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인터넷, 잘 되는 자리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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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의 무선 랜 AP에 접속 중인 모습
어제 KTX를 타고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 만에 내려간다고는 하지만, 하루 안에 일을 보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니 KTX에서만 24시간 중 1/4을 써버리더군요. ㅜ.ㅜ; 다음에는 하루짜리 일정을 잡지 말던지, 다른 교통 수단을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래도 KTX를 탄 김에 해볼 건 해보면서 다녀오자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KTX에서 인터넷이 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은 터라 저도 그 궁금증을 좀 풀어보고 싶었거든요.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KTX에서 인터넷이 잘되는지 궁금해 좌석에 앉자마자 노트북을 꺼냈습니다.


내려갈때와 올라올 때 모두 9호 차량이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예약이 그렇게 되었는데요. 좌석은 다릅니다. 내려갈 때는 9A, 올라올 때는 14A였습니다. 좌석 간격이 제법 깁니다. 9A는 중간에 못 미치는 곳이고, 14A는 거의 객실 자동문쪽이었으니까요. 같은 객차 안이지만, 이 차이를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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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의 조치가 있고서야 AP3이 떴다.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에서 노트북을 열고 무선 랜을 작동시켜보니 꽤 많은 무선 랜 AP(접속점)가 떴습니다. 오호라~ 기대가 점점 높아지더군요. 3시간 동안 지루하지는 않겠다 싶었죠. 그런데 AP에 하나도 접속이 안되더군요. 뜨는 AP는 여러 개인데 접속이 안되니 미치고 팔짝 뛰겠더라고요.


좌석 앞에 있는 안내 책자 중 인터넷 접속 방법을 적어 놓은 설명서를 펼쳤습니다. 오른쪽 아래 그림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각 객차별 접속할 수 있는 AP 번호가 써 있었습니다. 제가 앉아 있는 객차에서 잡아야 하는 것은 AP3였는데, 이상하게도 노트북에서 잡은 AP가 AP2와 AP4만 있을 뿐 AP3이 없더라고요. 지나가는 승무원에게 무선 랜이 안된다고 했더니 AP가 설치된 8번 객차로 가서 리셋을 해보겠다면서 그 객차로 가시더군요. 잠시 후 승무원이 돌아옴과 동시에 AP3이 노트북에 나타났습니다. 열차가 출발한지 20분 정도 지난 뒤에야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Tip
자기가 타고 있는 객차의 AP 번호를 확인하시고 노트북에서 그 AP가 뜨는지 확인합니다. 해당 번호의 AP가 뜨지 않으면 승무원을 불러 즉각 조치 하세요.


AP3의 신호 레벨은 보통이었습니다. 안테나 3~5개가 뜨더군요. 앞서 제 좌석이 9A라 말했는데 AP가 설치된 8번 객차와 가까운 쪽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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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이 떠야만 결제할 수 있다.
일단 AP에 연결 되니 IP를 받아오더군요.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열고 주소를 입력했습니다. 결제를 위한 화면이 뜨더군요. 광고로 도배된. -.ㅡㅋ 결제를 위한 액티브 액스 컨트롤러를 설치한 뒤 휴대폰 결제를 했습니다. 원래 2천 원을 내야 하루를 쓸 수 있지만, 지금은 이벤트 기간이라 1천 원에 서비스하더라고요. 내려갈 때뿐만 아니라 올라올 때도 쓸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제 뒤 휴대폰으로 날아온 ID와 비밀 번호를 입력해 로그인을 하고 난 뒤부터 인터넷이 되더군요. 뉴스와 메일을 확인하고 지인과 가볍게 메신저로 인사도 나눌 정도로 쓰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만 꼭 받아야 할 파일을 받기에는 조금 무선 랜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파일 다운로드는 포기했고요.


부산에서 일을 마치고 올라오는 6시 10분발 KTX의 좌석에 앉아 노트북을 다시 폈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탄 9호차의 AP3이 제대로 뜨더군요. 접속을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IP를 잘 가져오더라고요. 문제는 로그인 화면까지 뜨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거나 접속이 끊기는 일이 잦았습니다. 출발 직전에 시도를 하다가 갑자기 피곤이 몰려와 잠시 눈을 붙인 뒤 동대구부터 다시 접속을 시도했는데 여전히 안되더군요.


