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역사 신문 14-애플과 리자의 엇갈린 운명

이제까지 정리한 내용 가운데 한 해의 이슈가 가장 많은 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면 알만한 굵직굵직한 일들이 이 때에 가장 많이 떴기 때문에 글이 길어진 것이지요. 특히 아주 오랫동안 명맥이 유지된 여러 형태의 컴퓨터가 나와 더 없이 행복한 때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IBM PC XT와 MSX, 애플 IIe, 여기에 애플 컴퓨터의 지우고 싶은 기억일법한 리자까지 흥미진진한 컴퓨터 역사를 장식한 해였습니다. 그 때의 신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


[1983년] IBM, 성능 강화한 데스크톱 컴퓨터 IBM PC XT 발표
IBM이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강화한 PC XT 5160을 1983년 3월에 발표했다. XT는 eXtended Technology의 줄임말로 앞서 발표한 IBM PC의 단점들을 보완한 제품이다.
CPU는 8088을 쓰고 있지만 기본 메모리가 128KB로 확장되었다. 무엇보다 XT는 10MB의 하드디스크를 기본으로 채택했고 확장 슬롯이 3개 더 늘어나 다른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성이 높아졌다. 360KB 플로피 드라이브를 채택하고 있는 IBM PC XT의 판매 가격은 5,000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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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인기를 끌면서 바야흐로 IBM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XT에 대한 주의 사항
일반적인 컴퓨터 교육에서 인텔 8088 CPU를 지칭해 XT라고 부르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상식이다. XT는 엄밀히 말하면 IBM PC의 모델명이다. 더불어 XT가 ‘8088을 CPU로 쓰는 IBM PC’라는 것도 잘못된 상식이다. 80286을 채용한 IBM PC 중에도 XT가 있는데, 모델명은 IBM PC XT/286이고 1986년에 발표되었다. 특이한 점은 기능과 제원은 AT인데 XT케이스를 썼고 2만 대 가량 판매한 뒤 생산이 중단되었다.

[1983년] CD에 데이터 수록되는 CD-ROM 규격 확정
컴팩트 디스크의 표준 규격을 제안했던 소니와 필립스가 이번에는 CD에 데이터를 기록하는 CD-ROM 규격인 ECMA-130을 발표했다. CD-ROM은 Compact Disc Read Only Memory의 약자로 오직 읽을 수만 있는 CD라는 뜻이며 음악뿐 아니라 일반 컴퓨터용 저장장치로 쓰기 위해서 발표한 규격이다.
CD-ROM은 패러미터와 에러 검출 및 조정, 제어와 출력은 컴팩트 디스크의 표준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디지털 데이터를 위한 섹터 구조와 에러 검출 등의 항목을 추가했다. CD-ROM은 650M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지만 지우거나 기록은 불가능하다.



오락가락하는 CD-ROM의 발표 연도
인터넷의 각종 자료를 뒤지다 보면 CD-ROM 규격이 발표된 해를 정확히 찾아내기가 어렵다. 어떤 자료는 1983년에 나왔다고 전하고 다른 자료에는 1984년이나 1985년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처럼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을 발표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른 것이다. 자료를 종합해보면 CD-ROM의 초안이 나온 것은 1983년이고 이 때 시제품도 함께 나왔다. 규격 확정은 1983년과 1984년 사이로 추측되고, 1985년에 CD-ROM의 완성품이 나왔다. CD-ROM 규격과 제품을 분리해야 옳지만 대부분의 자료는 이를 섞어 놓았다.
더불어 CD-ROM 규격은 옐로우북(Yellow Book)이라 불리는데, 소니와 필립스는 옐로우북을 1988년 11월에 발표했고, 이듬해인 1989년 국제표준기구(ISO)가 이를 정식 인증한다. ISO 인증 번호는 ISO/IEC 10149이다.

