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에 도전장 던진 노트북들

노트북을 두고 흔히 ‘손쉽게 들고 다니는 업무용 PC’쯤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다면 이제 슬슬 그 고정관념을 바꿀 때가 오는 것 같다. 모양은 노트북이지만 성능은 거의 데스크탑 PC에 맞먹는 덩치 큰 노트북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종전 게이밍 노트북이나 노트 PC, 데스크북 등으로도 불리던 고성능 노트북들이 이제는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의 경계선에서 갈팡질팡 하는 소비자들을 잡아 끄는 새 PC 카테고리로 자리잡을 태세다.


이러한 노트북들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노트북과는 좀 다르다. 성능은 웬만한 PC와 견줄만큼 강하지만, 덩치는 노트북이라 보기 어려울 정도로 크다. 게임이나 3D 애플리케이션도 돌릴 수 있는 강력한 CPU와 그래픽 칩셋, 풍부한 램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상도가 높은 17인치 이상의 대형 LCD를 쓰는 등 평균적인 노트북의 특징을 뛰어넘었다고 볼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인텔이 노트북용 쿼드 코어 CPU인 코어 2 익스트림 X7800을 내놓기도 했고, 그래픽 칩셋은 모바일용이 아닌 PC용을 박기도 한다. (인텔 모바일 쿼드 코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보도 자료를 참고할 것)


[#M_인텔, 최초의 노트북 PC용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 및 새로운 데스크톱 PC용 칩 추가 발표|닫기|인텔, 최초의 노트북 PC용 프로세서 익스트림 에디션 및 새로운 데스크톱 PC용 칩 추가 발표
– 수상 경력을 지닌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출시 1주년에 맞춰 선보여

2007년 7월 16일, 서울 – 인텔은 더 빠른 속도의 노트북 PC를 필요로 하는 게이머, 아티스트 및 미디어 마니아들을 위해, 자사 최초의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모바일 듀얼 코어 프로세서를 오늘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모바일용 프로세서로1, 인텔 주요 데스크톱 PC 제품군의 브랜드가 적용되었다. 인텔은 새로운 데스크톱 PC 프로세서도 함께 선보였으며, 내년에는 배터리 절전형 노트북 PC 용 쿼드 코어 프로세서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신제품들은 혁신적인 인텔®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서버, 데스크톱 PC 및 노트북 PC용 프로세서 출시 1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출시된 것이다.
인텔 모바일 플랫폼 그룹의 총괄 매니저인 물리 에덴(Mooly Eden) 부사장은 “노트북 PC 부문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컴퓨팅 시장이며, 현재 소비자들은 최고의 비디오, 게임 및 디자인 컴퓨팅 성능과 함께 자유로움과 유연성을 동시에 원하고 있다”라며, “마침내 인텔의 혁신적인 기술 및 디자인 기술을 통해 세계 수준의 전력 효율적 성능을 입맛 까다로운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최고 성능’이라는 의미로 통하는 ‘인텔 코어 2 익스트림 브랜드’ 아래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각각의 코어가 모두 2.6GHz로 작동하는 인텔 코어2 익스트림 X7800 모바일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는 모바일 특유의 절전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컴퓨터 제조업체 고객들이 전력 효율성이 강한 고성능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한 예로,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모바일 프로세서 X7800은 이전 세대 모바일 프로세서 대비 최대 28%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2. 또한,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숙련된 마니아들을 위해 인텔 코어2 익스트림 모바일 프로세서의 오버 스피드를 방지하는 bus ratio lock이 제거되었다3. 이로 인해 시스템 맞춤 제작을 위한 기술적 유연성이 보강될 수 있어 OEM들은 더욱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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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모빌리티를 강조하던 노트북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양상이다. 성능은 일반 PC보다 좀더 높은 수준을 보장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같은 간편한 이동성은 보장하지 않는다. 다만 움직일 수 없는 데스크탑과 달리 그만한 성능의 PC를 옮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때문에 이런 노트북은 ‘모바일’이 아니라 ‘포터블’이라는, 쉬운 이동 대신 이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고 있다.

