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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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ncsoft)라는 키워드로 연상되는 것을 모두 떠올려 보라는 문제가 나온다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리니지(시리즈)? 아이온? 길드워? 관심도에 따라서 리처드 개리엇이나 NC 오스틴, 타뷸라 라사를 답안지에 쓰는 이들이 많을 겁니다. 대부분은 게임과 연관된 것들이군요. 하기야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 게임계의 한복판에 서 있었는데, 이 정도도 기억해 주지 않는다면 엔씨에서 일하는 이들이 많이 섭섭할 겁니다.


하지만 게임을 즐기지 않는 평범한 이용자, 특히 앞으로 인터넷에서 유용한 도구를 쓰기를 원하는 이들이 적어야 할 답은 따로 있습니다. ‘오픈마루’지요. 블로깅을 하는 이들 사이에 엔씨소프트의 ‘오픈마루’ http://www.openmaru.com/ 는 어느 정도 알려지기는 했지만, 일반 네티즌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엔씨소프트의 조직입니다. 헌데 가동된 지 벌써 2년 여의 시간이 흐른 조직이건만, 게임 사업에 비해 이들에 대한 관심도 적고 유명하지도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들은 엔씨소프트에서 게임을 만들지 않고, 돈도 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ㅡㅋ


우리나라의 게임 개발사로 알려진 엔씨소프트에서 게임을 안만드는 조직, 그것도 당장 돈을 벌어들이지 못하는 조직이 존재한다는 게 어쩌면 이상하다 싶습니다만 오픈마루는 엔씨소프트의 인터넷 사업의 중심이 되는 조직입니다. 게임으로 먹고 사는 엔씨소프트의 외도라고 폄훼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런 것과는 다릅니다. 오픈마루는 엔씨소프트가 처음 벤처 사업을 시작했던 초심을 되찾고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만드는 첨병의 역할을 맡고 있으니까요. 당장 돈이 되진 않아도 인터넷을 쓰는 이들이나 블로거들이 좋아할만한 여러 웹 애플리케이션의 씨를 쫙 뿌려두고 거름도 주고 잡초도 솎아주면서 싹을 틔우고 뿌리를 내리게 해주면, 언젠가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수익원이 되는 열매를 맺어줄거라고 믿는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뿌린 씨앗은 몇 개 안됩니다. 문방구에서 파는 필기도구와 비슷해 ‘문방구 세트’라 불리는 오픈마루의 웹 서비스가 그 씨앗들입니다. 오픈 마루의 모든 서비스는 오픈아이디(http://www.myid.net/)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지인과 의견을 공유하는 인터넷 노트 ‘스프링노트'(http://www.springnote.com )와 블로그나 뉴스의 짧은 내용을 스크랩하는 인터넷 형광펜 ‘레몬펜'(http://www.lemonpen.com ), 이런저런 목록을 정리하는 롤링리스트(http://www.rollinglist.com ),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이의 스케줄을 공유하는 라이프팟(http://www.lifepod.co.kr ) 등입니다. 이 서비스들은 말로 하는 것보다 직접 써보는 게 더 낫습니다. 두 말 하면 입 아프고 길게 설명하려면 손가락 아프니까 직접 확인하세요. ^^


