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시리우스, 어떤 뒷담화를 걱정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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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팬택이 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안드로이드 폰인 스카이 ‘시리우스’를 상암동 R&D 센터에서 공개했습니다. 모토로라와 마찬가지로 팬택 역시 안드로이드에 전력을 쏟기로 공표한 터라 많은 블로거들이 그들의 첫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팬택이 만들고 있던 안드로이드폰 시제품을 1월에 미리 볼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와 비교했을 때 이번에 발표된 시리우스는 여러모로 발전했더군요. 물론 몇몇 불안한 면도 남아 있었지만, 외형적인 요소들이 많이 변했고 당시에 볼 수 없던 배경화면과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등을 채워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출시 초기에 이런저런 말이 무성하기 마련이지요. 시리우스라고 예외로 삼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작은 꼬투리도 이런 저런 사람들의 뒷담화를 거치다보면 그것이 큰 문제처럼 눈에 띄기 십상이죠. 시리우스에도 그런 뒷담화가 걱정되는 요소들이 몇 개 눈에 띄더군요. 블로거 간담회에서 시리우스를 본 뒤에 뒷담화가 나오지 않을 것과 더불어 뒷담화가 나올 만한 몇 가지를 추려보았습니다.


뒷담화의 소재로 안 쓰일 것들


최신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1을 깔았습니다.


빠른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1GHz입니다. 실제 반응도 제법 빨랐습니다.


넉넉한 저장 공간 | 내장된 플래시 저장 공간 500MB에 8GB 외장 메모리를 따로 꽂아서 줍니다. 내장된 저장 공간이 넉넉해 어지간한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도 될 듯 싶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커다랗고 선명한 화면 | 3.7형 AMOLED를 넣었습니다. 해상도는 800×480, 1천600만 가지 색을 표시합니다.


플래시 재생 | 아직 어도비가 안드로이드용 플래시 플러그인을 공개하지 않았는데, 팬택에서 자체 플러그인을 넣었더군요. 브라우저에서 플래시 관련 사이트도 무리 없이 열립니다. 속도도 크게 지연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적당한 무게 | 대용량 배터리를 쓰면 성인 남자가 쥐기에 딱 좋은 무게입니다.


다채로운 색상 | 흰색, 은색(티타늄), 금색으로 나옵니다.


DMB를 비롯한 국내 응용 프로그램 | 시리우스에서도 DMB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도라 TV의 영상도 바로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변환 없이 동영상을 보는 스마트 플레이어와 블로그 편집기인 블로그 노트, 구글 캘린더를 대체하는 스카이 플래너 등으로 채웠습니다. 그 밖에 ‘안드로이안’이라는 이름을 붙인 시리우스 전용 응용 프로그램들을 채워 시리우스를 가진 이들끼리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기타 제원 | HDMI 출력 단자와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 랜, GPS 등을 내장했습니다.


뒷담화가 걱정되는 것들


감압식 터치 방식 | 어쩌다보니 감압식이 무조건 나쁘다는 식으로 매도되는 상황이라 아무래도 많은 이들로부터 논란을 일으킬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멀티 터치를 제외하고 기능적으로 말썽도 안부리고 조작에서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감압식이라는 기술 자체에 대해서 적당하지 않은 태클이 들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3.5파이 이어폰 단자 | 감압식 터치보다 더 많은 뒷담화가 나올 가능성이 높죠.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뺀 것에 대한 분노 게이지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치솟을 것 같습니다. 특히 HDMI 대신 3.5파이를 넣었어야 했다는 잔소리를 지겹게 들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가벼운 무게 | 맨 처음 표준형을 끼웠을 때의 가벼움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대용량 배터리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 듯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평이한 디자인 | 아마도 스카이폰을 좋아하는 이들은 시리우스가 너무 개성이 없다고 불만을 표할지도 모릅니다.


밤에는 보이지 않는 버튼 | 화면 아래의 버튼이 어두운 곳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버튼 부분에 LED를 심어놓지 않았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너무 높은 출고가 | 90만 원대의 출고가가 발표되었습니다. 보조금이 얼마나 붙을지 모르지만, 2년 약정을 걸어도 적잖은 부담이 될 것 같네요.


시리우스, 안드로이드 세계 빛나는 별이 될까?


일단 팬택은 이날 발표회에서 시리우스가 5월 안에 쏟아질 안드로이드 폰 가운데 가장 차별화된 제품이미지를 갖출 것으로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이를 발판으로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선도자적 위치를 선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물론 그 기대치가 채워질지는 시장의 반응을 봐야 하는데, 사실 시리우스가 그 기대치를 채울 것인가는 사실 미지수입니다. 일단 좋은 하드웨어를 찾는 마니아들에게는 ‘뒷담화가 걱정되는 요소’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을 보면 여성이 좋아할만한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광마우스 부분을 반짝이게 처리하고 깔끔하게 색을 쓴 데다, 패션 디자이너가 만든 알록달록 순정만화 풍의 바탕화면, 그리고 손톱이 긴 여성이 다루기 편하게 감압식을 채택한 게 그 이유죠. 


