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는 아니지만, 에이수스가 몇 년 전부터 스마트폰에 공을 들여온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Read the post[MWC2014 현장] 젠폰 앞세운 에이수스, 인텔의 구원자로 나서다
이런 건 대체 왜 만들었을까 하다가도 손에 쥐고 이리 저리 훑어보면 어느 정도 이해되는 제품들이… Read the post[MWC2014 현장] 두 얼굴 가진 요타폰 2(YotaPhone 2)의 욕심
손목시계형 스마트 장치, 흔히 말하는 스마트 워치의 한 갈래를 만들기 시작한 갤럭시 기어의 후속 제품들이… Read the post[MWC2014 현장] 기어2와 기어2 네오, 가볍게 훑어보기
인텔과 노키아가 미고(Meego) 운영체제의 협업에 실패한 뒤 거의 모든 미고의 자산은 타이젠으로 흡수됐다. 하지만 가장… Read the post[MWC2014 현장] 욜라(Jolla) 폰의 용기있는 도전
시장의 반응이 차갑긴 해도 MWC 현장에서 노키아는 언제나 흥미롭다.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시도의 실험작,… Read the post[MWC2014 현장] 안드로이드폰 ‘노키아 X’, 구글을 멀리하다
이번 언팩의 시작은 2년 전 갤럭시 S3의 데자뷰로 시작했지만 다소 산만한 느낌이었다. 단 한 곡만으로도… Read the post[MWC2014 현장] 갤럭시 S5와 기어 패밀리의 쉬워진 ‘언팩’ 메시지
소니의 플래그십 출시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소니가 플래그십 라인인 엑스페리아 Z 시리즈의 후속 제품을 반년도… Read the post[MWC2014 현장] 소니 엑스페리아 Z2 시리즈 발표
크롬OS의 장점 중 하나는 이용자가 눈치채지 못하게 알아서 운영체제를 관리한다는 데 있다. 운영체제가 꾸준한 성능을… Read the post최소 4년의 크롬OS 수명 종료, 너무 짧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