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엔비디아라면 게임을 위한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떠올리는 대명사였다. 만약 지난 몇 년 동안 엔비디아가… Read the post엔비디아 GTC 2020, 컴퓨팅 시장의 헤게모니에 균열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