AP3의 신호 강도를 보니 많이 약했습니다. 보통 안테나 2개, 나쁠 때는 1개가 뜨는 상황이었거든요. 다른 객차의 AP2와 AP4도 잡히는데, 역시 연결을 시도하면 모두 끊깁니다. 어느 정도 하다보니 겨우 접속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결론은 하나더라고요. ‘AP에서 너무 먼 자리에 앉았다’라는 것이죠.


Tip
되도록 AP가 설치된 객차에 좌석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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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입니다.
위 사진의 1번이 제 부산에 내려갈 때 앉은 좌석의 위치이고, 2번이 올라올 때 좌석 위치입니다. 둘 사이는 그리 멀지 않지만, 신호 강도나 안정성은 차이가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보돗이 AP가 설치된 객차는 3, 5, 8, 11, 14, 17입니다. 이 객차에서 멀어지면 무선 랜 신호 강도는 약해질 수밖에 없지요. 더구나 노트북의 무선 랜 상태가 좋지 않은 노트북일수록 접속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KTX를 탈 일이 있는데, 인터넷을 해야겠다는 분들은 되도록 AP가 있는 객차나 AP와 가까운 쪽의 좌석을 잡으세요.


아, 내려갈 때 1천 원을 결제했던 ID와 비밀번호는 올라올 때도 그대로 쓸 수 있더군요.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2천 원으로 오를 거라고 하던데, 그래도 부담은 적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도 한 가지 팁이 더 있는데요. 하루 짜리로 발급받은 ID와 비밀번호는 다른 이가 쓸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의 노트북으로 AP에 접속한 뒤 자기가 발급받았던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그 노트북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거든요. 물론 두 개 노트북으로 동시에 쓰는 것이 아니라 한 대는 로그아웃을 한 상태여야 한답니다.


Tip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내가 안쓸 때 다른 사람이 써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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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내려갔던 지인께서 내가 결제해 얻은 ID와 비밀번호로 인터넷을 하고 있다.
또한 결제하려는 것이 아니면 파이어폭스로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를 띄워서 접속하면 결제를 위한 액티브 엑스를 실행해야 한다는 경고 문구가 뜨는데, 이를 무시하고 ID와 비밀번호를 넣어도 로그인이 됩니다.


인터넷이 잘되는 좌석에만 앉았어도 KTX 인터넷에 대해 칭찬을 많이 했을텐데, 자리나 기술적 문제로 상당히 곤욕을 치른 것 같습니다. 시간도 많이 빼앗겼고요. 무선 랜과 씨름할 시간에 다른 일을 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도 들지만, 덕분에 나름대로 여러 정보를 얻게 된 게 소득일지도 모르겠네요. 되도록 모든 좌석에서 인터넷이 잘 되도록 잘 손보길 바라고, 해결 전까지 KTX 타고 내려가는 이들은 인터넷을 고려해 객차와 좌석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왕복 6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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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39 Comments

  1. 2008년 10월 15일
    Reply

    KTX에서 적어도 지루할 일은 없겠네요….ㅡ.ㅡㅋ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사실 인터넷보다는 함께 이야기 나눌 동무가 있을 때 덜 지루하지요. ^^

  2. 2008년 10월 15일
    Reply

    오오. NC10을 쓰셨네요.. 리뷰 궁금하다는.ㅋ 자리만 잘 잡고 가면 그다지 지루할일은 없겠네요. 근데 나는 군인일때 휴가때나 부산서울 KTX를 많이 탔는데 지금은 -_-ㅋ 그래도 타면 써봐야겠어요 ㅎ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지금은 민간인이군요. ^^ 나중에 KTX 타면 꼭 써보시길. ^^

  3. 2008년 10월 15일
    Reply

    KTX자체의 백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KTX에서 인터넷을 하면서 같은 질문이 머리 속에 남더라고요. 저도 궁금해요. ^^

  4. 2008년 10월 15일
    Reply

    KTX는 아직 한번도 못타봤지만.. 비행기에서는 이착륙시 핸드폰도 꺼달라는데
    전자기기들로 제어를 하는 KTX에서 강력한 무선랜의 전파가 미치는 영향이 없을지 조금은 우려 되네요.
    일단 고객편의 면에서는 찬성이지만 안정성측면에서는 조금 고민을 해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KTX도 타시고 부러워요!!! ㅠ.ㅠ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무선 랜 설비가 KTX 장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은 중요한 것 같네요. 그나저나 누구나 타기 좋게 KTX 요금 좀 내려줬으면 싶더라고요. 너무 비싸서 KTX 타는 게 거의 이벤트다 싶더라고요. ^^

