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의 두께의 게이밍 노트북을 20mm 이하로 확 줄인 엔비디아 ‘맥스 큐'(Max Q)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면서… Read the post게이밍 노트북을 위한 색다른 접근, 엔비디아 맥스 큐
“와, 엄청 두껍네요. 정말 무겁게 보이는데요. 아직도 이런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군요? 대체 언제 만든거에요?” 어쩌면… Read the post게이밍 노트북, 살을 빼다. 엔비디아 ‘맥스 큐'(MAX-Q)
1세대 쉴드 TV를 쓰고 있는 이용자 중 한 사람으로써 2세대는 어떤 모습에 어떤 능력을 갖출… Read the post[CES2017 다시보기] ‘작은 거인’ 엔비디아의 2세대 쉴드 TV의 첫인상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사!사!사사사!”… 소셜 미디어 서비스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콘솔 게임기의 바이럴 광고 카피다.… Read the post[CES2017] 고성능 게이밍 PC? PC용 지포스 나우로 빌려 쓰면 되지!
사람 대신 인공 지능이 액셀레이터와 브레이크를 밟고, 스티어링을 조작하는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Read the post[CES2017] 어두운 저녁에 엔비디아 자율 주행차를 타다
지난 해 9월, CES를 주관하는 CTA로부터 한 통의 e메일이 도착했다. 그 e메일의 제목을 읽었을 때… Read the post[CES2017] GPU 장인 엔비디아의 ‘젠슨 황’, 게이밍과 홈, 자동차를 말하다(1)
닌텐도가 코드명 NX라 불리던 차세대 게임기를 한국시간으로 20일 밤 11시에 발표했다. 새 이름은 닌텐도 스위치(Switch)다.… Read the post닌텐도 스위치와 엔비디아의 소원 성취
요즘 분기별 세계 PC 판매량 보고서를 보면 흥미로운 점이 눈에 띈다. 시간이 갈수록 판매가 줄어드는… Read the post지포스 GTX1050과 1050 Ti, 그래픽 카드 게임을 끝내려는 엔비디아
지난 컴퓨텍스에서 AMD가 라데온 RX480을 발표한 이후 엔비디아를 향한 이용자들의 시선이 매서워졌다. 앞서 발표했던 지포스… Read the post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 발표, GTX 1080의 재주와 GTX 980의 성능과 GTX 960의 가격?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보도 자료를 받으면서도 그다지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것들이 제법 있다.… Read the post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이들의 ‘엔비디아 터치 비주얼’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