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윈도우8 노트북의 방향은 정해졌다. 터치스크린이 있는 노트북이다. 없는 노트북을 사면 어쩌냐고? 선택은 자유다.” 확실히… Read the post컴퓨텍스 2013에서 본 PC, 그 보이지 않는 위험
아마 인텔의 제품 발표를 유심히 봐왔던 이들이라면 인텔이 한동안 데스크탑 제품을 먼저 공개하고 그 뒤에… Read the post숟가락만 얹은 듯한 인텔 ‘2-IN-1 장치’의 메시지
현재 인텔 아톰 프로세서에 넣고 있는 마이크로아키텍처는 본넬(Bonnell)이다. 이 연산 체계는 2004년부터 설계를 시작해 2008년에… Read the post인텔 실버몬트, 저전력 프로세서 경쟁의 새 도화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성 시대를 맞이한 넷북의 흥행은 예정된 것이 아니었다. 2007년 7인치 화면을 쓴 에이수스의… Read the post사라지는 넷북이 남긴 두 가지 의미
인텔이 태블릿 시장에 최적화한 코드명 ‘클로버 트래일’로 불렀던 아톰 Z2760을 공개한 뒤, 지금 이 프로세서를… Read the post아톰 태블릿의 구조에서 이해가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
바르셀로나 현지 시각으로 화요일 저녁에 있었던 비공개 행사에서 타이젠OS가 공개됐지만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는 것은… Read the post[MWC2013] 직접 본 타이젠OS는 어떤 모습이었나?
앞서 소개했던 NUC(Next Unit of Computing) 폼팩터를 인텔이 내놓은 이유는 스스로 PC사업을 하기 위한 목적… Read the post거실TV에 필요한 튼튼한 뼈대 갖춘 인텔 N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