이 서비스들을 내놓은 엔씨소프트와 오픈마루 개발자들을 만났습니다. 지난 5월 21일에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엔씨소프트 인터넷 사업의 중심이라는 오픈마루 김범준 실장, 엔씨소프트의 역사로 불리는 김형진 실장까지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 경제가 진행하는 ‘블로거, IT 기업에 가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픈 마루를 왜 하고 있는 지, 엔씨의 위기를 지적하는 외부의 시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이날 오갔던 이야기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엮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름짓기
‘오픈마루’라는 이름은 오픈 플랫폼의 이름을 지으려다가 나왔어. ‘오픈’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는 조직 이름을 지으려고 했는데, 웬만한 건 다 있더라고. 그러다 어느날 ‘OO 마루’라는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마루’라는 이름이 괜찮은 듯 싶어 돌아와 사전을 뒤져봤더니 ‘꼭대기’라는 뜻고 있고, 일본어로 ‘둥근공’이라는 뜻도 찾아냈지 뭐야. 나쁜 뜻이 없고 오픈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려 이름을 정하기도 했다더군.
오픈마루 말고도 스프링노트나 레몬펜, 롤링리스트 같은 이름은 정말 열심히 지어낸다고 해. 물론 개발자들이. 이름을 정하는 정책은 따로 있는 건 아니고 서비스를 만들면서 기능에 맞춰 이름을 고를 뿐이래. 물론 대부분의 이름들은 개발자들이 선호한다는 거.
이에 대한 일화가 하나 있어. 한 번은 홍콩 출장 중인 김택진 대표에게 김형진 실장이 전화를 걸어 ‘스프링노트’라는 이름이 어떠냐고 의견을 물었더니, 김택진 대표는 ‘터틀노트’로 하자고 역제안을 했다더군. 그런데 결국 스프링노트로 정해 버렸네? 국제전화까지 걸어서 왜 물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개발자들이 좋아하는 이름을 걸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으니 김택진 대표도 아무 소리 못하고 넘어갈 수밖에.


부잣집 막내 아들
오픈마루를 두고 한쪽에서는 부잣집 막내 아들이라는 소리가 있었어. 잘 나가고 있는 엔씨소프트에 들어선 어부지리 개발팀이라는 소리지. 물론 그렇게 비쳐질 수도 있지만,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더군. 부잣집 막내 아들 대접은 없고 내부에서 먹는 눈칫밥(?)이 장난 아니래. 그들도 조직이다보니 치열하게 경쟁하고 비판이 따르고 있다 하더라고. 특히 종전 게임 업체로써 갖는 엔씨소프트의 가치관의 충돌도 있던 모양이야. 결코 부잣집 막내 아들처럼 편한 대접은 없다더군.


철학
상당한 반대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오픈마루를 하는 건, 새로운 뭔가를 발견하고 싶기 때문이래. 오픈마루는 엔씨에 있어서 비즈니스의 기회기도 하지만, 벤처처럼 일하기를 잊지 말자는 각오의 상징이라는 것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 인터넷의 잠재적인 힘을 이끌어내 산업으로 만드는 일을 오픈마루가 해내기를 바라더라고. 인터넷 덕분에 거래비용은 줄어들고 그 영향력은 더욱 강해졌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모든 인터넷 파워를 끌어낸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더군.
사실 변변한 인터넷 서비스가 없는 걸 보면 틀린 말도 아니지. 특히 블로거들이 즐겨 쓸 서비스가 없잖아. 그래서 블로거들이 많이 쓰면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그 서비스를 쓰는 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지.


외국 평가
외국에 진출한 벤처 기업 중에 엔씨만한 회사는 없다고 강하게 말하더군. 유럽과 대만에서 1위, 일본에서 꾸준하게 성장하고, 미국 매출도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대. 이만한 결과가 있는데 주변에서는 비하하는 게 억울하다는 게지. 정말 세계에서 승부를 보고 싶대. 김택진 사장이 한글을 만들어 우리나라에서 MS 워드를 물리친 것처럼 세계적으로 팔 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내놓고 싶다는 욕심을 말하더라고.
하지만 외국에서 함께 일할 게임쪽 비즈니스 파트너는 앞으로 좀더 신중하게 고를 생각이래. 대만 인터넷 망을 망가뜨릴 정도로 열성적으로 일했던 감마니아는 한마디로 게임에 미친회사라서 잘되었는데 비해, 일본쪽은 게임 비즈니스를 전혀 몰라 초반에 너무 고전했었대. 결국 엔씨소프트가 직접 일본의 PC방을 개척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어낼 수밖에 없었던 것을 고려해보면 파트너에 대해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하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네이버
솔직히 네이버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지만, 엔씨소프트의 입장은 명쾌하더라고. 네이버는 잘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네이버의 독점적 지위로 피해자들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네이버 때문에 사업을 못한다는 건 아니라고.