어쨌든 팬택의 의도대로 되려면 상당한 마케팅이 필요할 겁니다. 아마 TV를 봤던 분들 가운데 스카이와 산타페 광고 중 안드로이안 도메인이 나타나는 광고를 봤을 텐데, 그것도 시리우스와 관련된 광고입니다. 광고도 그 중에 하나가 될텐데, 이날 3편으로 나뉘어 방영될 광고를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좀 오싹합니다. 안드로이드를 친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외계인이 가져온 폰이라는 메시지를 담는 바람에 이해가 어렵습니다. 더구나 행사장의 불까지 끄고 보니 더더욱… 지구와 가장 가까이서 밝게 빛나는 시리우스와 같은 별이 되겠다는 의미로 제품명을 지은 것까지는 정말 좋았는데, 감성과는 동떨어진 저 먼 행성계 광고가 오히려 이미지를 못살리는 것 같네요. 제품 구매층을 생각하면 좀더 감성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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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44 Comments

  1. 2010년 4월 18일
    Reply

    팬택 계열이 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첫번째 스마트폰이자 안드로이드폰인 시리우스를 선보였다고 한다. 스카이는 그 동안 약한 내구성에 대한 질책 보다 뜨거운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휴대전화 메이커. 특유의 스타일과 UI 등은 탄탄한 마니아층을 끌어모으며 오늘의 스카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됐다. 하지만 시장이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스카이 역시 스마트폰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됐고 그 첫번째 결과물을 세상에 선보인 것인데 ‘안드로~’식..

  2. 2010년 4월 18일
    Reply

    칫솔님 글은 정독할수 밖에 없다니까요~
    ‘안드로메다급 광고’ ㅋ
    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던디.. 역시 머리가 나쁘면 고생을 할수밖에 없나봐요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아마 한번 보고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저도 여전히 어렵다는.. ^^

  3. 엘크
    2010년 4월 18일
    Reply

    이녀석도 멀티터치가 안되는군요..;;

    어째 하나같이 관심이 가는 폰은 죄다 멀티터치가 안되는지;;; 엑페x10도 그렇고..ㅠㅠ

    5월에 발매된다는 디자이어나..그것도 안되면 신형 아이폰까지 기다려보긴 할텐데..

    이러다 올해안에 못지를 거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ㅎㅎ;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그러게요.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게 하나씩 있는 것 같아요. ^^

    • 강창목
      2010년 4월 21일
      Reply

      관심있는 기종이라서

      일본 출시 리뷰를 봤는데

      x10은 멀티터치 된다고 합니다

  4. na
    2010년 4월 18일
    Reply

    어라… 제목은 ‘e북, 느림의 미학을 깨닫게 하다.’ <-- 이걸로 보고 들어왔는데... 내용은 시리우스네요.........

  5. 2010년 4월 18일
    Reply

    저같은 경우는 이어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타입이라 잘 모르겠지만 감압식이 좀 걸리는 부분입니다.
    뭐라고 할까요? 감압식을 사용중인데, 솔직히 조금 느린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 ^;

    그리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지만 광고가 맘에 안들어요!!!! 야동도 아니고.. -_-;;;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아.. 정전압이어도 기술이 없으면 똑같이 느릴 수밖에 없고, 감압식이어서 느린 건 아니랍니다. 광고는 사실 논란을 일으키고 싶은 욕심을 담은 것 같아요. ^^

    • 2010년 4월 19일
      Reply

      음!~ 그렇군요.
      사실 제 다이아도 아이폰투데이를 사용하는데 첫화면은 정말 빠르기는 합니다.
      즉………… 윈모가 븅이라 그런걸까요? 0ㅁ0;
      ㅋㅋㅋㅋ
      전 멀티테스킹이 별로랍니다. 그냥 하나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이폰처럼 제한적 멀티테스킹이 좋습니다.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사실 윈모에 대해서 국내 업체들이 너무 모르고 덤볐던 것도 이유일 겁니다. 윈모를 쓴 옴2도 감압식이지만, 속도를 올린 UI로 두어달 전에 업그레이드했는데 반응이 좋았거든요.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었으면 아마 감압식에 대한 논란이 없었을 수도 있지 않았나 싶어요. ^^

  6. dylanseo1995
    2010년 4월 18일
    Reply

    역시 안드로이드 1인자는 넥서스원인것같군요…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넥서스원은 1인자라기보다 표준이죠.