[1983년] 애플, 성능 확장한 애플 2e 시판
애플 컴퓨터가 애플의 성능을 올린 애플 2e를 시판한다. 애플 2e는 1.02MHz 클럭으로 작동하는 MOS 65c02를 CPU로 쓰고 있으며 64KB 메모리와 16KB 롬을 채택했다. 애플 2e는 최대 16색을 표시할 수 있으며 40X40, 40X48, 280X160, 280X192), 560X160, 560X192 등으로 늘어났다. 확장 슬롯은 6개이며 테이프 저장 장치와 모니터 조이스틱 등을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있다. 운영체제는 도스 3.3 또는 프로도스(ProDOS)가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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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의 성공을 지속시킨 애플 IIe

[1983년] 애플과 리자의 명암 엇갈려
애플로 일궈 낸 애플컴퓨터의 신화를 리자(LISA)가 까먹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컴퓨터가 지난 1월에 판매를 시작한 최고급 컴퓨터 리자가 영업 실적을 거의 올리지 못하고 있는 반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애플 2e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년 동안 5천만 달러와 200명의 연구원을 투입해 개발한 리자는 애플 3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서 개발한 최고 성능을 가진 차세대 컴퓨터로 모토롤라의 68000을 중앙처리장치로 채택했고 1MB의 메모리에 16KB의 롬을 갖고 있다. 더불어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기반의 운영체제와 마우스를 채택했다. 이처럼 근래에 보기 드문 고급 시스템과 운영체제에도 불구하고 리자는 1만 달러라는 비싼 가격과 느린 속도, 호환성 부족 등 다방면에서 문제점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야심차게 내놓은 리자가 말썽을 부리는 것과 달리 애플 2e는 리자보다 떨어지는 성능을 갖고 있으면서도 애플용 소프트웨어를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고 값이 싸 컴퓨터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가들은 애플 2e가 리자의 판매 부진에 대한 손실을 보충할 만큼 많이 팔지는 못할 것이라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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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는 애플에게 있어서 불행의 이름이었을지도 모른다.

리자가 가져온 불행
결국 스티브 잡스의 맏딸인 리자 니콜(Lisa Nicole)의 이름에서 따온 리자는 애플 3에 이어 막대한 손실을 냈고 애플을 가파른 내리막길로 인도했다. 애플을 판매했던 컴퓨터 매장은 IBM PC 매장으로 바뀌었고 애플의 인기도 떨어지기 시작한다. 리자는 1984년 3.5인치 플로피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를 추가한 리자 2를 발표했고 1985년 매킨토시 XL로 개명되지만 판매량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
어쩌면 지금 탄탄하게 기반을 다진 애플을 보면 이러한 실패가 믿겨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

[1983년] 일본 아스키, 8비트 PC 호환 목적의 MSX 규격 완성
일본 아스키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하는 8비트 호환 PC의 규격을 완성했다. MSX(Machines with Software eXchangeability)라고 정해진 이 규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베이식을 포함한 MSX-DOS를 운영체제로 쓴다. 컴퓨터의 구성은 자일로그 3.58MHz Z80A를 중앙처리장치로, 메모리는 최소 8KB, 마이크로소프트의 확장 베이식과 바이오스를 가진 32KB의 롬을 포함한다.
MSX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사의 비디오 처리용 프로세서 TMS9918과 16KB의 비디오 메모리, 그리고 제너럴 인스트루먼트 사의 8옥타브 3채널 PSG(Programmable Sound Generator) 칩을 채택하고 있다. 더불어 테이프 레코더를 연결할 수 있는 커넥터와 조이스틱이나 마우스 등 확장 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9핀 커넥터, 그리고 특수한 기능을 가진 카트리지를 넣을 수 있는 확장 슬롯을 반드시 갖춰야 한다.
MSX 컴퓨터를 만들고자 하는 업체는 위 규격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아스키에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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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는 키보드 만한 크기를 가진 컴퓨터로 일본의 수많은 기업에서 만들었다. 사진은 MSX의 프로토타입이다.(사진 출처 http://www.geocities.com/TimesSquare/Alley/1687)

한 세월 잘 보낸 MSX
MSX는 표준 규격의 명칭이지만 이 규격을 만족하고 호환성을 갖춘 컴퓨터를 모두 MSX 컴퓨터라 불렀다. MSX는 10년 동안 쉬운 조작과 수많은 게임 덕분에 우리나라와 일본 등 아시아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 MSX 생산업체만 해도 35개나 되었고 삼성, 금성(현 LG), 대우 등 대표적인 우리나라 전자 기업도 MSX를 생산할 정도였으며 컴퓨터 학원 들은 MSX로 교육했다. MSX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8비트 컴퓨터여서 하드웨어의 발전이 더딘 바람에 90년대에 몰락했다.
참고로 일부 자료에서 MSX를 Microsoft Super eXtended 또는 MicroSoft eXtended로 표기하는데 꼭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정확한 표현이 아니므로 주의하기 바란다.

