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가성비로 따지면 이만한 태블릿을 찾기 쉽진 않을 게다. 재고떨이기는 해도 16GB 기준 149달러에 9인치… Read the post누크 HD+, ‘최적화’라는 딱 하나 모자랐던 문제점
MSN(Microsoft Network)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포털 서비스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다음에 가려 존재감은 거의 없고 미국과 캐나다를… Read the post터치친화적 반응형 웹으로 변신한 MSN에 대한 무관심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윈도 8.1의 모든 것‘을 통해서 정리했지만, 막상 지난 주에 공개된… Read the post윈도 8.1 프리뷰의 시작버튼, 이런 귀환을 바란 게 아니다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을 때 그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TG TAB W100을… Read the postTG TAB W100, 어느 출구로 안내해야 할지 모를 윈도8 태블릿
“모바일 SoC(System on Chip)에서 CPU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50%? 30? 20% 미만?” 지난 6월… Read the post스냅드래곤 800, 미래의 이용자 경험에 대비하다
인텔이 2년 전 울트라북을 들고나온 뒤로 울트라북을 정의하는 기준(Guideline)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졌다. 더 좋은 성능과… Read the post2013년형 울트라북에 채우고 있는 것
지난 주 수요일 저녁 블로거 대상으로 진행된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소니 2013 하반기 노트북 발표회… Read the post바이오 프로와 소니 2013 하반기 노트북, ‘소니의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