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엑스노트 미니 X120의 포장을 풀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올해 처음 지른 넷북, 엑스노트 미니 X120이 지난 목요일 배송 됐습니다. 앞서 짧게 X120에 대해 소개(LG와 삼성, ‘120’ 넷북 대결)한 대로, ‘아이스크림’ 넷북이라는 애칭을 쓰고 있는 LG의 새 넷북이지요. 새 모델이다보니 쿠폰 신공의 효력도 별로 없었지만, 너무 후회를 많이 했던 X110 때에 비해 나아진 점을 얼마나 많을지 궁금했던 터라 좀 무리를 했습니다. 앞서 상반기 안에 사려는 3~4개의 넷북이 있다고 했는데, 그 중 하나이 X120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엑스노트 미니 X120의 성능에 관해 논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작동해 본 시간이 너무 짧아서 성능이나 편의성에 대해서 말할 자료와 경험이 부족합니다. 대신 성능을 빼고 제품과 포장, 여러 구성 같은 눈에 보이는 것 위주로 먼저 정리합니다. 앞서 나온 X110에 대한 이야기는 ‘치켜세울만하면 신경 긁는 LG 엑스노트 미니‘를 참고하세요.


 포장



지난 X110의 포장에 대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다른 넷북에 비해 꽤 신경쓴 포장이라고 평했던 저와 달리 포장재가 너무 약하다고 지적했던 이들도 적지 않았지요. 이를 의식한 듯 X120의 겉 상자는 두꺼운 포장재를 썼습니다. 쉽게 구겨지거나 찌그러질 것 같지 않더군요. X120과 각종 액세서리를 담은 속포장은 X110때 포장재와 같은 얇고 형태가 쉽게 바뀌는 재질인 듯 싶은데, 박스 자체가 작고, 겉포장재가 튼튼하다보니 쉽게 변형되진 않더군요.


 생김새


사용자 삽입 이미지X110은 깜찍하고 귀여웠다면 X120은 그런 맛은 좀 덜합니다. 틀 자체는 튀지 않고 조금은 평범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여러 재질을 써 단순함을 피했습니다. 상판의 반투명 플라스틱이 마치 샤베트 같은 느낌을 줍니다. 덮개를 열었을 때 화면 둘레는 무광, 아래쪽 키보드 둘레는 유광으로 처리했습니다. 바닥면만 아무런 처리를 안했는데, 눈을 두는 곳마다 느낌이 다르더군요. 상판을 두르고 있는 녹색 띠는 밋밋함을 없애는 포인트로써 잘 섞었습니다.


 키보드


X120_0022-2


키를 누르는 느낌이나 구성이 이제까지 본 넷북 중 가장 좋습니다. 제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넷북용 키보드와 99% 비슷하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늘 문제로 지적되던 오른쪽 shift 키와 방향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shift 키도 넓은 데다 방향키 부분은 아래쪽으로 조금 내리고 크기를 늘려 다루기 수월했습니다.


 화면


X120_0021-2


10.1인치입니다만, 화면비가 16:9입니다. 가로가 약간 길고 세로가 짧습니다. 해상도 역시 바뀌었습니다. 1,024×576입니다. 화면은 반사 코팅돼 있습니다. 이 코팅은 색깔을 좀더 선명하게 만들어 주지만, 거울처럼 얼굴을 반사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화면 둘레에 검정 테두리를 둘러 화면이 조금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고 검정 테두리 둘레는 무광 처리된 테두리라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단자



단자는 뒤쪽만 빼고 다 있습니다. 왼쪽에는 랜과 2개의 USB, 앞쪽에는 메모리 스틱과 SD 카드 리더, 오른쪽에는 오디오 입출력과 USB 1개, S-링크, 모니터(D-Sub) 단자를 심었습니다. S-링크는 다른 다른 PC와 연결하여 데이터를 주고받거나 PC의 광학 드라이브를 공유하는 데 씁니다.


