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과 셀러론. 한 때 인텔 프로세서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세서 상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상표를… Read the post변신하는 인텔 펜티엄과 셀러론, 마이크로 아키텍처 바뀐다
에이서가 몇 주 전 뉴욕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는데, 안방을 놔두고 뉴욕에서 이런 행사를 열었다는 것도… Read the post2007년 HP HDX, 그리고 2013년 에이서 R7
현재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넣고 있는 마이크로아키텍처는 본넬(Bonnell)이다. 이 연산 체계는 2004년부터 설계를 시작해 2008년에… Read the post인텔 실버몬트, 저전력 프로세서 경쟁의 새 도화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성 시대를 맞이한 넷북의 흥행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2007년 7인치 화면을 쓴 에이수스의… Read the post사라지는 넷북이 남긴 두 가지 의미
인텔이 태블릿 시장에 최적화한 코드명 ‘클로버 트래일’로 불렀던 아톰 Z2760을 공개한 뒤, 지금 이 프로세서를… Read the post아톰 태블릿의 구조에서 이해가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오늘 구글이 크롬 슈퍼 싱크 스포츠(http://chrome.com/supersyncsports/ )를 공개했는데, 이것이 의외로 흥미롭다. 마치 겉으로는 게임처럼 보이는… Read the post크롬 슈퍼 싱크 스포츠, 크롬 보급 노린 구글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