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했던 HP 레이저 프린터 보상판매

아마도 1월쯤이던가 HP가 레이저 프린터 보상판매를 한다는 소식을 뿌렸습니다. 2월 말까지 지금 쓰고 있던 레이저 프린터를 반납하면 자사에서 판매하는 모노,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대폭 할인된 가격에 준다는 이야기였죠.

[#M_한국HP, 레이저프린터 보상판매 대잔치|닫기|2007년01월02일– 한국HP (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구형 레이저 프린터를 최고 57.5%까지 보상해주는 <HP 레이저젯 보상판매 대잔치>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HP 레이저젯 보상판매 대잔치는 ▶HP컬러, 모노레이저젯 프린터 및 ▶복합기, ▶HP 디지털 복합기 등 폭넓은 제품을 보상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반납 가능 제품은 잉크젯, 레이저젯 프린터를 비롯 복사기, 팩스, 스캐너, 복합기 등 모든 사무기기가 가능하다. 또한, 타사 제품도 포함된다.

이번 행사는 행사웹페이지(www. hp.co.kr/event/giveback)를 이용하여 구매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 협력사를 통하여 확인, 승인작업을 거친 후 구매 고객에게 보상 할인판매가 진행되고 구매고객은 구형제품을 우체국택배를 이용해 반납처로 보내면 된다.

더욱이, 이번<HP 레이저젯 보상판매 대잔치>는 컬러레이저복합기, 컬러레이저 프린터, A3 모노레이저 프린터, 모노레이저 복합기 등 일반소비자 및 기업고객의 다양한 프린팅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든 제품군으로 진행된다.

잉크젯, 레이저젯, 프린터 및 복합기를 비롯 각종사무기기 반납시 최근 출시된 HP 컬러레이저 복합기 CM1015를 32%, 모든 레이저젯 프린터 반납시 HP 컬러레이저젯 3600N을 52.5%, 레이저젯 5200L을 55% 각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에 보상 판매되는 HP 컬러레이저 복합기 CM1015는 분당 8장의 빠른 컬러인쇄 속도를 구현, 소규모 업무팀이 필요로 하는 성능 및 기능을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현한다. 또한 스캔된 문서의 송신, 저장을 통해 종이 기반의 컨텐츠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이 가능하며 서류, 메뉴얼 및 보고서 등의 비즈니스 자료를 쉽게 스캔하여 데스크톱 PC나 전자우편,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전송이 가능하다.

HP 컬러레이저젯 3600N은 14초 만에 첫 장을 출력하고, 초기 토너량이 흑백 6,000매, 컬러 4,000매이며, 소모품의 수명을 감안한 장당 비용이 흑백 22원, 컬러 119원으로 저렴한 유지 비용과 빠른 인쇄 속도로 출력량이 많은 사무용 프린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HP 레이저젯 5200L은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인스턴트 온 기술(Instant-on technology)을 장착하여 10초 이내에 첫 장 출력이 가능하며, 분당 35매의 문서를 출력한다. HP 레이저젯 5200L은 HP 전산용품과 프린터 사이에 통신이 가능하게 하여 전산용품의 사용량을 모니터링, 온라인으로 바로 전산용품 구입을 할 수 있는 HP 스마트 프린팅 기술을 장착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커머셜 사업부 유우종 부장은 “레이저 프린터는 구입 비용을 비롯 유지비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보상판매 행사를 통해 초기 토너량이 많고 부품을 오래 쓰기 때문에 교체비가 적어 유지비가 저렴한HP 레이저 프린터를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HP에서는 이번 행사 진행 기간 중 프린터를 구매한 소비자에게 토너 구입 시 토너 1개에 대해 최고 5만 포인트의 HP 오리지널 포인트를 특별적립 해주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HP 오리지널 포인트는 정품 전산용품을 구매하는 모든 기업고객에게 각 제품별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적립된 포인트로 다양한 상품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다.

특판제품은 본 행사에서 제외되며 구형반납장비에 따라서 보상판매 가능한 프린터가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홈페이지 (www.hp.co.kr/event/giveback)를 참조하면 된다._M#]
이 행사는 2월 말에 끝났는데 좀 이상합니다. HP가 프린터를 반납받고 판 가격이 시중에서 반납 안하고 사는 가격보다 비쌌더군요. 행사가 끝나고 HP가 할인 이전에 제시했던 가격으로 돌려 놓은 것도 아니고요. 최근 컬러레이저젯 2700n을 리뷰하면서 시중가를 확인하던 중에 할인 이벤트에서 제시한 값 이하로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확인해보니 이벤트 때보다 더 떨어졌더군요.
이벤트는 끝났는데, 아무도 모르는 이벤트는 계속 되는 건가요? 아니면 가격을 내리기 위해 진행했던 술수였을까요? 어째서 소비자만 속은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참 많은 상상을 하게 만드는 이벤트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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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8일까지 진행했던 HP 보상판매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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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J 2700N에 대한 다나와 가격 변동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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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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