NC의 상황과 성장
사실 2004년 이후 정체가 된 듯 보이지만, 활기차고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더라고. 사실 엔씨소프트가 성장할 때는 벤처 붐도 있었고, 돈도 많이 풀린 상황에서 살아남기는 했지만, 사실 운도 컸다는 거야.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를 통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합리적으로 설명할 말이 없대. 리니지는 성공을 예상하고 준비한 게 아니였거든. 지금이야 포털이 득세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PC 통신을 통해 서비스를 해야만 했는데 리니지는 PC 통신도 거치지 않고 인터넷에서 바로 서비스를 했으니까 사실 돈을 벌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지. 그래도 정말 즐겁게 리니지를 만들고 이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늘다보니 잘된 것 뿐이라는 거야. 투자도 많아지고.
그런데 리니지만 만들다보니 아무래도 게임 회사로 커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더만. 2D 게임도 한 번 만들었으니 작정하고 3D로 만들려고 했던 게 N2야. 문제는 2D와 3D의 개발 환경이 다른 탓에 많은 인력을 쓸 수밖에 없었는데, 갑작스레 많은 인력이 몰려드니 도저히 관리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린 거지. 조직이 커지다 보니 갑자기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상황이 생겨버린 거야. 좋은 회사로 만들고 싶은 열망은 커서 여기저기서 이야기를 듣다가 3~4년을 우왕좌왕 보내버렸지. 결국 얻은 결론은 “작고 알차고 강한 회사가 되자”. 작은 회사처럼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질 수 있고, 늘 실력을 갈고 닦는 회사가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더군. 자랑스럽기보다는 사랑스러운 회사, 실수를 고치면서 창조해 나가는 회사로 커가는 과정을 밟고 있다더라고.
아. 게임 시장도 파도처럼 높낮이가 있다고 봐야 한다고 충고하더군. 몇 년 전까지 주춤했던 일본 게임들이 지금 큰 인기를 끄는 것처럼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우리나라 게임들도 그 인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더라. 엔씨도 새로운 게임이 없어 주춤해 보이지만, 앞으로 MMO나 캐주얼 FPS를 계속 내놓을 예정이래. 많은 창작 게임들이 우리나라 게임 시장이 더 크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오픈마루) 마케팅과 수익
오픈마루의 수익은 게임에 비하면 별로 눈에 보이는 건 없어. 바깥에서 보면 무척 걱정스러워 보이는 게 사실이야. 허나 앞에서 말했듯 지금은 씨를 뿌리는 단계일 뿐이고 이용자들이 함께 쓰고 그 씨를 싹 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야. 아직 열매를 거둬들일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지.
다만 싸이월드 같은 구체적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만들지 않지만, 오픈마루의 모든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소셜 네트워킹에 근간한다고 본다더군. 오픈마루의 어떤 서비스를 쓰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얘기야. 앞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하면 이들을 이어주는 서비스가 중요해 질거라고 해. 그렇게 되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하는 마케팅을 하면 자연스럽게 열매가 떨어지는 시장이 만들어지지 않겠어? 광고든 상품이든 팔 수 있는 시장 말이야.

오픈마루와 게임
음. 아직 확실하게 말하기는 곤란한 부분인데… 오픈마루는 게임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툴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거래. 지금 서비스하고 있는 플레이NC는 오픈마루 플랫폼인데, MMO와 웹서비스가 연계되는 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더군. 아마도 아이온이 오픈될 때 볼 수 있을 거야. 7월 중 미디어 데이에서 지금까지 해온 일, 앞으로 할 일을 보여주게 될 텐데 그 때 볼 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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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26 Comments

  1. 2008년 5월 27일
    Reply

    솔직히 지금까지 엔씨소프트에서 선보인 서비스들은 그닥 와닺지가 않아요. 지금 레몬펜을 쓰기는 하지만 제블로그에서는 활용성이 전혀 없으니까 말이에요. 그리고 정렬하신 다른 것들도 봤지만… 딱히 끌리는게 없네요…음….