이같은 대형 노트북의 등장은 대세는 아니지만 수요는 분명히 존재한다. 데스크탑의 성능과 세밀하게 표시하는 대형 화면, 노트북의 모빌리티와 공간 절약성을 겸하는 PC를 찾는 이들이 이런 제품의 주요 구매 고객이기 때문이다. 이 노트북 구매자들 중 대부분은 쓰임새를 먼저 따지므로 값에 대한 저항선이 그리 강하지 않은 특징을 갖고 있어 노트북 업체들 역시 적은 수요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준비해오고 있다. 대표적인 데스크형 노트북 다섯 가지를 추려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P 파빌리온 HDX(드래곤)
HP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초대형 노트북이다. HP의 초대형, 최고급 노트북에만 들어가는 동양식 용 문양을 넣은 노트북이라 드래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일반 모니터에 버금가는 1,680×1,050으로 표시하는 20.1인치 울트라브라이트 뷰 LCD를 달았을 뿐만 아니라, 화면의 높이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바로 눈앞까지 화면을 당겨놓고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큰 화면 때문에 본체 크기가 커진터라 오른쪽 키패드까지 완벽하게 갖춘 풀사이즈 키보드(101키)를 넣었고, 왼쪽 남는 공간에 리모컨을 둘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했다. 코어 2 듀오 T7700과 ATi 라데온 2600XT(256MB) 그래픽 칩셋, DDR 2 4GB램, 400GB 하드디스크(200GB SATAx2), 인텔 프로/와이어리스 4965AGN(802.11n 지원) 무선 랜과 블루투스, HD DVD롬을 읽을 수 있는 슈퍼멀티 DVD±R/RW 드라이브, 9셀 배터리 등을 싣고 있다. 가격은 미정. 무게는 7kg 이상이다. 윈도 비스타 얼티밋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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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엑스노트 S900

