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 앞에서 신고식 치른 인텔 센트리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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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잠원동 선상 카페인 프라디에서 열린 인텔 센트리노 2 발표회를 겸한 블로거 행사를 요약하면… ‘인텔의, 센트리노 2를 위한, 블로거에 의한’이 아닐까 합니다. 센트리노 2를 위해서 준비된 인텔의 행사였지만 전반적인 진행을 블로거에게 초점을 맞춰 놓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관객 전부가 블로거인데다 진행 역시 링블로그 그만의 아이디어를 운영하는 블로거 그만님이 맡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행사는 틀에 짜여진 대로 진행하는 듯 보여도 그 안에서 블로거와 접촉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있었던 것을 보면 생각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드로잉쇼를 통한 사전 행사로 이목을 끌고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을 소개한 뒤 마무리를 위한 OX 퀴즈까지 즐기고 나니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더군요.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최초 시연되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블로거를 대규모로 모아 놓고 하는 행사는 아직 다른 어느 나라에서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인텔도 초긴장 상태에서 이날 행사를 준비했는데, 다행히 많은 분들이 찾은 듯 합니다. 족히 100명은 되는 것 같았거든요. 무엇보다 긴장했던 것은 블로거들의 돌발적인 질의 응답이 아니었을까 했는데, 역시나 “내장 그래픽은 쓰레기”라는 귀에 확실하게 꽂히는 발언이 나온 것도 이러한 블로거 대상 모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묘미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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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썰렁한 행사장
이날 행사에는 인텔의 모든 임원이 다 동원된 듯 하더군요.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특별히 여의도부터 수상 택시를 타고 행사장까지 달려오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고, 각 부문별 실무자들이 나와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의 기술적 특징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무선 랜이 끊겨 잠시 WoW 접속을 못하고 마이크가 나오지 않는 기술적인 문제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지만, 발표 순서를 적절히 바꿔가면서 부드럽게 그 위기를 넘겼던 것 같습니다.


이날 소개된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전력은 덜 먹으면서 성능은 더 좋아진 CPU와 칩셋, 무선 랜을 동반한 더 향상된 플랫폼을 내놨다는 이야기입니다. 뻔한 얘기죠? 그런데 얼마나 빨라지고 성능을 덜 먹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일 텐데 이날 보여준 걸 짧게 요약해보죠. 음. 일단 동영상-두 개의 1080 동영상(1,920×1,080 mpeg2와 1,440×1,080p wmv)을 동시에 재생. 게임-내장 그래픽만으로 와우를 최하 30프레임으로 일정하게 플레이. 전력-처리 작업을 종전 센트리노보다 더 빨리 끝내면서도 낮은 전력을 소비. 블루레이 디스크 재생-노트북에서도 재생 가능 정도가 이날 시연의 포인트였습니다. 대부분은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게임 설정에 대한 의문, 블루레이 디스크의 원활하지 못했던 재생이 옥의 티로 보이더군요.  낮은 전력을 소비하는 것은 좋은 데 결과적으로 얼마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는지 이야기했으면 요즘 고유가 시대에 더 좋은 브리핑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드로잉 쇼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그림을 다 완성하자 '예술이 된 기술 인텔 센트리노 2'라는 글자가 나타났다.
이날 사회를 맡은 '그만의 아이디어'를 운영하는 블로거 그만.
칩셋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는 이희성 인텔 코리아 사장
시연하던 노트북을 갖고 오자 블로거들이 몰려들었다
돌발적인 질문으로 블로거들과 토론을 벌여 재미를 준 Q&A


사실 WoW는 지금 고성능 노트북도 어느 정도는 랙 없이 즐길 수는 있지만, 1080 영상 두 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성능은 눈에 띄기는 합니다. 블루레이 디스크도 이날 잘 되기만 했다면 관심을 끌만한 이야기가 됐을 텐데 말이죠.


기술적인 설명은 별로 하고 싶지는 않은 데 이것도 짧게 줄여보겠습니다. 어려워 보이면 패스하시고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은 센트리노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이뤄진 세트입니다. CPU와 칩셋, 그리고 무선 랜이죠. 이 가운데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의 CPU는 모두 5가지로 1066MHz FSB에 최대 6MB의 L2 캐시를 담습니다. 모두 하이-k 메탈 게이트 방식의 트랜지스터와 45나노 제조 공정으로 만듭니다. 이 중 세 CPU는 30% 감소한 25와트의 전력량을 갖고 있고, 노트북이 대기 상태일 때 주변 부품의 작동을 정지시키는 딥파워다운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여기에 인텔 45 익스프레스 칩셋과 최대 450Mbps로 연결되는 802.11n 초안 무선 랜 어댑터인 와이파이 링크 5000시리즈가 곁들여졌습니다. 이게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의 부품들입니다.


