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공정거래위원회 광고표시 가이드라인에 따라 광고주로부터 제품 및 금전 지원을 받았음을 밝힙니다. *… Read the post확장성까지 빠짐 없이 채운 안드로이드TV, 호매틱스 박스 큐
오큘러스 퀘스트2와 함께 보낸 지 벌써 한 달이 가까워지니, 이 제품을 어떻게 이야기할 지 조금이나마… Read the post착용감에 ‘욱’해도 화질 보고 용서하는 오큘러스 퀘스트2
오큘러스 퀘스트2가 발표될 당시 놀라웠던 점은 299달러(원화 41만4천 원)라는 가격이었다. 이전 세대인 오큘러스 퀘스트가 6자유도… Read the post오큘러스 퀘스트2의 비용 절감이 낳은 부작용
어쩌면 오늘 쓰는 이 글의 주제는 갤럭시Z 폴드2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듀오에 조금만… Read the post높아진 완성도에도 여전히 껄끄러운 갤럭시Z 폴드2 첫인상
지난 해 10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리뷰를 올리면서 이렇게 끝을 맺었다. ‘그렇다 해도 갤럭시 워치… Read the post갤럭시 워치 액티브2 심전도(ECG)로 드러난 삼성 생태계라는 족쇄
먼저 이 글은 리뷰가 아니다. 갤럭시 워치3를 쓴지 딱 하루 지난 시점에 남기는 첫 인상일… Read the post갤럭시 워치3 첫인상, 회전 베젤 워치 복귀식에 태클 건 품질 관리
솔직히 쉽게 이해 되진 않았다. 가격표가 잘못 붙은 줄 알았을 정도다. 아이패드 프로와 궁합을 맞추는…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의 방황을 잡아 주는 새 방향타, 애플 매직 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