엑스노트의 변신이라고 해도 그리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다. 모빌리티를 강조하던 종전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덩치를 불리는 대신 시원한 화면과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S900의 LCD는 19인치. 1,440×900 화소로 표시한다. 화면은 넓고 시원스럽지만, 화면 부분이 제법 두껍다. 역시 넓은 화면 덕분에 오른쪽에 키패드까지 잘 갖춰 놓았다. 하지만 가장 많이 쓰는 커서키가 상다적으로 작은 게 단점이다. 코어 2 듀오 T7500에 DDR2 2GB 램, 지포스 8600M GT 256MB, 슈퍼멀티 DVD±R/RW 드라이브, 3945ABG 무선 랜(54Mbps) 등을 담고 있다. S900에는 2.5인치 하드디스크 대신 320GB 3.5인치 하드디스크(7200rpm, 8MB)가 들어 있다는 재미있다. 배터리는 3셀(1100mAh)이라 10분 정도 밖에 작동하지 않아 정전을 대비한 UPS 용이라고 보면 된다. 크기는 447×318.5×52.5~66.8mm이고 무게는 5.7kg(배터리 제외)이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이 깔려 있고 값은 159만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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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XPS M1710
델의 최고급 노트북 모델 라인인 XPS 가운데 가장 크고 강력한 모델이다. 이 노트북은 지난해 출시되었지만 아직 이를 능가하는 모델이 나오지 않고 있다. 전원을 켜면 본체 여기저기에 벌겋게 LED가 켜진다. 덮개찍 XPS 로고는 물론 스피커와 터치패드 바닥에서도 불빛이 나타난다. XPS M1710의 울트라샤프 LCD는 17인치로 좀 작지만(?), 풀HD도 가뿐한 1,920×1,200으로 표시할 수 있다. 때문에 최고급 모델에는 일반 슈퍼멀티 드라이브 대신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달아 고화질의 BD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최고급 XPS M1710에는 코어 2 듀오 T7600과 DDR 2 2GB 램, 엔비디아 지포스 Go 7950 GTX(512MB), 120GB 하드디스크, 3945ABG 무선 랜(54Mbps, 블루투스 없음)를 갖췄다. 윈도 비스타 대신 윈도 XP 미디어센터 에디션 2005를 넣은 게 이채롭다. 9셀 배터리를 쓰고 있고, 값은 304만8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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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VGN-AR38L
소니는 게이밍용으로 쓸 수 있는 노트북 모델이 두 가지다. 먼저 최근에 나온 바이오 FZ 시리즈도 만만치 않은 제원을 갖고 있지만, FZ는 모빌리티를 절충한 노트북이라 이번 소개에 끼울 수가 없었다. 바이오 AR은 세계에서 맨 처음으로 블루레이 디스크를 넣어서 내놓은 노트북이다. 때문에 모든 부품을 블루레이 디스크 영화를 돌릴 수 있는 수준에 맞춰 채워 넣은 독특한 컨셉을 갖고 있다. 올해 일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한 바이오 AR은 1,920×1,200을 표시하는 17인치 클리어브라이트 LCD를 달아 풀 HD의 블루레이 영화를 세밀하게 표시하고 HDMI 출력 단자를 통해 풀 HDTV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코어 2 듀오 T7500에 DDR 2 2GB램, 엔비디아 지포스 Go 7600GT(512MB), 240GB 하드디스크, 3945ABG 무선 랜(54Mbps)와 블루투스 등을 갖추고 있고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3.8kg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크기는 416×299.5×33.5~41.5mm.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넣었지만, 지금은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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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라이프북 N6460
성능 위주의 초대형 노트북을 잘 내놓지 않는 후지쯔가 모처럼 내놓은 고성능 노트북이다. 겉으로 봐서는 일반적인 후지쯔 노트북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해도 구성에서는 차이가 많다. 컬러 인핸스트 크리스털 뷰 17인치 LCD를 넣었지만, WXGA+(1,440×900)으로 다른 노트북보다 표시량이 좀 적지만, 노트북 성능만큼은 그리 뒤쳐지지는 않는다. 코어 2 듀오 T7300에 DDR2 2GB를 꽂았고,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2600(기본 256MB, 공유 256MB)를 담아 성능 면에서는 모자람이 없도록 했다. 더구나 1GB의 터보 메모리까지 갖춘 것도 눈에 띈다. 400GB 하드디스크(200GBx2)로 데이터를 넉넉하게 저장하면서 4965AGN 무선 랜(802.11n)과 키패드가 달린 풀사이즈 키보드를 갖추고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광학 드라이브로 쓰고 있어 고화질 영화를 볼 수 있지만, 풀HD를 표시할 수 있는 LCD가 아닌데다 HDMI 단자를 이용한 영상 출력을 하지 못하는 게 다소 아쉽다. TV 튜너를 달 수도 있다. 4.6kg 정도의 무게에 402.8×294.6×45.7~51.3mm의 크기다. 윈도 비스타 홈 프리미엄과 비즈니스, 얼티밋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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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21 Comments

  1. 2007년 8월 9일
    Reply

    일명 ‘데스크북’들이군요 ‘ㅅ’ 하지만 여기 나온 모델 중에는 ‘델 XPS M1710’의 성능과 디자인을 능가할 녀석들은 아직 없는듯 합니다.(일단 OS가 ‘창문-비슷하죠?’이면 게임은 물건너 간것이므로…)

    전 이런 데스크탑 용 노트북으로 X-note p1쓰는데 (코어듀오에 x1400 128mb RAM 1G), 이 녀석 게임(3D이지만 그리 고사양도 아닌)을 하면 가끔 열받아서 꺼지고는 합니다. 심지어 가끔은 어플을 많이 돌릴 때 금속부분 만졌다가 감전되어서 손이 지릿지릿 퉁퉁 붓는데… 아직 LG는 갈 길이 멀고도 허엄한 듯 합니다 -ㅅ- 에효 (HP나 라이프북은 이미 명성이 널리 알려져있지만 LG는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 2007년 8월 9일
      Reply

      위에 나열한 다섯 개 중에 네 가지를 이미 만져봤는데, M1710을 능가하는 녀석을 고른다면 HDX라고 할 수 있을 듯 해요.

      근데 전기를 느끼시면서 그냥 쓰시나요? 혹시 시마시마님… SM?? 농담입니다.

    • 2007년 8월 9일
      Reply

      그게 -ㅅ- 쫌 제가 둔감한 편이라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감전이 누적되어야 안답니다…. 그리고 아이포드 연결시키고 USB 금속제 마우스면 금상첨화로, 바로 감전이 서서히 일어나죠.. 아.. 끔찍끔찍..