  5. 2008년 10월 15일
    Reply

    호오… KTX 서버실(?) 한번 봐보고 싶네요 저두ㅋ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6. 2008년 10월 15일
    Reply

    저부분이..자리가 비쌀거 같은 생각
    머..그래도 KTX는 무궁화호보다는 비싸잖어요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많이 비싸죠. ^^

  7. 2008년 10월 15일
    Reply

    역시나….. 맥에선 안되겠지요 -_-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맥은.. 듀얼부트를 이용하는 수밖에 없을 걸요~ 아니면 윈도 노트북을 통해 얻은 다른 이의 아이디와 비번을 쓰던지요. ^^

  8. 2008년 10월 15일
    Reply

    이번 추석연휴는 유난히 짧네요. 몇달전에 예매 해놓은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슝슝~ 창원->밀양 까진 무궁화호 타고 환승 밀양->서울까진 KTX… 무궁화호 탈땐 책좀 읽다가 KTX로 환승한 후에는 컴퓨터를 꺼내서 인터넷 접속 ~~ KTX에서 무선인터넷 된다는 정보를 접해보곤 한번 써봐야지 싶어서 ㅋㅋ 무선인터넷을 잡아보니..몇개의 AP가 검색됩니다^^ 아이디와 패스워드 입력해야하네요^^ 검색된 AP중에 제가 탄 열차는 12호차~!! 객차간 무선..

  9. 2008년 10월 15일
    Reply

    우왕 칫솔님이~트랙백걸어주셨네요~

    ktx..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댓글은 남기지 못해 죄송해요. ^^

  10. 2008년 10월 15일
    Reply

    컥… 그런 점이 있었군요.. AP가 뜰때 번호들을 그냥 신경 안쓰고 가장 쎈 신호의 AP만 잡아서 저는
    사용했었거든요… 저역시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인터넷된다 라는 말만 듣고 접속해본거였어요
    간간히 터널지날때 혹은 커브가 있는 지형등에서는 약간 끊기는 감은 있더라구용…ㅎㅎ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가장 센 신호를 잡는 게 장땡이죠 머. ^^

  11. KTX안타본사람
    2008년 10월 15일
    Reply

    좌석 간격이 좁아 보이네요?
    의자를 제끼면 뒷사람 이마에 맞을 것 같은..ㅡ_ㅡ;;;

    • ㅎㅎㅎ
      2008년 10월 15일
      Reply

      KTX는 원래 좌석이 좁습니다. 특히 앞뒤간격보다는 폭이 너무 작았던 기억이..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네.. 많이 좁답니다. KTX 처음 만들때부터 역좌석과 함께 지적되어 오던 문제였죠. ^^

  12. 남형석
    2008년 10월 15일
    Reply

    한 AP가 무려 3개 객실을 처리하네요. 객실이 금속이라 객실간 전파가 더 잘 도달되지 않을텐데 객실당 AP설치가 아쉽네요. 1천원 정도이면 부담은 없지만 비싼 KTX승차비에 결제인증의 불편함등 무료로 제공하는 편이 나을 것 같네요.

    • 칫솔
      2008년 10월 15일
      Reply

      그러게요. 더구나 접속자 수도 제한될텐데 말이죠. 공짜 제한은… 아무래도 공짜를 좋아하면 대머리가 된다는 속설에 따라 이를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만… ^^ (농담입니다~)

  13. 프살로
    2008년 10월 15일
    Reply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저도 nc10 유저인데요~
    최종 결정은 여기서 보고 정했어요~
    감사합니다~

    • 칫솔
      2008년 10월 16일
      Reply

      아… NC10 아직 사기 전이면 제가 오늘 올린 글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ㅜ.ㅜ

  14. 2008년 10월 15일
    Reply

    인터넷 서핑 중 KTX에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전에 KT 와이브로로 고속버스 안에서 인터넷에 접속했을 때 기분이 상당히 묘했는데, 300키로로 달리는 열차 안에서 인터넷을 하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였습니다. 열차나 고속버스 안에서 인터넷을 사용해야 할 만큼 긴급한 일이 있다거나 인터넷에 중독된 것은 아니지만 신기술을 접해본다는 사실 자체가 짜릿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올해 추석 귀향길에는 노트북을 챙겨 KTX에 몸을 실..

