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와 소니 엑스페리아 ZU가 모습을 드러냈고, LG G2가 곧 발표를 앞둔 상황이다보니 스냅드래곤 800의 성능에… Read the post스냅드래곤 800, 4K 시대의 마중물 되려면…
MSN(Microsoft Network)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포털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에 가려 존재감은 거의 없고 미국과 캐나다를… Read the post터치친화적 반응형 웹으로 변신한 MSN에 대한 무관심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윈도 8.1의 모든 것‘을 통해서 정리했지만, 막상 지난 주에 공개된… Read the post윈도 8.1 프리뷰의 시작버튼, 이런 귀환을 바란 게 아니다
“모바일 SoC(System on Chip)에서 CPU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50%? 30? 20% 미만?” 지난 6월… Read the post스냅드래곤 800, 미래의 이용자 경험에 대비하다
인텔이 2년 전 울트라북을 들고나온 뒤로 울트라북을 정의하는 기준(Guideline)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졌다. 더 좋은 성능과… Read the post2013년형 울트라북에 채우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