은 예측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노트북과 넷북 모두 그 성능이 더 좋아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 내년 크롬 OS가 나올 시점이면 넷북은 이미 넷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또한 크롬 OS로 인해 내릴 수 있는 하드웨어 가격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도 않습니다. 어떤 이들은 운영체제의 용량이 적은 만큼 저장 장치가 필요없고, 비싼 운영체제 라이센스를 사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만, 하드디스크와 윈도 라이센스를 빼봐야 80~100달러 밖에 되지 않습니다. 좋은 하드웨어에도 불구하고 그 둘을 뺀 인터넷만 되는 장치가 현재 판매가보다 많아봐야 100달러 싸다면 가치가 얼마나 될까요? 넷북은 크롬 OS에 맞지 않는 과도한 하드웨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구글은 넷북이 아니라 크롬 OS에 맞는 하드웨어를 제안했거나 그 형태를 좀더 명확하게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넷북과 성격은 비슷해도 아직 PC 범주로 명확히 자리를 잡지 못하는 제품군, 이를 테면 스마트북이 그 대상 중 하나가 될 수도 있겠지요. 또한 크롬 OS에 어울리는 폼팩터를 제안함으로써 업계 간 경쟁을 촉발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구글이 그러한 하드웨어를 제안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하드웨어의 형태를 제안하고 그에 맞는 시장을 다지는 것은 프로세서 제조사의 몫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부품 제조사가 아닌 마이크로소프트도 운영체제를 무기로 알게 모르게 PC 폼팩터에 관여해 왔습니다. UMPC가 그랬고, 넷북이 램이나 하드디스크 용량, 화면 해상도 등 모두 동일한 폼팩터를 갖게 된 것도 모두 MS가 입김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운영체제에서 쓸 수 있는 여러 기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하드웨어를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같은 역할을 하기 전 MS는 그 누구보다 철저하게 PC에 초점을 맞춘 운영체제를 공급했습니다. PC시장과 함께 MS 운영체제가 성장할 수 있던 것은 이같은 선택과 집중이 있었기 때문이지요. 구글이 정말 대단한 인터넷 기업인 것은 인정해도 지금 PC 시장에서 역할은 미미한 터라 이러한 PC 생태계를 깨기에는 크롬 OS도 무리수가 있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넷북 시장을 정면 돌파함으로써 그 의미를 찾기보다 크롬 OS와 함께 성장하는 하드웨어를 찾아 그 생태계를 형성하는 게 더 큰 의미를 지닐 것 같습니다. 한발 물러서 PC의 보조 수단이었던 넷북처럼, 노트북/넷북의 보조 장치를 위한 크롬 OS로 출발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크롬 OS가 나오자마자 뜀박질하기 어렵겠지만, 어떤 기구로 걸음마를 연습하느냐에 따라 걷고 뛰는 데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넷북은 그 기구가 되긴 힘들 듯 합니다. 좀더 갓난아기 체형에 맞는 기구를 찾는 게 더 급해 보입니다.


덧붙임 #


넷북에 듀얼 OS가 의미가 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구글이 듀얼 OS 지원을 안하겠다고 한 것은 바람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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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25 Comments

  1. 2009년 11월 29일
    Reply

    기대가 되기도 하고,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생기고..
    여러 생각이네요 ㅎ
    칫솔님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벌써 시험판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아마도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꽤 자주 보게 될 듯 합니다. ^^

  2. 둔필승총
    2009년 11월 29일
    Reply

    멋진 글인데 워낙 컴맹이라 뭐라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답니다. ㅎㅎ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제가 봐도 어려운 이야기에요. ^^;