 전원 버튼과 지시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키보드 오른쪽 위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하얗게 불이 켜지더군요. 버튼 형태도 예쁘지만, 은은하게 불을 밝히니 더 운치 있습니다. 지시등은 충전이 다 됐을 때 초록색으로 뜨는 것을 빼고 모두 주황색으로만 표시되는데, 단색인데다 밝기가 고르지 않아 조금 밉상입니다. 블루투스 기능은 있지만, 이를 알려주는 지시등은 없더군요.


 무게



본체 무게 1.232kg, 어댑터 무게 0.238kg으로 둘을 합쳐도 1.5kg을 넘기지 않았습니다. 본체 무게는 배터리 포함 무게인데, 배터리를 꽂은 무게 자체는 제법 가볍게 느껴지더군요. 삼성 NC10보다 덜 무겁게 느껴집니다. 배터리는 6셀이라고 합니다만, 배터리 용량을 계산해보니 대략 4260mAh쯤 되지 않나 싶더군요.


 파우치
 
사용자 삽입 이미지X120의 파우치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본 파우치지만 싸구려 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 파우치 안쪽은 본체 상판 테두리에 쓴 색깔과 맞췄습니다. 박음질한 실도 같은 색깔이고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네요. 다른 가방을 고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램 슬롯과 스피커


사용자 삽입 이미지X110과 달리 이번에는 램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 덮개만 열면 바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임의로 이용자가 램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하도록 막는 봉인은 없습니다.
스피커는 손받침 부분의 바닥면, 오른쪽과 왼쪽 끝에 하나씩 있습니다. X110 때 스피커가 너무 조악하게 들려 동영상이든 음악이든 듣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제법 소리가 크게 울리더군요. 음질이 기대 됩니다.


 마감 문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한 가지 걸리는 사항이 있습니다. 화면부 마감 처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더군요. 화면 오른쪽 아래 부분에 거뭇하게 페인트가 그대로 묻어 있었습니다. 화면 테두리 도색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다른 구매자들에게도 같은 현상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엑스노트 미니 X120은 X110에 비해 여러모로 많이 신경 쓴 부분이 많습니다. 튀지 않고 단아해진 변화와 함께 눈에 잘 안보이는 부분을 잘 다듬은 듯 합니다. 다만 아이스크림 넷북이라는 애칭을 반영한 특징이 어디인지 단번에 알기는 어렵습니다. 상판 마감재가 때문은 아닐까 추측할 뿐이지요. 패키지를 포함한 X120의 생김새와 구성은 별 다섯 개 중 네 개 이상은 줘도 될만하다 싶네요. 그동안 NC10에 높은 점수를 줬는데, 어쩌면 그 점수를 X120이 깰지도 모르겠군요. 그러기를 바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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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tsol Written by:

42 Comments

  1. 2009년 4월 6일
    Reply

    커헉! 도대체 선배는 넷북이 몇대입니까? 덜덜덜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지금? 두 대 밖에 없다. 지난해에 산 건 하나 빼고 정리했음

  2. 2009년 4월 6일
    Reply

    과연 얘는 배터리 시간이 얼마나 갈지…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글쎄요.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만… ^^

  3. 2009년 4월 6일
    Reply

    허허… 이거 또 칫솔님께 양도받아야 되나… ㄷㄷㄷ

    칫솔님 은근 지름신이라능..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페니웨이님이야 말고 은근히 저의 뽐뿌를 잘 받으시는 듯~ ^^

  4. 2009년 4월 6일
    Reply

    음.. 저도 저 파우치가 참 탐나더라구요. ^^;
    다양한 컬러를 출시할 계획이던데, 라임이 그중 나아 보이더라구요.
    리뷰 잘 봤습니다. ^^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라임은 정말 괜찮은 색인듯 싶어요.
      이제 리뷰 해야겠죠? ^^;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음.. HP 2140 HD 모델과 교환 가능~ ^^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아.. 잔고좀 확인하고요. ㅜ.ㅜ

