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보면서 화상 회의, 설치비는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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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시스코에서 텔레프레즌스 3000라는 화상 회의 시스템과 관련된 보도자료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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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네트워킹 신기술, 이젠 체험 통해 도입 가능



      시스코, 네트워킹 신기술 체험 공간 고객 브리핑 센터 오픈


      통합 커뮤니케이션 보안,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이상적인 네트워킹 환경 구현


      실물 크기 HD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나라밖 사람과 눈앞에서 대화도 가능

[2007 4 12서울] 어렵기만 한 첨단 네트워킹 신기술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시스코 시스템즈 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첨단 네트워킹 기술로 설비된 80 규모의고객 브리핑 센터(Customer Briefing Center, 이하 CBC)” 12 삼성동 아셈타워 5 자사 사무실에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CBC 시스코의 앞선 통합 커뮤니케이션(UC), 보안, 모빌리티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코의 첨단 솔루션 데모와 함께 각종 테스트를 진행할 있도록 텔레프레즌스 룸과 솔루션 브리핑 , CBC (Lab)으로 구성돼 있다.



텔레프레즌스 룸은 3개의 HD 화면( 65인치) 4 채널의 음향 설비를 갖춘텔레프레즌스 3000(TelePresence 3000)’ 통해 나라밖 사람들과 눈앞에서 대면하는 같이 가상회의를 진행할 있도록 지원한다. 솔루션 브리핑 룸을 통해서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합,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과 실시간 위치추적과 불법 AP/클라이언트 감지 차단, 무선 LAN 컨트롤러, 제로터치 AP 구성(Zero Touch AP Configuration)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통합 네트워크 보안 CSA, ASA DDoS(공격방지 시스코 디텍터), NAC 솔루션 등을 현해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CBC 랩을 통해서는 각종 솔루션 테스트도 진행할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스코가 아태지역에서는 홍콩과 싱가폴에 이어 번째로 CBC 오픈함으로써 고객들은 첨단 인터넷 네트워크 신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혜택을 따져보고 필요한 신기술 도입을 추진할 있을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의 채널 파트너사들은 보다 철저한 솔루션 테스트를 통해 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함으로써 나아가서는 비즈니스 기회도 확대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코 코리아의 손영진 사장은오늘날 네트워크는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물론 IT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면서 이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킹 기술의 특성상 투자에 따른 비즈니스 혜택을 꼼꼼히 따져 보지 못한 결정을 서두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이번 CBC 오픈을 계기로 기업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네트워킹 신기술을 직접 체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력까지 가늠해 효과적으로 투자를 진행할 있게 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CBC 오픈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기업들의 효과적인 네트워킹 기술 투자를 도움으로서 텔레프레즌스 등 신기술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네트워킹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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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읽어보니 시스코 코리아 안에 풀HD 화상회의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룸을 만들었다는 얘기입니다.

풀HD 화상 통화라니 모니터에 달아둔 작은 캠도 잘 쓰지 않는 제게는 좀 낯선 얘기입니다만, 지사를 둔 기업 입장에서는 필요한 시스템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이런 화상 회의 시스템은 단품으로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풀HD TV와 캠코더 외에도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인코더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치, 보안 솔루션 등을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시스코는 여기에 인테리어도 포함한다더군요.

이 시스템을 갖추는 데 드는 비용은 기본 1개 화면일 때가 1억 이하라는 군요. 그나마 시스코가 가장 싸다는데, 폴리콤이나 텐더버그(?), HP는 얼마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데모 룸에 있는 것은 3개짜리 화면이더군요. (그런데 화상회의 데모 룸을 1개 밖에 만들지 않았다던데.. 그럼 화상 회의 시연은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음.. 넌센스인데요.. -.ㅡㅋ)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 PC 캠과 달리 대부분의 화상 회의 시스템은 상대의 눈높이와 보는 이의 눈높이가 거의 일치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옆쪽에서 보면 화면처럼 보이겠지만, 그래도 정면에서 보면  바로 앞에 앉아서 얘기하는 듯한 느낌을 줄 것 같네요.

풀HD 화상통화… 단돈 몇 푼으로 집에서 쓸 날을 기대해보는 건 좀 이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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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7 Comments

  1. 2007년 4월 12일
    Reply

    화상회의 별루 안좋아요;; 딴짓도 못하고 말이죠.

    • 2007년 4월 12일
      Reply

      그렇네요. 그래서 컨퍼런스 콜 할 때 직원들 딴청 못하게 하려고 설치하지 않을까요? ^^

  2. 2007년 4월 20일
    Reply

    HP와 폴리콤이 뛰어든 차별화된 화상회의 솔루션 시장에 시스코시스템즈가 뛰어들었다. 시스코는 텔레프리…

  3. 갯마을
    2007년 4월 20일
    Reply

    워낙 비싸서 .. 직원 감시보다는 비용 절감때문이라는데.. 사이트가 늘어날 때마다 1억원씩이랍니다. 말이 1억원이지..정말 설치하려면 그것보다 훨 많이 든다네요.. 돈 많은 곳에서야..뭐..

    • 2007년 4월 20일
      Reply

      1억 원짜리 감시 시스템을 둘것인가, 1억 원 어치 출장비용을 아낄 것인가.. 뭐 이런 문제 아닐까요? -.ㅡㅋ (그래도 비싸요오오오~)

  4. 2007년 4월 20일
    Reply

    폴리콤에서 만든 회의용전화기는 발신차단 기능이 있어서 회의할 때 짜증나면 버튼 눌러놓고 듣기만하고
    욕한다고 하던데..ㅋㅋ

    • 2007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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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입모양 보고 알아들을 것 같은데요.
      아.. 외국인과 대화할 때는 우리말로, 우리나라 사람이랑 할때는 외국말로 하는 융통성이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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