  3. 2009년 11월 30일
    Reply

    아직까지는 구글 크롬 OS는 시기상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미리 나와서 기초를 닦는다는
    의미를 둘 수 있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웹 애플리케이션이 일반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기능이 많이 부족하고 많이 불편하거든요. MS 오피스와 구글Doc만 보더라도 많이 비교되죠.
    이런 상황에서 웹 애플리케이션만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면, 과연 구매할 분이 몇이나 될까요?
    제가 생각해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개인이 구매하기 보다는 기업에서 구매하지 않을 싶습니다.
    이런 생각이 틀리지 않는다면, 구글은 크롬 OS뿐만 아니라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한 투자도
    적지 않게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사실 크롬 OS를 따로 사서 쓸 수 있는 상황이 올 것 같지는 않습니다. 철저히 OEM 비즈니스를 할 것이고 말씀대로 효율성을 따지는 기업에 알맞을지도 모르고요. 다만 이런 OS를 통하거나 또는 이런 OS를 위한 웹 애플리케이션의 생태계가 구축해 나간다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

  4. 2009년 11월 30일
    Reply

    어제는 까나리님께서 Dropbox를 알려 주시는 바람에 잠을 못 잤는데, 오늘은 마음으로 찍는 사진 블로거님 덕분에 일찍(?) 자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바로 구글 크롬 OS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올려 주셨기 때문이죠. 설치 파일은 아니지만, VMware에서 실행해 볼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찍는 사진 : Google Chrome, OS로 진화하다 예전에 어떤 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웹브라우저가 OS인 그런..

  5. 지나가다
    2009년 11월 30일
    Reply

    저는 하드웨어 쪽에서 그다지 커다란 변화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CPU와 GPU 쪽은 Stateless 부품이고 Chrome OS에서 GPU 가속과 같은 CPU/GPU 성능을 쓸 수 있는 기능이 들어 있기 때문에 Storage를 제거한 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괜시리 어설플게 새로운 플랫폼을 들고 나오는 건 더 큰 무리수죠… 지금도 플랫폼 라인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웹 어플리케이션 부분에 대해서는 구글이 전부 신경 쓰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MS며 Amazon, IBM 등등이 눈에 불을 켜고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니까요… 구글은 그냥 그것들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만 마련해 주면 되는 겁니다…
    구글 Docs가 MS Office 보다 많이 떨어지는 건 인정합니다… 그러면 MS Office의 Online version을 쓰면 될 일입니다… 곧 나올 예정이죠… 구글 OS라고 해서 어플리케이션도 구글 것만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보다 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주변 장치에 대한 것들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프린터라든지, 외장 HDD 같은 것들 말이죠… 프린터가 아직 지원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외장 HDD도 안되고요… 그렇다면, USB를 이용한 거의 전 제품이 안된다는 것이고 구글 OS의 활용도에 심각한 문제를 초례하게 될 겁니다… 주변 장치에 대한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구글 OS는 상당히 좋은 OS가 될 거라고 봅니다…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저도 지나가다
      2009년 12월 21일
      Reply

      문제는 얼마나 매력적인 가격에 새롭고 만족스런 경험을 제공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재의 넷북등이 크롬os를 돌리는데 문제가 없다고 말할 순 있겠죠. 하지만, 본글 작성자님의 의도는 크롬os가 주는 기능성에 비해 현재 예상되는 하드웨어 가격down의 benefit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을 좀 더 붙이자면, 사용자의 경험은 behind display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꿈꾸는 웹에 의한 서비스 세상도 역시 그에 적합한 하드웨어를 만나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면, 전자책 서비스는 일반 노트북, 휴대폰 display보다는 전자책 device가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로요. Android 역시 os/웹서비스만 잘만들면 된다고 생각했겠지만, 이제 구글이 직접 폰device에 개입하겠다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압니다.

