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 음악을 크게 듣고 싶을 때 고민이 많다. 음악이 담긴 매체와 장치의 종류가 많아서다.… Read the postiLUV i9200, 빠진 USB 하나가 못내 아쉬운 컴포넌트 오디오
사람에게 욕심이 한 번 생기면 끝이 없나보다. 2년 전에 61cm(24인치) 모니터를 사서 쓰고 있었고 48cm(19인치)… Read the post넉넉한 단자, 풀HDTV가 욕심나는 BTC ZEUS7000 240MA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했지만, ‘보기 좋은 장치가 쓰기도 좋다’고 말하기는 쉽지 않은가 보다. 다른… Read the post아이리버 NV, 겉만 보고 ‘혹’해서는 안될 내비게이션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레이저 프린터 시장의 정상에 서겠노라고 출사표를 던지기는 했지만, 이처럼 바람을 일으킬… Read the post사무 공간을 황홀케 만드는 삼성 로건 SCX-4501K
유경테크놀러지가 지난 1년 동안 N70 때문에 지옥 구경을 톡톡히 했다면, 적어도 이번에는 X7이라는 튼튼한 사다리… Read the post유경 빌립 X7, 빨라진 반응 속도와 깔끔해진 디자인
(주 : 소스 장치나 스피커의 음질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임을 감안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뭐라고요? 이게… Read the post작아도 얕볼 수 없는 스피커, 야마하 NX-A01
HP 파빌리온 터치스마트 PC IQ770올해 초에 열린 CES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회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소개했던 비스타… Read the post손끝으로 다루는 올인원 PC, HP 터치스마트 IQ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