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관련 모 매체에 기고하면서 쿼드코어와 LTE 사이의 이야기를 풀어 놓은 게 있다. 여기에는 약간… Read the post쿼드 코어와 LTE의 불편한 관계, MWC에서 풀릴까?
부스가 너무 작아서 그랬지 HP가 들고 나왔던 웹OS 제품들도 이번 MWC 이전부터 관심을 살만한 제품이었습니다.… Read the post[MWC2011] 블랙베리를 긴장시킬 HP Veer
얼마 전 매시어블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된 MWC의 제조사를 조사해… Read the post[MWC2011] 올해 스마트폰 분야의 다크호스, 소니에릭슨
MWC 2011에는 여러 형태의 패드가 등장했지만, 그 중에서도 세 가지의 허니콤 패드를 눈여겨 봤습니다. 삼성… Read the post[MWC2011] 구글은 개성 없는 허니콤 패드를 바라는가?
지금까지 모두 4가지의 스마트패드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2011/02/16 [MWC2011] 첫 webOS 패드, HP 터치패드와 뜻밖의… Read the post[MWC2011] MWC의 스마트 패드 마지막 정리
이상하게도 지난해 9월 IFA 때에 처음 발표한 갤럭시탭을 가장 빨리 만져본 데 이어 이번에도 신형… Read the post[MWC2011] 갤럭시탭 10.1, 큰 화면에도 가볍다
좀전에 바르셀로나 오피움(OPIUM)에서 진행된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를 직접 즐겨보고 돌아왔습니다. MWC 개막은 다음 날이지만… Read the post엑스페리아 플레이(Xperia Play)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