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인데 태블릿처럼 보이지 않고 태블릿인데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희한한 폼팩터였던 요가북을 처음 접한 때는… Read the post터치 세대 위한 진화 선택한 2세대 레노버 요가북 C930
(차세대 가상 현실의 ‘게임 체인저’, 엔비디아 지포스 RTX(1)에 이어서…) 이처럼 엔비디아는 ‘빛’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Read the post차세대 가상 현실의 ‘게임 체인저’, 엔비디아 지포스 RTX (2)
“지포스 1180 출시 행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시작과 동시에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던진 한… Read the post차세대 가상 현실의 ‘게임 체인저’, 엔비디아 지포스 RTX (1)
삼성의 차기 스마트워치에 기어 S4는 더 이상 없다. 확실히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다. 상표명을 등록했을 당시… Read the post관뚜껑 덮은 기어 S, 그 뒤를 잇는 갤럭시 워치의 묘한 변화
레노버가 지난 해 CES에서 처음 공개했던 게이밍 브랜드 ‘리전'(Legion)의 제품들은 일반적인 게이밍 PC의 법칙을 따랐다.… Read the post게이밍의 발톱 감춘 게이밍 브랜드, 레노버 리전의 새 각오
디지털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 IT 스타트업, 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꾸준히 출시되고… Read the post파슬 Q, 틱워치 E, 몽블랑 서밋, 그리고 기어 S3
에이수스는 10년 넘게 ROG(Republic Of Gaming)를 강력한 게이밍 브랜드로 키워냈지만, 최근 조각 하나가 빠진 퍼즐처럼… Read the postROG 폰, 드디어 찾아낸 에이수스 게이밍의 퍼즐 조각
PC가 그러했 듯, 이용자마다 스마트폰의 쓰임새는 다르다. 혹자는 멀리 떨어진 이들의 안부를 묻는 데 쓰기도… Read the post실종된 스마트폰의 성능 경쟁과 힌트를 가진 모바일 게이밍
지난 주 페이스북의 개발자 행사 F8 2018에서 쏟아진 다양한 소식 가운데 가상 현실이 일부를 차지했다.… Read the post페이스북, 소셜 엔터테인먼트로 VR 대중화를 조준하다
화면이 어둡다길래 더 밝은 6.1인치 슈퍼브라이트 LCD 디스플레이를 넣으면서도 배터리 소모는 30%를 줄였다. 스피커 음량을… Read the postLG G7에 씽큐(ThinQ)는 왜 붙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