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고급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신제품 소식이 흥미로울 때가 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대체로 가격 대비… Read the post원격 수업 세대를 노린 레노버 탭 P11 프로를 둘러보다
태블릿은 참 어려운 분야다. 모바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PC라고 보기엔 그 능력이 제한적이니 말이다. 그렇다고…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4세대, 미지의 컴퓨팅 세대를 향한 항해의 첫 신호탄
누구나 진입할 수 있을 만큼 치열해졌고 블루에서 레드 오션으로 변했다고 말하는 에이수스도 따지고 보면 여전히… Read the post에이수스 젠패드 S 8.0과 젠패드 C 7.0 국내 출시
키보드에 꽂으면 노트북, 키보드와 분리하면 태블릿이 되는 투인원 장치를 보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 단지… Read the post넷북 향기 나는 윈도 태블릿,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90 Chi
노트북과 태블릿. 이제는 복잡미묘한 관계다. 노트북으로만 쓰려니 키보드가 불필요할 때가 있고, 태블릿으로만 쓰려니 활용성이 처진다.… Read the postHP 파빌리온11 x2, 투인원의 모범은 아니지만…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의 리뷰는 원래 예정되어 있지 않았다. 사실 이 제품의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 Read the post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값싼 오피스 머신의 균형을 맞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