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어제 오전 양재동 엘타워 5층 메리골드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아톰 Z3000 시리즈를 공식 발표했지만,… Read the post아톰 Z3000을 대하는 인텔 코리아의 복잡한 속내
인텔이 베이 트레일(Bay Trail)을 아톰 프로세서 플랫폼으로 적용해 성능와 기능을 다듬은 이후 이제 아톰 태블릿 제품군도… Read the postPC 업체들이 준비한 베이트레일 아톰 태블릿들
펜티엄과 셀러론. 한 때 인텔 프로세서의 혁명으로 일컬어지던 프로세서 상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상표를… Read the post변신하는 인텔 펜티엄과 셀러론, 마이크로 아키텍처 바뀐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성 시대를 맞이한 넷북의 흥행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2007년 7인치 화면을 쓴 에이수스의… Read the post사라지는 넷북이 남긴 두 가지 의미
인텔이 태블릿 시장에 최적화한 코드명 ‘클로버 트래일’로 불렀던 아톰 Z2760을 공개한 뒤, 지금 이 프로세서를… Read the post아톰 태블릿의 구조에서 이해가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윈도8이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인텔은 윈도8의 환경에 맞는 아톰 프로세서를 준비해왔다. 넷북에 쓰던 아톰 프로세서보다… Read the post윈도8과 함께 돌아온 아톰 PC의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