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퀄컴 뿐만 아니라 ARM 진영 전체가 수십년 동안 x86이 지배하는 PC 시장에 문을 두드려… Read the post오라이온(ORYON)에 달린 퀄컴과 PC 시장의 지형 변화
지난 6월 7일 WWDC 2022 키노트를 지켜보던 중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아이패드OS 16(iPadOS 16)의 스테이지… Read the postM1 아이패드 프로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스테이지 매니저
과거 엔비디아라면 게임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떠올리는 대명사였다. 만약 지난 몇 년 동안 엔비디아가… Read the post엔비디아 GTC 2020, 컴퓨팅 시장의 헤게모니에 균열을 내다
사실 컴퓨터 산업에서 CES는 언제나 중요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1980년 대의 CES도 그랬고, 1990년대, 2000년대… Read the post노트북 트렌드를 올인원 패키지로 준비했던 레노버
레노버는 이번 CES에서 그야말로 ‘핫’한 제품들을 잔뜩 쏟아냈다. 그동안 개발해오던 폴더블 PC인 씽크패드 X1 폴드… Read the post가볍게 둘러보는 레노버의 신제품 다섯 가지
“PC는 사라질 것이다.“ 모바일 빅뱅이 진행 되자 여기저기서 PC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는 듯한 도발적인 말들이… Read the post[HP’s Future of Work] 디지털 인류, 일하는 문화를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