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태블릿 PC를 만들어야 할지 PC 제조사들의 고민이 점점 깊어질 때가 됐습니다. 키보드를 붙이면 노트북,… Read the post레노버 씽크패드 X1 태블릿, 투인원 태블릿의 약점을 보완하다
‘갤럭시’(Galaxy). 특별히 패션 쪽에 관심을 두지 않는 이들이라면 이 이름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삼성의 스마트 장치에서… Read the post미리 접했던 갤럭시 탭프로 S의 첫인상
나는 서피스북의 만듦새를 극찬해 왔습니다. 노트북을 만드는 PC 제조사들의 모범이 될만한, 매우 훌륭한 만듦새라는 것을… Read the post아직도 멈추지 않는 MS 서피스 게이트
그동안 진행했던 간담회 사상 가장 흥미로웠던 시간이라는 소회를 밝힌 구글 코리아 홍보 이사의 의견에 이의를… Read the post이세돌과 대국 준비하는 인공지능 ‘알파고’는 어떻게 바둑을 두는 걸까?
SSD를 좀 써본 사람들은 제품을 고를 때 제원에서 꼭 확인하는 게 하나 있습니다. SSD의 저장… Read the post‘X400’ 공개한 샌디스크, TLC SSD의 불안감을 없애다
태블릿과 노트북, 이 두가지를 절충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태블릿의 편의성, 노트북의 생산성을 함께 잡아야 하는데,… Read the post‘올인원’에 집중한 투인원 태블릿, HP 엘리트 X2 1012
‘어쩌면’이라는 가정보다 이제‘어쨌거나’라는 말이 더 나을 듯 싶군요. 몰입형 가상 현실의 상업화 가능성은 어쨌거나 그… Read the post우리는 PC용 가상 현실에 얼마를 써야 할까요?
넷플릭스가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지 벌써 2주가 훌쩍 지났지만, 시작부터 좋은 소리는 듣지 못했습니다. “컨텐츠가 적다”,… Read the post넷플릭스, 정말 별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