문제는 이 기술을 쓴 노트북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죠.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그 기술이 들어있는 노트북이 없으면 이용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다행이 이날 현장에서 HP, 삼성, LG, 후지쯔, 삼보 등이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을 넣은 노트북 신모델을 전시했더라고요. 그런데 소니나 다른 회사가 빠진게 의아하네요. 인텔이 이 행사를 진행할 때 소니도 새롭게 바꾼 노트북 라인업을 일본에서 발표했습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 들어오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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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기반 노트북 1(HP, 후지쯔, 레노버)
그런데 이 노트북들이 얼마냐가 중요하겠죠. 이날도 값에 대한 블로거와 임원진 사이에 불꽃튀는 입담 대결이 벌어진 게 딱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종전 센트리노 플랫폼의 쓰레기 그래픽 칩셋 발언(?)과 가격이었습니다. 사실 인텔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좋은 기술도 비싸서 쓸 수 없으면 소용없다는 암묵적인 시위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이에 대해서는 업계가 머리를 맞대로 고민할 거라 생각합니다.


늦게 나왔더니 인텔 티셔츠고 뭐고 하나도 받지 못했네요. 현장에 있던 방진복이라도 하나 훔쳐올 걸 그랬나요? 막판 퀴즈쇼에서 우리 테이블 대표로 나갔던 민식님이 가위바위보에서 처참한 패배를 당하는 바람에 면도기를 놓친 게 두고두고 한이 될 듯 합니다. 어떻게 끝까지 주먹만 내시는지… 남자는 주먹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고요. ㅜ.ㅜ


그러고 보니 처음 센트리노가 2003년에 발표되었으니 센트리노 2로 이름을 바꾸는 게 5년 만인 듯 합니다. 2003년 센트리노가 나왔을 때 지하철 한 칸을 전부 센트리노 로고로 도배했던 게 기억나네요. 당시에는 정말 파격적이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는 블로거를 대상으로 그만한 파격을 선보였던 듯 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파격이 꾸준하게 이러지길 기대하지요. 전력 소비도 적고 성능 좋은 노트북을 싸게 쓸 수 있다면야 누가 뭐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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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래로 내려진 깃발이지만, 맨 꼭대기에 오를 수 있겠죠?

덧붙임 #
1. 근데 미치도록 갖고 싶다고 쪽지 남기시고 사라진 분은 누구신가요? 정말 궁금하던데요? ^^

2. 우리나라에서 발매할 센트리노 2 안에 채워야 할 것은 와이맥스가 아니라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겠지요. 국내에서 쓰기도 어려운 와이맥스 모듈 넣어서 비용 증가시키는 것보다는 캐리어와 협상을 통해 와이브로 듀얼 모듈이나 얼른 내놓으시길!

3.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의 무선 랜 규격인 802.11n 초안 2.0은 거의 표준안으로 업계가 인식하고 있는 터라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대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초안 규격을 아직도 쓰느냐가 아니라 이 초안을 앞으로 쓸 수 있느냐의 관점에서 보면 크게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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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25 Comments

  1. 2008년 7월 17일
    Reply

    칫솔님, 레일리스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

    • 칫솔
      2008년 7월 17일
      Reply

      저야 가서 열심히 먹고 사진 찍은 거 말고는 없었죠. 꼬날님과 레일리스님이야 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

    • 2008년 7월 19일
      Reply

      어이쿠. 전 별로 한 일이 없는걸요 ㅎㅎ 감사합니다

  2. 인텔 센트리노2 기술발표회 겸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한강변에 세워진 카페에서 3시간 정도에 걸쳐 진행되었는데요. 이희성 사장 및 임직원들이 직접 진행자로 참여해 프리젠테이션 및 데모를 보여준 방식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만님의 사회로 진행된 블로거 파티도 아주아주 재미있었구요. 내일 shumah님에게서 사진을 받으면 좀 더 자세히 현장의 모습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행사가 끝날 무렵 카페 외벽에 쳐져 있던 블라인드가 걷히자 커다란 창가에 한강변의..

  3. 출처 : 이기적인 여자의 이기적인 세상 이번 행사는 블로거를 위한 일종의 Press Show 개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센트리노2의 특장점을 말로 설명하는 것과 더불어 체험할 수 있는 장치를 행사 중간 중간 곳곳에 배치했었는데요. 이희성 사장님의 프리젠테이션 오프닝 동영상이 아주 반응이 좋았던 듯 .. 흔히 ‘사장님’ 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각종 수식어들을 과감히 떨쳐 버리시고, 제품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점이 호응의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

  4. 그동안 ‘몬테비나(Montevina)’ 라는 코드네임으로 알려졌던 인텔(Intel)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이 ‘센트리노2’ 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선을 보입니다 인텔이 센트리노 플랫폼을 발표한 것이 2003년 3월이니 5년만에 센트리노 2 가 나오는 셈이네요 (계속적인 기술 개선으로 카멜, 소노마를 거쳐 나파, 최근 산타로사까지 다양한 센트리노 기반 코드명이 등장했었습니다) 최근 저도 노트북을 구매하느라 이런 정보 저런 정보를 접하다보니, 그야말로 노..