  5. 칫솔에놀러온방문자
    2009년 4월 6일
    Reply

    넷북 분해도 해보시지요. 꽤 재밌어요. ㅋㅋ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되팔 물건에 값 떨어뜨리는 짓은 안하는 게 제 원칙이죠. ^^

  6. 2009년 4월 6일
    Reply

    마감 문제가 심각하군요. 하지만 그 어느 넷북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네요..
    하지만 미국에는 LG 노트북 찾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없다고 해야하나요…
    TV는 대세인데 말이죠 ㅋㅋ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LG가 노트북으로 북미 시장을 잡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하던거나 그냥 잘 했음 싶다는.. ^^

  7. 해상도가..
    2009년 4월 6일
    Reply

    600도 부족한데 576까지 쭐이다니 좀 그렇네요.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그러게요. 영화볼 때 좋다고 하는데 게임에서는 잘려 나올 듯 하네요. ^^

    • 칫솔
      2009년 4월 7일
      Reply

      글쎄요. 아직까지 좋은지 잘 모르겠다는…

  8. ykmksk
    2009년 4월 7일
    Reply

    껍데기만 달라졌지 그외는 바낀것이 없음 다른메이크에서는 아톰신형cpu n280이 나왔는데 삼성넷북 사용해 본 경험인데요 성질급한 사람은 못써요 cpu속도가 너무느려서 성격급한사람은 못써요 신형 아톰cpu는 어떤지 몰라도

    • 칫솔
      2009년 4월 9일
      Reply

      넷북의 기준을 너무 높게 두시면 쓰기 어렵죠.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인터넷과 동영상 정도 볼 수 있는 수준의 장치니까요. 새로운 프로세서가 약간의 성능 향상은 있겠지만, 다른 칩셋을 쓰지 않는 이상 큰 차이는 없을 듯.

  9. 떄지^^
    2009년 4월 9일
    Reply

    리뷰 잘봤습니다..^^ 넷북을 처음 구매하려고 하는데 디자인에서 x-120이 확~ 끌리네요..^^
    이제 사용하신지 며칠 되셨을 것 같은데 성능은 어떤가요? 저는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강의만
    들을건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삼성전자의 넷북과 비교했을 때 성능이 많이 차이나는지요..?
    리뷰들을 보니 삼성 n20인가?가 본좌라고 하던데… 질문이 너무 많죠?ㅋㅋ 너무 고민되는데 객관적으로 리뷰해주시는 분들을 찾기가 힘드네요.. 부탁드려요^^

    • 칫솔
      2009년 4월 9일
      Reply

      인터넷 서핑과 동영상 강의 정도라면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소음을 억제하는 모드가 있어서 강의실에서 팬 소음도 크지 않고요. 삼성 NC10과 별 차이 없고요. NC20이 본좌라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10. 2009년 4월 11일
    Reply

    잘 보고 갑니다~ 🙂

    LG에서 머리를 잘 쓰는 것 같네요.
    이 참에 아이스크림 시리즈를 잘 만들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폰, 아이스크림 넷북, 아이스크림 mp3p, 아이스크림 이어폰..
    또 뭐가 있을까요?ㅋ’

    LG는 모회사에 비해 내구성 문제에 대해 늘 언급이 많고, 인식이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내구성에 대한 인식을 꾸준히 개선하는 한편, 독특한 이미지의 브랜드화 구축에 힘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 칫솔
      2009년 4월 12일
      Reply

      내구성 문제는 최근 들어서 노력은 하고 있는 듯 보이니 지켜보는 것도 괜찮을 거에요. 다만 일시적인 상표명은 오히려 헷갈려 하기 십상이니 좀더 신중했으면 싶더라는… ^^

  11. 츠지히토나리
    2009년 4월 13일
    Reply

    아이스크림 구매 하려는 낭인입니다.. -ㅅ- 쿨럭;;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어느 곳에서 어느 정도 가격으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돌아보니 현재까지 사은품 대비 가격이 적절한 곳은 11st라고 보여집니다만.. (광고하는 건 절대 아님) lw25 쓰다가 사려고 하는 넷북인지라 가격대 성능비 적절한지도 궁금합니다. 용도는 ms오피스, 가끔 포토샵, 주로 웹서핑, 때때로 동영상 재생 정도 입니다.

