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년 전 울트라북을 들고나온 뒤로 울트라북을 정의하는 기준(Guideline)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졌다. 더 좋은 성능과… Read the post2013년형 울트라북에 채우고 있는 것
아마 인텔의 제품 발표를 유심히 봐왔던 이들이라면 인텔이 한동안 데스크탑 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그 뒤에… Read the post숟가락만 얹은 듯한 인텔 ‘2-IN-1 장치’의 메시지
펜티엄과 셀러론. 한 때 인텔 프로세서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세서 상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상표를… Read the post변신하는 인텔 펜티엄과 셀러론, 마이크로 아키텍처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