    • 2008년 5월 27일
      Reply

      레몬펜은 본인의 활용성을 위해서 다는 게 아니라 방문자를 위해서 달아두어야 하는 서비스에요. 나머지는 아마도 어떤 관계들을 중요시해야 하는 사회인이 되기 전까지는 크게 필요 없을 듯 싶긴 하군요.

    • 2008년 5월 27일
      Reply

      제 활용성만 말하는건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레몬펜을 붙여놓은지 오래되었지만 실제로 쓰시는 분은 본 적이 없어요. 제블로그도 그렇고 다른 유명블로그도 그렇구요.. 잘 안쓰이니 그냥 떼어버릴까 생각 중이에요..ㅡ.ㅡ….
      그나저나 그거 사진인화 서비스 기기는 아무래도 HP거 같은데요~?

    • 2008년 5월 28일
      Reply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겠지요. 아직 오픈마루 서비스에 대해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게 첫 번째, 방문자가 레몬펜을 써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는 게 두 번째일거에요. 둘 다 문제이기는 한데 두 번째 이유에서 쓸 이유를 왜 못찾느냐의 원인이 레몬펜 서비스에 있는 것인지, 컨텐츠에 있는 것인지 나눠서 생각해 봐야 할 듯 싶네요.
      아참. HP일 것 같아서 물어본거 였어요. ^^

  2. 2008년 5월 27일
    Reply

    사실 엔씨의 입장에서는 오픈마루 자체가 상당히 신선한 시도이고, 아직도 계속 진행중입니다만… 좀 더 대중에게 다가설 수 있는 뭔가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아직은 서비스들이. . . 너무 어려운 것 같더군요… 오픈아이디나 스프링 노트 같은 것들을 여친님에게 소개시켜주고 가입까지 시켰건만… 사용률이 0% 더군요..-0-;;;

    • 2008년 5월 28일
      Reply

      저도 좀 어렵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개발자 마인드가 아닐지. 또한 마케팅도 좀더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어 보이더라고요. ^^

  3. 2008년 5월 27일
    Reply

    N2가 리니지2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4. 2008년 5월 27일
    Reply

    개인적으론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이상하게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이번에 레몬펜 광역(?브라우저에 레몬펜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드??)서비스가 실시되면 어떻게 될런지 기대 중입니다. 이건 꽤 쓸만할 듯… 그런데 베타 신청했는데…아직 메일이 안 오네요….

    • 2008년 5월 28일
      Reply

      브라우저용 레몬펜.. 꼭 베타테스트 해보세요. ^^

  5. 2008년 5월 28일
    Reply

    그저 엔씨 = 리니지로 만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일도 하고 있었네요 ㅎㅎ

    • 2008년 5월 28일
      Reply

      아마 대부분이 단잠님과 같은 생각일 겁니다. 엔씨는 여전히 게임회사, 리니지로 기억되는 회사거든요. ^^

  6. 2008년 5월 28일
    Reply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여건이 안되서 못하고… 돈있는 회사는 돈되는 일만하고 (또는 돈되는 일만 해서 돈이 많고).. 이러면 정말 갑갑한데, 성공실패 여부를 떠나 시도자체를 높게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함. 와 나도 부자집 막내아들 하고 싶다. 열심히 할수 있을것 같은데 ㅎㅎ

    • 2008년 5월 29일
      Reply

      맞아. 성공과 실패의 결과만을 중시하는 요즘에 시도만으로도 의미가 되는 기업, 사업들이 있기 마련이지. 엔씨도 그 중 하나고. 하지만 지금 있는 곳에서 일하고 경험하는 것도 색다른 시도일 듯 싶은데 말이지. ^^
      그리고 부잣집 막내 아들인 건 좋은데.. 엔씨의 예로 봐서는 외아들이 아닌 배다른 막내 아들이 당하는 서러움을 생각해야 할 걸?