  15. 2008년 10월 15일
    Reply

    트랙백 보고 넘어왔어요~
    아이디/비밀번호 공유는 저도 사용하면서 느꼈는데…다른 사람한테 알려주고 싶어도 천 원으로 호들갑 떠는 건 아닌가 싶어서 참았었어요. KTX 요금도 비싼데 무선 인터넷 무료로 사용하게 해 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칫솔
      2008년 10월 16일
      Reply

      저도 공짜가 좋아요~ ^^ 다만 인터넷 방식에 따라 원가의 문제가 있을테니 무조건 공짜로 서비스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통신 요금이 낮아지면 언젠가는 공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요?

  16. 2008년 10월 16일
    Reply

    HSDPA방식으로 신호를 받아서 객차 내에 분배한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괜히 명당(?)을 찾아서 예약을 하고 옮겨다니는 대신, KTF의 HSDPA 서비스인 아이플러그를 1일 단위로 결제해서 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말기 구입 문제라든지 그런 걸 달고다니기 귀찮다는 문제가 있지만, 아무래도 중간에 AP를 거치지 않아도 되니 창가에만 앉는다면 좀 더 좋은 속도가 나올 것 같습니다.

    • 칫솔
      2008년 10월 16일
      Reply

      그 방법도 있군요. 그런데 HSDPA 1일 단위 결제 금액이 1천 원보다 비쌀 것 같긴 합니다. 더구나 300km 구간에서는 저도 테스트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다는.. ^^

    • 칫솔
      2008년 10월 16일
      Reply

      에이.. 아크몬드님이 주시는 팁만큼 되겠어요? ^^

  17. 2008년 10월 17일
    Reply

    아, 제가 듣기로는 KTX에서 사용하는 방식도 HSDPA를 이용해서 신호를 받아와서 이를 내부 무선랜으로 재전송하는 방식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사용하는 수신기의 성능에 조금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사용 못할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애초에 HSDPA는 와이브로보다도 고속이동성에 더 무게를 둔 전송방식이니까요)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가장 싼 요금도 천원은 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깜빡 잊고 해지를 까먹으면 다음날도 요금이 나온다는 점이 문제겠네요… 하지만 이미 모뎀을 가지고 있고, KTX 인터넷 홍보기간이 지나서 일당 2천원으로 요금이 올라가면 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열차 안에서만 인터넷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지하철같은 무선랜 AP가 커버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하고 싶을테니까요…(물론 무턱대고 했다간 무료용량이 다 바닥나서 그때부턴 택시 미터기보다 무서운 전송량 계산 프로그램의 예상가격을 바라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칫솔
      2008년 10월 17일
      Reply

      기회되면 KTX의 인터넷 서비스 사업부를 취재해보고 싶네요. 아무튼 일반 HSDPA 요금제 중에 일일 정액제가 있다면 효과적이리라 싶어요. 서울에서는 와이브로 쓰고, 지방에서는 HSDPA 쓰고요. 앞으로 2천 원으로 오르면 HSDPA 일일 정액제 한 번 고려해봐야 할 듯.. ^^

    • 칫솔
      2008년 10월 17일
      Reply

      자리 뽑기 잘 하세요. ^^ 아자!아자!

  18. 2008년 11월 25일
    Reply

    김주완 기자님이 서울로 출장 올 때 KTX를 이용하신다고 하시면서 KTX 전원 문제를 제기해 주셧습니다. http://2kim.idomin.com/556 전 반대로 지방으로 출장을 갈 때마다 KTX를 이용합니다. 저 역시 인터넷 폐…

  19. 2008년 12월 20일
    Reply

    12월 20일에는 친구 결혼식이 있어 울산까지 머나먼 행차를 했습니다. 신랑은 제주도, 신부는 울산이어서 그 중간(?)인 울산에서 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갈 때는 강변터미널에서 시외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만, 올 때는 KTX를 타고 왔습니다. 울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는 울산에서 동대구까지 새마을, 무궁화 등을 타고 가서 환승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새마을을 타고 KTX로 동대구에서 갈아탔습니다. 그리고 AP가 잡히길래 접속해 보았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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