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엑스에서는 WIS2011이 한창 열리고 있다. 사실 매년 WIS가 열리긴 하지만, 왠지 철지난 제품들이 나오는… Read the post가까운 LTE와 먼 LTE를 동시에 보여준 SKT
MWC에 참관하면서 이미 모토로라 줌을 잠시나마 체험한 있었습니다. 허니콤을 탑재한 최초 스마트패드라는 점 때문에 맨… Read the post블로거데이에서 다시 만난 모토로라 줌(Xoom)
지난 화요일 저녁 두 개의 행사가 있었습니다. 2011년형 소니 핸디캠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발표회였죠. 어느… Read the post집에서도 영화 찍는 2011년형 소니 핸디캠
최근 모토롤라 스마트폰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재미가 있습니다. 단지 성능만을 내세운 게 아니라 개성을 듬뿍… Read the post모토롤라 아트릭스(ATRIX), 왜 이제야 나왔니?
국내에서 갤럭시탭을 제치고 맨처음 발표했던 안드로이드 패드가 엔스퍼트의 아이덴티티탭이었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먼저 출시하려는 욕심 때문이었는지는… Read the post아이덴티티 크론, 즐거운 파티 속 미완의 주인공
한번 익숙해지면 손에서 뗄 수 없다지만, 그래도 블랙베리는 생각보다 불편한 스마트폰 중 하나였습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 Read the post불편한 블랙베리? 그 꼬리표를 불태우려는 토치(torch)
요즘 제가 주로 들고 다니는 카메라는 소니 넥스-5(Sony Nex-5)입니다. 바디 크기는 컴팩트 카메라 수준이면서 렌즈… Read the postDSLR의 장점 흡수한 캠코더, 소니 NEX-VG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