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퀄컴 뿐만 아니라 ARM 진영 전체가 수십년 동안 x86이 지배하는 PC 시장에 문을 두드려… Read the post오라이온(ORYON)에 달린 퀄컴과 PC 시장의 지형 변화
지난 6월 7일 WWDC 2022 키노트를 지켜보던 중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아이패드OS 16(iPadOS 16)의 스테이지… Read the postM1 아이패드 프로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스테이지 매니저
애플 제품에 그다지 우호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지난 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를 들이게 된 건…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애플 M1으로 투인원의 퍼즐을 완성하다
태블릿은 참 어려운 분야다. 모바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PC라고 보기엔 그 능력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4세대, 미지의 컴퓨팅 세대를 향한 항해의 첫 신호탄
확진자수 감소로 통제되는 듯 보였던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다시 증가해 많은 이들에게 걱정을 안기고… Read the post구글과 애플의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기술의 진짜 열쇠
솔직히 쉽게 이해 되진 않았다. 가격표가 잘못 붙은 줄 알았을 정도다. 아이패드 프로와 궁합을 맞추는…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의 방황을 잡아 주는 새 방향타, 애플 매직 키보드
애플이 새 아이패드를 발표했다. 종전 모델과 같은 9.7인치 화면에 똑같은 해상도와 무게도 비슷하지만, 칩셋을 바꿔… Read the post‘뉴 아이패드’ 들고 학교 가는 애플이 넘어야 할 문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