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운영체제를 담든 간에 노트북을 아주 다르게 만드는 법은 거의 없다. 어차피 노트북을 구성하는 요소는… Read the post레노버 씽크패드 C13 요가 Gen1 크롬북, 크롬북의 클래스를 올리다
삼성의 스마트워치 브랜드는 일관성을 찾기 어렵다. 기어와 기어S에서 워치로 넘어갈 때도 그랬고, 캐주얼 스마트워치를 표방했던… Read the post옛 브랜드가 결코 그립지 않은 갤럭시 워치4 첫인상
페이스북은 VR 헤드셋을 업무용 도구로 쓸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한 인피니트 오피스(Infinite Office)를 지난 해에… Read the post오큘러스 퀘스트2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는 열릴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6월 25일 윈도 11(Windows 11) 공식 발표했다. 윈도 10이 마지막 윈도가 될 것이라는… Read the post새 시대의 보안 위한 하드웨어 요구하는 윈도 11
사실 발표 직전까지 왜 윈도 10이 아니라 윈도 11로 내놓는지 의아했다. 아마도 사전에 유출된 윈도… Read the post플랫폼 민주화를 강화한 올인원 운영체제 ‘윈도우 11’
새 노트북을 사야할 때만 되면 참 많은 고민과 질문을 하게 된다. 한번 사면 그래도 몇… Read the postRTX3050Ti 담고 사기 유닛에 가까워진 에이수스 ROG 플로우 X13
애플 제품에 그다지 우호적인 성격은 아니지만, 지난 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세대를 들이게 된 건… Read the post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애플 M1으로 투인원의 퍼즐을 완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