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꾸미는 말을 없애고 달랑 제목만 달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노키아 770′(NOKIA 770) 또는 ‘N770’이라는 모델… Read the post노키아 770(N770) 인터넷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의 종신 직원에서 자선 재단으로 종신 직원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말한 대로 올해 MS 회장직에서 물러나… Read the post2008 CES의 키노트와 MS의 변화
‘오리가미’. UMPC를 아는 이들은 기억할 코드명일 것이고, UMPC가 지긋지긋했던 이들에게는 벌써 기억에서 지워 버렸을 코드명이다.… Read the post죽지 않고 돌아오는 오리가미 2.0, 그러나…
HP의 프린트 사업 부문인 IPG(image and print group)가 가을부터 줄기차게 내보내는 메시지가 ‘프린트 2.0’이다. HP가… Read the post프린트 2.0, 그 쉽지 않은 메시지
KT, 메가TV+PS3 결합 상품 내놓자마자 뭇매실망스런 정책에 네티즌 질타 쏟아져 메가TV는 KT에서 서비스하는 VOD 서비스다.… Read the postKT, 메가TV+PS3 결합 상품 내놓자마자 뭇매
(이글은 월간 미디어미래에 송고된 글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비난의 자갈밭 속에서 실낱 같은 희망 찾기우려로… Read the post우려로 시작해 깊은 고민만 남긴 G★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