    가격정보 댓글 어려우시다면 메일 부탁드릴께요.. sepiroce@gmail.com 입니다. ^^;;

    • 칫솔
      2009년 4월 13일
      Reply

      제가 구매한 곳은 그냥 인터넷 홈쇼핑이었고요. gseshop였습니다. 쿠폰 써서 78만 원 정도에 샀습니다. 성능은 이전 다른 넷북과 크게 다르… 아.. 세로 해상도 때문에 카트라이더가 안됩니다. ms 오피스나 웹서핑, 동영상은 그런대로 괜찮고요. 가격대비 성능비는 적절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완성도를 따지면 어느 정도 만족감은 있습니다.

  12. 츠지히토나리
    2009년 4월 14일
    Reply

    3d게임 최저 해상도가 800×600이라 600이 안되는 x120이 모든 3d게임이 안된다고 하더니.. ㅠ_- 살다보면 게임도 할일이 있기 마련이라 아쉬운 부분이네요.. ㅎ 좋은 가격에 사셨네요.. 저도 오프라인에서 네고하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시간이 나질 않아 아무래도 온라인 구매하지 싶어요.. x120 나온 지가 얼마 안되서 정보 얻을 곳이 없었는데 답변 감사드립니다.. ^-^

    • 칫솔
      2009년 4월 16일
      Reply

      네. 일부 온라인 게임이 안되니 구입하실 때 참고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아마 초기라 값이 비싼데, 시간이 지나면 가격은 좀더 내려가지 않을까 싶어요. 언제라도 질문 환영입니다. ^^

  13. 불타는 순대
    2009년 4월 14일
    Reply

    넷북 고민중에 최종적으로 lg거로 결정했습니다..(n10도 봤는데 디자인에서 어쩔수 없더군요^^)
    질문 2가지만 할께요 110과 120 중 비교해보면 여러가자가 있겠지만
    해상도에서 조금 차이가 나네요..제가 겜은 스타만 하는데 120도 가능한지요..
    그리고 스마트 버튼요…7초만에 부팅되서 인터넷할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분 올린거 보면 무선인터넷은 안되는거 갔던데 이것도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넷북 용도상 2기가 업할 필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0만원 정도 차이나는거 갔아서 110로 갈까도 생각중이거든요…

    • 칫솔
      2009년 4월 16일
      Reply

      일단 스타 데모 버전을 깔았는데 실행은 잘 됐습니다. 게임하는 데 큰 지장은 없었고요. 스마트 버튼으로 들어가 인터넷도 잘 됩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 무선 랜을 수동 설정해줘야 합니다. 2GB 업그레이드는 무거운 프로그램 돌릴 요량이 아니면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

  14. 불타는순대
    2009년 4월 21일
    Reply

    칫솔님 감사합니다…저 때문에 데모버전까지 실행해 보시고..^^
    결정에 도움 많이 됬네요…감사^^

    • 칫솔
      2009년 4월 22일
      Reply

      프로그램 까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종종 놀러오세요. ^^

  15. 아기와나
    2009년 4월 24일
    Reply

    저도 x120 을 얼마전에 구매한 사람인데요 저 칫솔님의 포스트를 읽고 확인한 결과 제 넷북에는 하단 마감처리가 제대로 되어있더군요 ^^;; 기계마다 조금씩 다른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꼼꼼한 포스트 감사합니다 ㅋㅋ 제품을 열었는데 제대로된 설명서가 없어서 (-> 인터넷 사용설명서를 다운받으라 그래서 … ) 메모리 업뎃이 되는지도 모르고 요 며칠 쓰고 있었답니다 ㅎ