  5.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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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브로 모듈을 넣는게 가능한가보군요! 제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치만 와이브로는 국제표준이라고 떠들면서도 리눅스를 지원조차 하지 않으니 가슴이 턱 막히더라고요.
    어디서나 쓸 수 있는 와이브로지만 누구나 쓸 수는 없는 와이브로입니다 ㅋㅋ

    • 칫솔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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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이 공언하기를 와이브로와 와이맥스의 작동 원리는 같다고 하고 기회가 되면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니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그나저나 어서 범용적 드라이버를 개발해야 할텐데요. 와이브로 내놓은지가 언젠데 리눅스 드라이버도 없는지 원… ^^

  6.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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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님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 칫솔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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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현님도요. 언제 강남 오시거든 전화 주세용~ ^^

  7.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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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초대장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칫솔
      2008년 7월 17일
      Reply

      나중에는 연락처도 드릴께요. ㅜ.ㅜ

  8. 코드명 몬테비나(Montevina)로 알려져 있던 인텔의 새로운 노트북 플랫폼 ‘센트리노2’가 오늘 전 세계에 동시에 공개됐습니다. 오후 1시 엠바고를 걸어 가며 내 놓은 인텔 제품은 늘 하던 레퍼토리대로 ‘몇 대 더 빨라지고, 몇십% 더 향상되고’ 등의 자체 테스트 결과를 내 놓으며 잠원 한강 둔치 카페에 모인 기자들을 유혹했습니다.
    몬테비나는 기존 산…

    • 칫솔
      2008년 7월 17일
      Reply

      하하 미투~

  9.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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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한 인텔 센트리노2 블로거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블로거들의 만남은 처음이었는데 첫 경험이 상당히 강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였더군요. 많은 블로거분들, 그리고 기자들, 등등..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네요. 오늘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지하철에는 6시 50분에 도착을 했지만 별 이상한 셔틀버스 운전자때문에 실제 도착은 20분에 했습니다..ㅡ.ㅡ..(세상에 시작이 30분인데 30분에 출발..

  10.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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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글을 올리셨군요:) 랄까 그날 즐거웠습니다;;

    • 칫솔
      2008년 7월 17일
      Reply

      네 저도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1. 2008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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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CPU 전문 제조업체로 이미 우리에겐 너무 익숙해져 버린 이름이다. 최 첨단의 고도의 기술력으로 무어의 법칙을 이야기하며 불철주야 달려 성공 신화의 새 페이지를 장식하던 회사란 느낌과 더블어 딱딱한 이미지의 회사다. 펜티엄3 의 광고 부터 장난 스런 모습을 많이 보긴 했지만, 딱딱한 인상이 심어졌던 것은 언젠가 MS 의 발표회장에서 인텔의 직원이 멋지게 인텔의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후이다. 정말 저런 날까로운 모습과 정리된 호흡으로 깔끔..

  12. 2008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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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곳도 있더군요.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지라 처음가봤습니다. 상당히 괜찮더군요.여친님이 계신분은 같이 가면 딱 좋을듯 합니다. 1층은 커피숍입니다….저처럼 솔로는….흑.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발표 기념 블로거 선상 파티가 2008년 7월 15일(화),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 내 FRADIA 2에서 열렸습니다. 인텔 코리아 사장님의 말씀에 따르면 이런 블로거 행사가 아태지역에서는 한국이 유일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가운 현상이..

  13. 2008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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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갈매기(이름하고는..) 덕분이라죠? 비 싫어하시는 분은 많은데 전 왠지 좋아라해서 기분이 나쁘지않습니다. 잡설은 줄이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인텔 센트리노2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블로거를 위한 자리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블로그거 인터넷 미디어로서 자리잡았다는 느낌에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행사는 프라디어라는 선상 레스토랑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큼지막한 ‘2’가 센..

  14. 2008년 7월 20일
    Reply

    인텔이 저녁을 쏜다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앤미디어의 글 “인텔이 7월 15일 저녁을 쏜답니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간에 저는 공짜 저녁에 참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텔 센트리노2 프로세서 기술 프리젠테이션과 데모”라는 것이 있지만, 저의 눈에는 오직 공짜 밥. 공짜 밥을 주는 장소는 잠원역에 부근에 있는 복합문화컨벤션홀 FRADIA라는 곳이라 합니다. 뭔가 보니 대단히 어렵고 복잡한 곳이라 예측되지만, 막상 가보니 셔틀..

  15. 7월 15일 인텔코리아에서 모바일 노트북을 위한 센트리노2 기술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특별히 한국의 열열 블로거들을 위한 행사로 준비되었는데, 좋은 기회를 통해 인텔 센트리노2 신제품에 대한 정보도 얻고, 많은 블로그 운영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텔의 Centrino 제품은 메인보드 칩셋, 내장 그래픽 코어, 무선랜 등을 통합한 플렛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몬테비나(Montevina 플렛폼)는 5세대 플렛폼으로 원래..

  16. 지난 7월 15일 잠원동 FRADIA 에서 있었던 인텔 센트리노2 기술 발표회 동영상을 올려 드립니다. 글보다 당일날 있었던 센트리노2에 대한 설명을 동영상으로 보시면 보다 쉽고 이해하시기 쉽을 듯 하네요. 인텔 센트리노2의 데모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쉽게 성능이 기존 보다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전세계에 동시에 이루어진 행사인데, 한국만이 블로거를 대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인텔 센트리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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