  6. 2009년 11월 30일
    Reply

    예전의 NC에 비하면 네트워크와 하드웨어 성능도 많이 발전해서 나쁘지는 않겠지만
    넷북이 아니라 MID 정도로 조금은 하향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크기는 줄이고 장치 연결성만 확보하면 될까요? 흠~ ^^

  7. Delinquent Habits
    2009년 11월 30일
    Reply

    로컬 컴퓨팅의 중요성은 아이폰에서 돌아가는 다양한 앱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스마트폰도 이런 마당에, 넷북이라고 로컬 컴퓨팅의 필요성이 줄어들게 될까요? 웹 OS에 최적화한다는 명목으로 로컬 컴퓨팅에 제약을 가한다는 것은 차포 떼고 장기두라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구글 경영진이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방향을 정한 것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폼팩터를 바꾸더라도 크롬 OS가 설 자리는 거의 없을 것 같군요.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그래서 넷북의 서브가 되는 전략은 어떨까 싶기도 하답니다. ^^;

  8. 2009년 11월 30일
    Reply

    이제는 왠만한 스마트폰이면 크롬 OS에서 가능한 것들을 전부 해낼 수 있기에, 크롬 OS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모를것 같습니다. 물론 입력장치에 대한 불만, 화면 사이즈에 대한 불만은 있겠지만, 그것들을 상쇄할 수 있는 이동성이 보장되니까요.

    크롬 OS.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사실 브라우징과 커뮤니케이션 위주의 단편적인 웹앱은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지만, PC 수준의 일을 웹에서 처리하는 환경에서 스마트폰은 한계가 있습니다. 크롬 OS는 그 상황을 대비한 것이겠지요.
      아무튼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 의미는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

  9. 걸리버
    2009년 11월 30일
    Reply

    잘 읽었습니다. 저는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의 넷북이 좀 더 가벼운 형태이면서 전자사전정도의 가격을 갖는기기가 크롬OS가 나올때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칫솔님이 지적하신 넷북의 고용량화는 울트라씬이라는 제품군이 있으니 그리로 흡수되지 않을까 싶고요. 아마도 소문으로 나오는 애플타블릿같은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군이 나오지 않을까요.
    노트북을 쓰다보면 가벼운게 아쉽고, 작은UMPC같은것을 써보면, 조금 큰화면과 키보드가 아쉽고 그렇네요.
    아무튼 저는 구글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칫솔
      2009년 11월 30일
      Reply

      MID에 더 적합한 운영체제일 수도 있겠군요. 좋은 의견 고맙습니다. ^^

  10. 2009년 11월 30일
    Reply

    구글 크롬 OS가 공식으로 공개된 후 VMware 또는 VirtualBox를 통해 실행할 수 있는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VMware의 무료 버전인 VMware Player로 Google Chrome OS 개발 버전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2009/11/20 – 구글 크롬OS를 VMware Player로 직접 실행해보니… 하지만 VMware와 VirtualBox만으로 실행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즈 사용자에게..

  11. 2009년 12월 3일
    Reply

    크롬OS는 우리의 컴퓨터를 예전 은행에서 썼던 단말기 정도로 만들어 버리겠군요.

    크롬OS에 대한 칫솔님의 의견 잘봤습니다.

    • 칫솔
      2009년 12월 4일
      Reply

      어떤 형태의 단말기가 될지는 잘 모르지만, 아무튼 웹OS에 맞는 장치가 새로운 재미를 줄 것 같습니다.

  12. 2009년 12월 4일
    Reply

    아직 초기단계라 바로 성공한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죠. 넷북을 스마트폰으로 만들어버리는 상태가 될수도 있구요 ㅎㅎ 현재 구글 이 지향하는 웹환경이라면… 저가의 넷북으로 사용가능한 환경이 이루어질테니 그 것만으로도 나쁠것 같진 않을거 같구요.

    • 칫솔
      2009년 12월 4일
      Reply

      네, 아직은 초기라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전혀 알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좀 생뚱 맞은 방향으로 나갈 수도 있고요. 어쨌든 내년 정식 버전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

  13. 2009년 12월 11일
    Reply

    한국통신에서 이용자에게 주던 하이텔 터미널의 21세기판 아닌가요 ㅋ 구글이라는 이름이 없었다면 주목조차 했을런지 의문입니다.

    • 칫솔
      2009년 12월 13일
      Reply

      그렇죠. 구글이라는 이름이 아니었다면 그저그런 개념에서 끝났을지도 모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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