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에서 패자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덧씌워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 엄청난 노력파이기는 하다. 바깥의 시선으로 볼… Read the post올웨이즈 커넥티드 PC, 스마트폰처럼 쓰는 PC의 시대
50mm의 두께의 게이밍 노트북을 20mm 이하로 확 줄인 엔비디아 ‘맥스 큐'(Max Q)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Read the post게이밍 노트북을 위한 색다른 접근, 엔비디아 맥스 큐
“와, 엄청 두껍네요. 정말 무겁게 보이는데요. 아직도 이런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군요? 대체 언제 만든거에요?” 어쩌면… Read the post게이밍 노트북, 살을 빼다. 엔비디아 ‘맥스 큐'(MAX-Q)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사!사!사사사!”…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콘솔 게임기의 바이럴 광고 카피다.… Read the post[CES2017] 고성능 게이밍 PC? PC용 지포스 나우로 빌려 쓰면 되지!
2007년 시작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는 인텔이 시즌별로 개최하는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지만,… Read the post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스(IEM)의 10년, 그 뒤에 게이밍 PC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마다 WinHEC라는 하드웨어 컨퍼런스를 연다. 개발자들에게 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동기를 부여하는 빌드처럼 윈도… Read the postMS의 마지막 모바일 전략, ‘셀룰러 PC'(Cellular PC)
요즘 분기별 세계 PC 판매량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시간이 갈수록 판매가 줄어드는… Read the post지포스 GTX1050과 1050 Ti, 그래픽 카드 게임을 끝내려는 엔비디아
하나의 CPU에 최대 72개의 코어를 담고 있다면 왠지 욕심날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CPU는 개인용… Read the post72개 코어를 품은 프로세서, 4세대 인텔 제온 파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이하 MLB)는 지금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다. 이 기간 팬 투표로 선정된 선수들이… Read the post게임처럼 중계한 MLB 올스타전의 비밀, 인텔 ‘프리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