[1983년] 마이크로소프트, GUI 기능 가진 윈도 시연회 가져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인 윈도(Windows)의 프로토타입을 11월 10일 뉴욕 플라자 호텔에서 공개했다. 윈도는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갖춰 보다 화려한 화면을 보여주고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추가한 IBM PC용 운영체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를 인터페이스라는 이름으로 1981년부터 개발해 왔다.
윈도는 MS가 만든 두 번째 GUI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982년 8월에 애플 2와 오스본 1용 GUI 프로그램인 멀티 플랜을 발표했다. 멀티플랜은 하나의 메뉴를 누르면 그 아래로 다른 메뉴가 나타나는 풀다운(Pull-Down) 메뉴와 대화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 방식은 제록스 스타에서 이미 응용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의 구체적인 판매 일정과 소비자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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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1983년에 발표한 윈도 프로토타입. 정식 버전은 1985년에 나온 1.01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삼고초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페이스 매니저가 어느 정도 모습을 갖추자 1983년 4월 IBM을 찾아가 시연을 했다. 목적은 MS-DOS처럼 IBM PC용 운영체제 개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IBM은 당시 탑뷰(Top View)라는 GUI 운영체제를 개발하고 있었으므로 인터페이스 매니저에 대해 흥미가 없었다.
가뜩이나 비지온(VisiON)이란 그래픽 운영체제가 나와 심기가 불편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페이스 매니저를 윈도로 이름을 바꾼 뒤 1983년 11월 공개 시연에 앞서 다시 한번 IBM을 찾아 갔다. IBM이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자 마이크로소프트는 탑뷰보다 일찍 윈도를 소개하면서 곧 쉽게 쓸 수 있는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멀티태스킹 기능을 가진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 뒤 1985년 10월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완성된 윈도우즈를 IBM에 들이 밀지만 이번에도 IBM은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마이크로소프트도 더 이상 IBM을 찾아가지 않았다.
참고로 인터페이스 매니저의 정식 버전이 바로 윈도우즈다. 더불어 1983년의 윈도우즈는 실제 생산되지 않았으며 1985년 윈도우즈 1.0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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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구애를 물리친 IBM의 탑뷰. 하지만 시장에서 성적은 좋지 않았다.

[1983년] 전자 음악의 공통 규격 MIDI 제정
전자 음악의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표준 규격이 마련되었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북미 음악기기 제조업 전시회(North American Music Manufacturers show)에서 전자적인 신호를 발생시켜 음을 만드는 전자 음악 기기에 대한 업계 표준인 미디(MIDI, 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를 발표했다. 미디는 수많은 전자식 신서사이저 등을 연결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음악의 시작과 정지, 화음, 특수 효과음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1983년] 닌텐도,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패미콤 발매
닌텐도가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패미콤(Famicom)을 오는 7월 12일부터 일본 전역에 판매한다. 패미콤은 TV와 연결해 즐기는 카트리지 교환식 게임기로 1.79MHz으로 동작하는 6502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52개의 색 가운데 16색을 동시에 표시한다. 닌텐도는 패미콤과 더불어 돈키콩 게임을 함께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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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일본에서 동키콩과 함께 발매했고 미국에서는 1985년 슈퍼 마리오와 함께 시판했다


패미콤이 잘 팔린 이유는?
돈키콩을 집에서 할 수 있어서다. 당시 일본에서는 동키콩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었으므로 충분히 이유가 된다.
참고로 닌텐도가 패미콤을 내기 이전에도 일본에서는 꽤 많은 가정용 게임기가 출시되었다. 패미콤은 미국과 유럽에서 NES, 우리나라는 패밀리 게임기로 알려져 있다.

