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간. <하프라이프 : 알릭스>(이하 알릭스)의 엔딩을 보고 난 뒤 스팀에 기록된 플레이 시간이다. 아마 더… Read the post하얗게 불태운 엔딩, 하프라이프 : 알릭스(Half Life : Alyx)
얼마 전까지 드문드문 쓰이긴 했지만, 몇 년 전쯤 ‘LTE급’이라는 표현이 흔하게 쓰였던 적이 있다. 3G보다… Read the post완전체 5G 향한 필수 영양분, 밀리미터파(mmwave)
가전 전시회로 시작했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수많은 부침과 변화를 거쳐 소비자 기술 전시회로 거듭난지 오래다.… Read the postCES 2020 스케치 : 모든 것에 테크를 붙인 CES의 뒷담화
사실 컴퓨터 산업에서 CES는 언제나 중요한 흐름을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1980년 대의 CES도 그랬고, 1990년대, 2000년대… Read the post노트북 트렌드를 올인원 패키지로 준비했던 레노버
해마다 CES가 열릴 때면 무엇이 가장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것인지 상상하곤 한다. 하지만 CES는… Read the post영화관이 된 자동차, 하늘을 나는 택시의 이유를 말한 CES 2020
레노버는 이번 CES에서 그야말로 ‘핫’한 제품들을 잔뜩 쏟아냈다. 그동안 개발해오던 폴더블 PC인 씽크패드 X1 폴드… Read the post가볍게 둘러보는 레노버의 신제품 다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