    • 칫솔
      2009년 4월 25일
      Reply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다니까 다행이네요. 아무쪼록 제품마다 다르지 않고 깔끔했으면 좋겠습니다. 되도록 자주 업데이트 확인해 보시면서 오래오래 쓰세요. ^^

  16. 2009년 5월 6일
    Reply

    어릴적에 처음으로 컴퓨터를 제대로 만진 건 초등학교 3학년(1993년)때 컴퓨터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이다. 그 때 도스, 베이직, 한글을 배웠고 후에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윈도우 3.1인가 하는 좀 조잡한 그래픽의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도 좀 썼던걸로 기억이 난다. 그리고 컴퓨터학원을 약 1년 가까이 다니며 베이직과 워드프로세서 2급 자격증을 가질 수 있었고 컴퓨터를 많이 만지게 되면서 종종 학원에서 하는 고인돌과 심시티 게임에 흥미..

  17. 2009년 5월 13일
    Reply

    넷북에 대한 관심 바야흐로 넷북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하기엔 너무 식상한 시대가 왔습니다. 분기마다 노트북 제조사들이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해서 넷북을 출시하고 있고, 노트북 구매의 10분의 1이 넷북이라는 기사를 접하기도 하죠. 최근의 추세는 점차 넷북의 가격의 저렴함과 휴대성에 노트북의 성능과 디자인을 가미한 2세대 넷북이 활기를 치고 있습니다. 또한 와이브로 등과의 결합으로 보다 가격적인 메리트를 갖추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넷북이 대세..

  18. 2009년 5월 26일
    Reply

    저도 얼머전에 X120 구매했는데… LG제품들 마감이 미숙한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액정둘레의 검은색 페인팅도 좀 부실하구요.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부분은… 화면의 바깥 하얀 테두리… 특히 캠 왼쪽 부분으로 얼룩덜룩 빛이 샙니다. 밤에 어두운데서 정말 정신산만하게 그 부분에 눈이가네요. 손으로 누르고 있으면 없어지는 걸 봐선 아무래도 본드가 덜 들어갔나 봅니다 ㅡㅡ; 그리고 제 파우치는 안쪽이 모두 흰색에 박음질한 실 색깔만 라임색상이네요… 넷북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성능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같은 LG라서 그런지 LCD TV랑 붙이면 번짐없이 깨끗하네요. HD급 동영상 제생도 문안하고… Full HD급 동영상도 작은 사이즈는 어느정도 돌리네요. 이참에 무선입력기 세트를 구매하고픈 욕구가 생기는군요.

    • 칫솔
      2009년 5월 28일
      Reply

      [▶◀] 헉.. 빛샘은 좀 심한데요. 저는 그거 X110 때 겪었는데, 이번에는 좀 나아진 듯 보였거든요. 파우치는 달라졌나보네요. 음 안쪽 박음질이 되어 있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안쪽 천에 계속 밖으로 나와서 꺼낼때마다 고생 중입니다.

  19. Toni
    2009년 8월 8일
    Reply

    완전히 무식한 질문일지도 모르는데요, 넷북에 워드 프로그램은 어떻게 설치하나요? CD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나요? 넷북을 구매하려고 고려중인데 여기저기보니 평이 엘쥐 x120이 나아서 거의 결정은 해가고 있으나 아직 확정은 못했습니다. 어쨌건 무식한 질문이라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칫솔
      2009년 8월 8일
      Reply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외장형 광학 드라이브를 이용하거나 USB 메모리에 데이터를 모두 복사한 뒤 이를 넷북으로 복사해 설치하면 됩니다. 외장형 드라이브를 따로 사는 것은 아까우니 USB 메모리를 PC에 꽂은 뒤 폴더를 만들어 그 안에 워드가 들어 있는 디스크의 데이터를 PC의 광학 드라이브에서 복사한 뒤 이를 넷북에 복사해 설치하시면 될 겁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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