    • 2007년 8월 10일
      Reply

      시마시마님이 전기구이 통닥의 고통을 즐기시는 줄 알았습니다. ^^

      전에도 한번 썼지만, 어댑터를 접지가 되는 컨텐트나 멀티탭에 꽂으시거나
      감전이 일어나는 부분에 방지 필름을 붙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2. 2007년 8월 9일
    Reply

    Macbook Pro가 왜 빠졌나요~ 사양이랑 디자인 최고인데… 🙂

    • 2007년 8월 9일
      Reply

      근데 발열이 거의 오징어 구울 수준이라서…-ㅅ-

    • 2007년 8월 9일
      Reply

      직접 써보셨어요..?ㅠ

      전 직접 써봤는데..지금까지 노트북들중에 가장 안뜨겁던데..

      물론 하판은 뜨겁습니다만, 모든 열을 하판으로 배출하게 되어있는 구조라서.. 닿는 부분은 하나도 안뜨거워요~

    • 2007년 8월 9일
      Reply

      맥북 프로는.. 성능이나 디자인은 나무랄 데 없지만, 일반적인 데스크북 범주에 넣기 애매한 부분, 예를 들어 일반인보다 전문가를 타겟으로 만든 것 같은 요소가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노트북 업체들이 누구를 타겟으로 제품을 만들었느냐도 어느 정도 고려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3. 2007년 8월 9일
    Reply

    오오옷! HP놋북 너무 알흠다워요…값도 저렴하게 책정될거라구 하더군요

    • 2007년 8월 9일
      Reply

      오오옷! 저도 가격은 모르는데요?? 알려주세요 ^^;

  4. 2007년 8월 9일
    Reply

    XPS는 정말 멋져요..^^;;
    그리고 저 정도 크기가 되면 숫자키패드 넣어줄만도 한데, 안들어 있는 제조사들은 당췌 뭔지..;;
    아, 그리고 소니 AR38은 팔지 않나요? @@;;
    글 잘 보고 가요~ 🙂

    PS. 칫솔님, XPS 가격에서 오타인 것 같아요..^^;;

    • 2007년 8월 9일
      Reply

      AR38은 소니 스타일에서 사라졌더군요..

      윽… 가격은.. 빨랑 고쳐야겠군요..^^

  5. 2007년 8월 9일
    Reply

    “델 XPS 값은 34만8천900원이다.” ^^ 오타시죠??? 설마 이가격에???? 칫솔님께 연락드리면 살 수 있는건가요 … 뿅뿅 =3=3=3

    • 2007년 8월 9일
      Reply

      제가 장사를 업으로 삼지 않은 게 천만다행인 듯 하네요. 가격표 하나 제대로 붙이지 못하니 말입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저 가격이면 저부터 샀을 것 같은데요. ^^)

  6. 2007년 8월 10일
    Reply

    칫솔님의 해당 포스트가 8/10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7. 2007년 8월 10일
    Reply

    너무 탐나네요. ㅠㅠ

    블로그 스킨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 2007년 8월 10일
      Reply

      저도 탐이 많이 납니다. ㅜ.ㅜ

      스킨에 대한 평가 고맙습니다. 아직 수정해야 할 부분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만~ ^^

  8. 2007년 8월 10일
    Reply

    HP제품은…정말 말대로 ‘데스크탑’이군요..ㅡ,ㅡ;;;
    20인치에다가 얼티밋버젼..오우…
    이제 데스크탑시장이 무너지려는 걸까요…

    • 2007년 8월 11일
      Reply

      데스크탑이 그리 쉽게 무너지진 않아요. 여전히 소비자는 자신이 시스템을 선택할 때 형태와 가격, 품질과 관련한 권한을 행사하고 싶어하는데, 업체들이 그만큼 다양성을 보장해주는 건 아니라서 말이죠.. ^^ 이런 노트 PC들이 나오더라도 소비자의 기호를 다 맞출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9. 2007년 9월 18일
    Reply

    안녕하세요. 이번 XNOTE S900의 블로거 체험단을 맡은 외로운까마귀입니다. 이번 리뷰는 한장의 사진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활하게 글을 보시려면 F11을 꼭 눌러주시고 해당 그림을 클릭해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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