  7. 사진제공 : 칫솔-초이의 IT 휴게실 오늘 태터앤미디어 공식 블로그의 리퍼러를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링크를 발견했습니다. 어떠세요? 어떤 페이지의 주소인지 한 눈에 보이지 않나요? 🙂 저 링..

  8. 콩기자
    2008년 5월 28일
    Reply

    아 선배 재밌게 쓰셨는데요 짝짝짝 재미나게 읽었어요 ㅎㅎㅎ 역시 댓글이 줄줄줄ㅎㅎㅎ기사는 갇혀있지만…블라그는 자유롭다는 크크크
    제가 시리즈 진행하는데 치여서 …블라거들한테 살갑게 말한마디 못 건넸는데 ㅎㅎ지금 블라그 마와리 열심히 돌고 있슴돵 ㅎㅎ 블라그를 하면 쉬운데 끙…이런 노가다를…
    이렇게 유명한 블라거로 다시 만날줄 몰랐는데…햅틱폰때 깜딱 놀랐다는 크크 암튼 매번 오셔서 까칠한 질문으로 활력을 주시고 고맙습니다 ㅎㅎㅎ 그러나 닝텡도에서는 표정이 무서웠어효 ㅎㅎ
    업체도 자유롭게 선정해서 좀 가고싶은데 제 맘대로 할수가 없고 편집국 윗선과 조율하다보니…이래저래 한계가 많아요 흑. –;;;
    암튼 독일 잘 다녀오시고요…리프레시하게 MS부터 잘 달려보아요…의외의 기업이 참여하겠다고 나올수도 있다는 ㅎㅎ 그동안 직접 말씀은 못드렸지만 열띤 참석 짝짝짝드리며
    못 나눈 야그는 다시 뒤풀이에서 해요 . 권선영ㅎㅎ

    • 2008년 5월 29일
      Reply

      뭐 고생이야 같이 하고 있는 거니까 끝까지 지치지 않게 달려봅시다.
      그나저나 닌**에서는 일년 반 동안 그 질문을 묵혀두었더니 질문에서 썩은 내가 진동했을지도 모르겠삼. ^^;
      아참 개인적으로 K**는 반드시 추진했으면 싶소. 물어볼게 많거든. 독* 다녀와서 봅시다.

  9. 2008년 5월 29일
    Reply

    *텐도? *TF? *일? 몇점?

    • 2008년 5월 29일
      Reply

      정확하삼. 잠시 그 쪽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올해는 나갈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생기네 ^^

  10. 지난 5월 22일에 블로거들의 기업방문행사로 NC Soft를 다녀왔습니다. 꼭 가보고 싶은 기업이었고 나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너무 늦게 도착을 했고 나..

  11. 대외전략&홍보 담당 상무로 가있는 입사동기가 맞아줘서 놀라움과 함께 반가움을 느꼈던 엔씨소프트 첫방문 수더분한 옷차림과 인상을 하고 나온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대화는 상당히..

  12. 2008년 5월 31일
    Reply

    오픈마루는 좀 짱이심

    레어템을 많이 주거든요

    • 2008년 5월 31일
      Reply

      요즘 이벤트 많이 하던데 도전해 보세용~

  13. 2008년 6월 1일
    Reply

    지난 5월21일에 태터앤미디어와 헤럴드경제가 함께 진행하는 “파워블로거, IT 기업에 가다”의 다섯번째 회사인 엔씨소프트에 다녀왔다. 구글코리아, 삼성전자, LG텔레콤, 캐논코리아에 이은 다..

  14. 2008년 6월 3일
    Reply

    온라인 게임은, 다각적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며, 중독성 강한 소셜 오브젝트를 제공하는 최고의 SNS이다. 프로필 중심으로 사람을 엮어주고, 관심사를 통해 관계의 지속성을 강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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