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참관을 위해 한국을 떠날 때부터 꼭 보겠다고 한 것이 패드 제품들이었는데요. 옵티머스 패드도 그… Read the post[MWC2011] 개성 있는 허니콤 패드, LG 옵티머스 패드
이상하게도 지난해 9월 IFA 때에 처음 발표한 갤럭시탭을 가장 빨리 만져본 데 이어 이번에도 신형… Read the post[MWC2011] 갤럭시탭 10.1, 큰 화면에도 가볍다
PC 시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라이벌은 인텔과 AMD였습니다. PC의 핵심 부품인 CPU를 설계하는 두 기업의 경쟁… Read the post9회말 투아웃, 인텔 상대로 홈런 친 엔비디아
한달 전쯤 홈서버를 만들었습니다(홈 서버를 만들다 ). 당시 홈서버를 만든 이유는 안전하게 데이터를 관리하고, 갤럭시탭이나… Read the post갤럭시탭으로 다루는 홈서버를 만들다
이번 CES에 특별히 기대했던 게 있다면 구글 안드로이드 3.0, 허니콤(Honeycomb) 단말들이었습니다. 허니콤이 스마트패드, 또는 태블릿… Read the post모토로라 ‘XOOM’과 LG ‘지슬레이트’ 같은 점, 다른 점
LG, 삼성, 소니, MS… 오늘 새벽부터 프레스 컨퍼런스와 CES 기조연설을 했던 기업순으로 적었습니다. (물론 저기… Read the post삼성의 슬라이딩 PC 7시리즈, 어디서 본 듯 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