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루의 레몬펜 선물이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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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오픈마루에서 레몬펜 선물을 보내왔습니다. 지금은 개방된 레몬펜의 클로즈 베타테스팅에 참여한 동안 개발자 분들을 조금 귀찮게 해드렸을 뿐인데 이처럼 과분한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레몬펜을 만들었던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요. 올해 레몬펜을 비롯한 오픈마루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활발히 서비스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그나저나 쿠션이 꽤 마음에 드는군요. 레몬펜 모양도 그럴싸하지만, 촉감도 좋고 등받이나 베개용으로도 손색이 없고요. 저 쿠션은 오늘까지 레몬펜 쪽지를 남기는 분들께 오픈마루에서 보내준다고 합니다. 응모 방법은 http://www.lemonpen.com/event/1 에 가시거나 제 블로그 오른쪽 배너를 누르시면 됩니다.


아직도 레몬펜이 모르는 이들은 검색 창에서 ‘레몬펜’ 세 글자만 치면 수많은 블로거가 올린 레몬펜 관련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들른 블로그의 오른쪽에 형광펜 마크가 있으면 레몬펜이 작동하고 있다는 뜻인데, 이것을 잘 활용하면 자기가 참고할 글을 북마크하거나 스크랩해 둘 수 있습니다.


사실 레몬펜을 테스트하면서 썼던 글(레몬펜, 블로그에서 이뤄지는 SNS를 주목하며…)에서 제가 주목했던 것은 SNS였습니다. 지금은 개인 스크랩북만 작동하고 있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겠지만, 베타테스트 때 레몬펜을 쓰는 블로거들이 다른 이가 남긴 공개 쪽지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미투데이나 플톡과 또 다른 재미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 기능이 닫혀 있어 좀 아쉽습니다만, 언젠가는 다시 열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하니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나저나 레몬펜 팀에서 지키지 않은 약속이 더 있는데, 지난 해 12월 중에 꼭 내놓는다고 말했던 브라우저용 레몬펜 툴바가 아직도 소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 공지사항을 위한 예쁜 보드도 그렇고요. 제 추측이지만 왠지 레몬펜 브라우버 툴바는 최근 제휴를 맺은 야후 툴바에 들어갈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어쨌든 이용자들이 좀더 편하게 쓸 수 있는 형태로 나와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 쿠션 외에 영화 상품권과 아웃백 상품권이 함께 왔는데,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입니다. 제게 레몬펜을 소개해 준 태터앤미디어 팀을 위해서 쓸까 했는데, 꼬날님도 저와 같은 선물을 받았던 터라 이참에 블로거 모임이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블로거 모임을 하게되면 다시 공지를 하겠지만, 스리슬쩍 써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아마 소개팅 자리를 마련해 주는 분들과 써버릴 듯 싶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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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27 Comments

  1. 2008년 2월 1일
    Reply

    오..귀엽네요^^
    저는 뭐 미국에 있어서 한국밖에 안된다면 받지도 못하기때문에 신청을 못했어요..ㅠ.ㅠ..

    • 2008년 2월 1일
      Reply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이 있지요. 도전해 보기를~ ^^

  2. 2008년 2월 1일
    Reply

    ㅋㅋ 태터앤미디어팀에 풀어주세요~ 제 아웃백은 다른 곳에 풀어야 할 것 같슴돠~

    • 2008년 2월 1일
      Reply

      아.. 태터 팀에는 제가 한끼 대접해 드릴려고 유노님께 계속 연락드렸는데, 유노님이 제가 밥사는 게 탐탁치 않으셨는지 답이 없으시에요. 꼬날님께서 약속 좀 잡아주세요. 다음주 초가 좋을 듯 싶은데요~

    • 2008년 2월 1일
      Reply

      다음주에는 월요일까지 워크샵이고 화요일부터 주욱~ 휴일이라서 적절치 않을 것 같고요. 연휴 끝나고 날 잡아 볼게요.. 우와~ 🙂

    • 2008년 2월 2일
      Reply

      넵. 그렇게 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아.. 뭐 드실지도 미리 정하시길~
      (근데 제가 백수인 상황이라 제 사정 봐서 적당한 걸로 골라주시길 ^^)

  3. 2008년 2월 1일
    Reply

    레몬펜 툴바는 곧 나옵니다;;; ^^

  4. 2008년 2월 1일
    Reply

    전..코로나 병맥주 6병이 왔던데요..ㅋㅋ..
    (왠 술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 2008년 2월 1일
      Reply

      ㅎㅎ 레몬은 넣어 드셨겠죠? ^^

  5. 2008년 2월 1일
    Reply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제 받았습니다. ^^// 헤헤 쿠숀은 꽤 마음에 들더군요 헤헤

    • 2008년 2월 1일
      Reply

      재아님도 축하드려요. 쿠션은 정말 탐나는 물건이라는… ^^

  6. 2008년 2월 1일
    Reply

    요즘에 제가 간간히 포스팅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블로그로 인하여 받은 상품 글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쓰는것 같습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너무 많이 받는게 아니냐? 어떤..

  7. 2008년 2월 1일
    Reply

    저도 받고 싶네요 ^^

    • 2008년 2월 1일
      Reply

      쿠션은 오늘까지 도전하면 받으실 수 있답니다. 서두르세용. ^^

    • 2008년 2월 1일
      Reply

      이제 보셨으니 도전하시길 ^^

  8. 2008년 2월 1일
    Reply

    쿠션보다는 아웃백.. 그리고 영화표 ..

    이번에 블로거모임 참석 하시나요

    • 2008년 2월 1일
      Reply

      역시 뭐가 비싼지 아시는군요. ^^;
      그나저나 어느 블로거 모임을 말씀하시는지… 요즘 하도 행사가 많아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9. 2008년 2월 1일
    Reply

    귀엽네요…^^
    축하 드립니다…^^

    • 2008년 2월 1일
      Reply

      비퍼플님도 이 기회에 하나 챙기세용~ ^^

  10. 2008년 2월 2일
    Reply

    우수베타테스터입니다만..
    레몬펜 쿠션과 코로나 엑스트라라는 맥주 6병을 받았습니다..

    • 2008년 2월 2일
      Reply

      코로나 맥수는 레몬펜 개발팀의 센스가 아닐까 해요. 레몬은 잘 넣어서 드셨지요? ^^

  11. 2008년 2월 6일
    Reply

    저는 칫솔님 덕에 선물을 받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 2월 7일
      Reply

      오옷~ 정말요? 축하합니다~ 올해에는 많은 운이 따르시려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 2008년 2월 16일
    Reply

    트랙백 감사드려요. 저도 트랙백을 걸어두려고 했는데, 트랙백을 보낼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는군요. 뭔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선물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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