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쉴드를 경험해 보지 않은 이들은 완성도가 낮은 휴대 게임기로 여길지도 모르지만, 쉴드를 쓰고 있는… Read the post엔비디아 쉴드와 그리드 클라우드 게이밍, 진화는 계속된다
태블릿은 아직도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의 문이 크게 열려 있는 시장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Read the post가능성 지녔으나 불안한 8인치 윈도 8.1 태블릿
대부분은 어떤 순간을 영상물로 남기고 싶을 때 캠코더를 이용한다. 때문에 수많은 캠코더들이 영상을 녹화하는 다양한… Read the post소니 HDR-MV1, 영상 녹화는 ‘덤’인 보이스 캠코더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의 리뷰는 원래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사실 이 제품의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 Read the post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값싼 오피스 머신의 균형을 맞추다
오큘러스 리프트. 말로써 그 느낌을 전하는 데 한계가 있는 장치다. 가상현실 HMD(Head Mount Display)라는 한… Read the post가상 현실 HMD ‘오큘러스 리프트’, 다른 세상으로 통하는 문을 열다
2년 전, 제프 베조스가 킨들 파이어를 번쩍 치켜들었을 때만 이에 환호하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했다. 듀얼… Read the post킨들파이어 HDX, 작은 태블릿으로 아마존을 헤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