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하나. 위에 있는 이 이미지는 진짜일까, 가짜일까? 아마 ‘가짜’라는 답을 미리 정해놓고 던진 질문이라는… Read the post디자인의 결과를 예측하는 엔비디아 아이레이 플러그인
올해로 7년 째를 맞이한 개발자 행사, 그래픽 기술 컨퍼런스(이하 GTC)는 해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개최해… Read the post한국에서 처음 열린 GTC, 딥러닝의 현재를 이야기하다
‘쉴드'(SHIELD). ‘방패’라는 뜻 말고 떠오르는 것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등 지구를 지키라고 한…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TV, PC게임에 강한 낯선 존재
아마 엔비디아의 고성능 모바일 칩을 기대하며 CES 2015의 엔비디아 프레스 컨퍼런스를 끝까지 지켜본 이들은 왠지… Read the post엔비디아 테그라 X1, 모바일 칩이라 쓰고 자동차 부품으로 읽나?
값은 싸고 질이 좋은 제품. 누구라도 그런 제품을 바란다. IT 제품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워낙 비싼…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와 넥서스 플레이어 최대의 적, 저장 공간
엔비디아는 원래 컴퓨텍스와 가까웠던 기업이다. 하지만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컴퓨텍스에 부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4] 부스 없이 존재감 확인한 엔비디아 K1과 샤오미 미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