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이하 SMCK)로 사업부가 바뀔 무렵 국내 담당자들과 가볍게 이야기를 나눌… Read the post소니 엑스페리아Z, 국내 출시의 현실적 문제들
다음 주 공식 발표하는 옵티머스G 프로의 제원을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앞서 일본에서 공개된 옵티머스G 프로의… Read the post스냅드래곤 600 얹은 옵티머스G 프로의 의미
진저브레드로 나온 갤럭시 S2는 이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 4.0, 이하 ICS)로 한차례 업그레이드를 했다. 그것이 지난… Read the post갤럭시S2 젤리빈, 잘 된 업그레이드의 예
지난 해 초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업체들은 NFC 태그를 활용한 기능을 여럿 선보였다.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NFC… Read the post스마트폰이 품은 NFC, 묵혀 두기만 할텐가?
이번 CES가 전통적인 IT 기업의 불참으로 김이 샐 것이라던 예상했지만, 의외의 기업들이 기분좋게 깨버렸다. 변화가… Read the post유래 없는 모바일 AP 전쟁 벌어진 CES2013
이통 3사가 RCS(Rich Communication Suit 또는 Service) 브랜드, 조인(Joyn)을 시작한 뒤 큰 오해를 받고 있는… Read the post조인(Joyn)의 오해와 이통사의 본질
LTE 데이터 셰어링은 묵히고 묵혀둔 글감 중 하나였다. 결국 이것이 올해 마지막 글감이 되는가 보다.… Read the post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는 LTE 데이터 셰어링
대부분 스마트폰을 할인 받기 위해 이통사 대리점에서 제안하는 요금제를 쓰고 있을 것이다. 실제로는 내게 필요한… Read the post다나와처럼 통신 요금을 비교하는 ‘스마트 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