  7. 2010년 4월 18일
    Reply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는 것은 SK의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의 변화가 한두달 사이의 변화가 아니고 충분히 소비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3.5 파이 이어폰 단자가 없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SKT의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SKT도 3.5파이를 쓰는 스마트폰을 내려는 것을 보면 어디선가 소통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차기 제품에서는 개선되겠죠. ^^

  8. 요요
    2010년 4월 18일
    Reply

    또 T로고가 이상한데에 껴있네요 모토로이도 그렇고 굳이 T로고를 앞면에 어거지로 집어넣을 필요가 있는지 참 답답합니당-.-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그건 SKT나 KT나 LGT가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

  9. 2010년 4월 18일
    Reply

    광고는 무서워요 ㅎㅎ
    무슨 외계인이 세뇌하는 느낌 ㅠ.ㅠ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세뇌하는 거 맞을 걸요? ㅋㅋ

  10. 2010년 4월 18일
    Reply

    잘 보고 갑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이거다 싶은게 아직 없네요…
    5월에 나온다는 나름의 모델들에 기대를 걸어보고 있습니다.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네 5월까지는 좀더 두고보시고 고르셔도 늦지 않을 겁니다. ^^

  11. 2010년 4월 18일
    Reply

    음… 기능은 좋은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디자인이 아닌거 같네요.
    제가 폰을 고르는 첫번째가 디자인인데… 제가 좋아 하는 디자인이 아니네요. ㅜ.ㅜ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선호하는 형태가 따로 있으신가 보네요. 그래도 깔끔한게 여성의 취향에는 딱 맞지 않나 싶어요~ ^^

  12. peep
    2010년 4월 19일
    Reply

    첫 스마트폰치고는 꽤 괜찮은 디자인에 스펙입니다.ㅎ
    감압식이라도 터치감이 예전의 그 악명높은 감압식 수준이 아니라 평이하구요-
    다만 3.5파이가 아쉽긴 합니다만 가격 경쟁력만 높인다면
    시장에서도 어느정도 호응을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 2010년 4월 19일
    Reply

    멀티터치 제외와 3.5파이 이어잭 제외가 상당한 뒤담화감이 ^^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너무 좋은 뒤담화 소재죠. ^^

  14. SKY,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올인한 스마트폰 시리우스 발표 링크… 시리우스 발표회에 가다. – SKY 스마트폰 시리우스: 플래쉬를 지원하는 첫번째 스마트폰이라 한다 – 4월 14일 블랙데이 날, 많은 기자들과 IT블로거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팬택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발표했습니다. 저도 잠깐 초청되어서 제품 설명과 함께 잠깐 체험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 실용적이면서도 스마트폰 다운 스마트폰에 목말라 있는 유저들에게 이번 발표는 희소식이 아..

  15. 2010년 4월 19일
    Reply

    음, 사진에 제가 있군요 ^^ 저도 칫솔님 사진이 몇장 있습니다. ^^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크억… 그냥 지워 주시는 게 좋을 거에요. 하드가 썩을 수도.. ^^

  16. 2010년 4월 19일
    Reply

    안녕하세요. 어제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팬택(Pentech)에서 첫 스마트폰(Smart Phone) 을 내놓았습니다. 그 이름은 시리우스(Sirius, IM-A600S) 라고 명명이 되었습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팬택사옥에서 발표행사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팬택(http://www.pantech.co.kr)옥의 자세한 위치는 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이 있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의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전에 기..

  17. 구독자
    2010년 4월 19일
    Reply

    팬택에서 정전식 패널 확보를 못 해서 감압식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안드로이드폰 이면 대부분의 어플이 멀티 터치 기반에서 동작할텐데… 이부분이 걱정 됩니다. 이어폰은 전용 이어폰을 쓰던 젠더를 쓰던 해결 되는데
    이부분은 많이 아쉬운게 사실 입니다.

    • 칫솔
      2010년 4월 19일
      Reply

      아직 멀티 터치에 대한 특허 문제 시비가 해결되지 않은 터라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도 쉽게 적용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금 기다려봐야 할 문제겠지요.

  18. 2010년 4월 19일
    Reply

    지난 3월 미국의 스마트폰 판매 조사 결과가 얼마전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모토로라가 의미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는 아직 블랙베리의 RIM이 차지하고 있지만 모토로라가 그뒤로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모토로라는 지난해부터 휴대전화 전략을 바꿔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것이 조금씩 성공하고 있는것 같네요. 모토로라가 지난해 내놓은 드로이드(Droid)의 초반 판매량이..

  19. 2010년 4월 20일
    Reply

    스카이(Sky)는 한때 꽤 잘 나갔던 휴대폰 브랜드입니다. 특히 SK텔레텍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 면에서 경쟁사들보다 한발 더 나아간 제품이라는 평가를 들었고 이에 매료된 상당한 숫자의 매니아 층도 있었죠. 그러던 스카이도 어느 덧 예전의 명성을 많이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회사도 SK텔레텍에서 팬택으로 바뀌면서 SK텔레콤 관계사라는 특수한 지위를 잃어버리고 그동안 누리던 유형무형의 혜택도 사라졌습니다. 스..