[1983년] 벨연구소, C 프로그래밍 언어의 확장판인 C++ 발표
AT&T 벨연구소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C를 확장한 객체 지향형 언어(object-oriented language)인 C++을 발표했다. 객체 지향형 언어란 처리할 데이터와 그 절차를 합한 객체를 모듈 단위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으로 프로그램 내에서의 처리 절차보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중심으로 한 방식이다.
C++은 이용자가 정의하는 클래스가 열쇠. C++을 개발한 잔 스트로스트럽(Bjarne Stroustrup)은 클래스에서 데이터의 형태와 초기화, 이용자가 정한 형태로 데이터 변형, 메모리 제어 등을 이용자가 직접 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C++은 C언어와 완벽하게 호환되지만 헤더 작성 부분이 조금 다르고 입출력에 쓰던 몇 개의 함수 대신 객체를 쓰고 있다. 더불어 점과 함수의 프로토타입을 반드시 선언하고 매개 변수의 생략이 불가능하다. 변수는 함수의 머리 부분이 아니라 중간에서도 선언할 수 있으며 C++의 확장자는 CP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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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14 Comments

  1. 2007년 12월 17일
    Reply

    그럼 자바는 언제에?
    대략적인 GUI는 되는군요.. ㅎㅎ

    • 2007년 12월 17일
      Reply

      java는 1991년입니다. GUI 지금 수준에 비하면 초보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겠지요.

  2. 2007년 12월 17일
    Reply

    1. 앗, 현대 컴보이다.
    2. 혹시 MSX의 약자에서 Microsoft를 뗀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MSX에서 떠나고 아스키가 전면적으로 모든 권리를 받은 이후 아닌가요?

    • 2007년 12월 17일
      Reply

      MSX를 ‘MicroSoft eXtended’로 설명될 때도 있습니다. MS 베이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면서 일종의 표준처럼 쓰였기 때문에 꼭 틀리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 저팬에서 근무하면서 MSX 탄생에 공을 세운 카즈히코 니시에 따르면 ‘MicroSoft eXtended’가 아니라 ‘Machines with Software eXchangeability’가 맞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카즈시코 니시는 1986년에 MS를 퇴사 아스키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당시는 아스키가 표준을 발표한 게 아니라 MS가 표준을 제안했다고 해야 맞을 것 같네요. ^^

  3. 2007년 12월 17일
    Reply

    글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k모바일 뉴스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 블로그를 Out Link 하고 싶어서요
    http://kmobile.co.kr/contents/news/blog/blog_news_list.asp
    블로그 뉴스 페이지 입니다.
    저희 매체는 정보통신 쪽에서는 알아주니까요
    블로그로 유입되는 Traffic양에도 도움 될 듯 싶구요, 홍보도 될 듯 싶구요^^
    출처 표시나 저작권 문제는 Out Link라서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보고요
    긍정적인 답변 기대하겠구요
    답변이나 궁금하신건 news@kmobile.co.kr로 메일 보내주시구요
    블로그 이름과 주소도 함께 보내주세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수고하세요~

    • 2007년 12월 17일
      Reply

      이휴.. 제발 그냥 링크 거시라니까요~~~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

    • 2007년 12월 20일
      Reply

      “퍼갈께요~ ♡” 인가보지? 🙂

  4. 2007년 12월 18일
    Reply

    만약 애플이 애플2에 이어 계속 성공했다면 지금의 IT관련 지도는 크게 달라졌을텐데….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요.

    • 2007년 12월 18일
      Reply

      그렇죠. ^^; 단지 잡스옹도 그때 실패가 있었기에 오늘 성공의 길을 걷는 게 아닐까 합니다.
      (사실 가장 뼈저린 실패는 넥.스.트.겠지만 말이죠.)

  5. 2007년 12월 19일
    Reply

    이런 자료들을 다 어디서 찾으시는지 ^^; 정말 대단하십니다!

    • 2007년 12월 19일
      Reply

      아.. 그게… 누가 이걸 알아봐 주면 돈준다길래… -.ㅡ;
      (1년 정도 백수로 살 때의 삶이 그랬습니다. ^^; )

  6. 과객
    2008년 2월 19일
    Reply

    os2가 빠졌네요. 나름 윈도그보다 좋았읍니다. 리소스도 적게 먹고~ 그런데 왜 윈도그인데 밀렸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 2008년 2월 19일
      Reply

      OS/2에 관한 이야기는 17번째 연재를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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