  20. 2010년 4월 20일
    Reply

    삼성,HTC,애플사의 스마트폰을 모두 써봤는데 재작년 구입한 삼성 스마트폰의 터치는 꾹꾹눌러야해서 욕나왔는데 htc의 감압식 좋더군요.
    정정식보다 아주 약간만 눌러도 인식이 되었거든요. 거의 정전식 쓰는 느낌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신세계가 있더군요. 바로 멀티터치.
    저같은 경우에는 길치라서 지도어플 확대,축소를 자주하는데 아이폰의 멀티터치를 쓰니 엄청 편해집니다.
    안드로이드도 최근에는 멀티터치를 지원한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원가때문에 감압식을 넣은게 뻔해 보이죠.. (근데 가격은 왜이리 비싸 ㅡ.ㅡ)

    3.5파이 안넣은건 가루가 되도록 까일만 합니다.
    HDMI, 3.5파이 이어폰 수요 중 어느게 더 높을까 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게다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안드로이드 2.2은 업데이트 해줄지 살짝 걱정이고.. 안드로이드 2.5까지는 포기해야겠죠?

  21. 라라윈이 본 핸드폰: 팬택 & 큐리텔 스카이 안드로이드 시리우스폰 (Patench & Curitel SKY Android Sirius IM-A600S) 팬택의 스카이 안드로이드 시리우스폰 제작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에 대해 알게 되어 관심이 컸는데, 어떤 핸드폰이 선보여질 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있던 구글 안드로이드 폰의 이미지는 별빛이 반짝이는 우주세계의 지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마도 구글의 천체지도 서비스가 인상적이어서..

  22. 피처폰, 옴니아, 햅틱 사용자들이 처음 쓰기엔 적당한 안드로이드 폰! 그러나 아이폰과 모토로이의 터치감을 기대하진 마라. 우선 총평으로 시작하고자 한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아이폰을 잡기에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스마트 폰 혹은 안드로이드 폰을 처음 구입하는 사람은 사용해 볼만한 제품이다. SKY 시리우스[ÞЊÇЊΐЂÞЉ]를 한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써볼 기회가 있어서 이것 저것 만져 보았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 하느라 많은 시간을 소비해서..

  23. 2010년 4월 22일
    Reply

    오홋!! 칫솔님ㅋㅋ
    좋은 정보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글은 아직 부족하지만 저도 트랙백쏘고 갑니다.

    오프라인에서 한번 뵙고 싶어요^^
    매번 대단한 필력에 감동하고 갑니다.

    • 칫솔
      2010년 4월 23일
      Reply

      넵. 늦게 답글 드려 죄송하고요.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뵙도록 해요. ^^

  24. 2010년 4월 26일
    Reply

    시리우스가 출시되었다. 고풍적인 무늬와 화려한 디자인과 sky의 브랜드를 무기로 가진것 같다. 아래 첨부한 링크를 읽어 보시길 http://www.designlog.org/2512085 하지만 sky본연을 살릴수 있을 지 그것이 궁금하다 스냅드래곤, 감압식, 유기발광다이오드등이다. 이 사양을 들으니 떠오르는 회사는 팬텍이 아니라 삼성 이었다. 심지어 디자인은 아르마니의 그것과 비슷하다. 이 세가지 폰의 차이는 과연 무엇에 있는지? 이 제품이 갤럭시s..

  25. 하노의
    2010년 5월 3일
    Reply

    갤럭시 까지 나오면 재밋어 지겟네요.. 다만 LG가 조용한게 흠이네요… 정전식 감압식이니 사실 이런기술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하드웨어와 소프트 웨어의 조화가 가장 중요한 거죠.. 아이폰이 만약 감압식으로 나왔다면 정전식기술이 아마 지금의 감압식 기술로 비춰지지 않았을까요?

    • 칫솔
      2010년 5월 3일
      Reply

      맞습니다.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데, 지금 단말기 업체들도 그런 점을 잘 알고 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다려보면 LG도 좋은 단말기를 선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

  26. 3G의 한
    2010년 5월 18일
    Reply

    몇일전. 시리우스폰 구매후…….
    인터넷신청을 안해서 그 많은 메뉴중 달랑 3개의 메뉴만 사용하고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던 중.
    읽게 되었는데요.

    3G안된다고.
    MMS조차 수신이 안된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그것도 모르고 산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완젼…사기당한 느낌이예요..
    완젼…속상합니다.

    • 칫솔
      2010년 5월 18일
      Reply

      3G 인터넷과 MMS는 별개일텐데요. 인터넷 가입 안했다고 MMS가 안된다면 큰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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