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3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 이벤트에 등록하세요’. 2월 24일 갑작스럽게 뜬 알렉스 키프만(Alex… Read the post마이크로소프트 메시의 올바른 사용 설명서를 보여준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버전이 아닌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를 ARM에서 돌아가게 만든 2012년의 윈도 RT에 대한 시도를… Read the postARM용 윈도 10이 나아가는 방향 읽기
해마다 가을에 발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서피스 제품을 보는 것은 해를 넘겨야만 하는 가능한 일종의 관습… Read the post서피스 랩탑 3와 서피스 프로 7에 따라 붙은 의문 부호
언제부턴가 영화가 끝나면 많은 이들이 곧바로 극장을 떠나지 않는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엔딩… Read the post서피스 듀오가 LG 듀얼 스크린에 보내는 가르침
소문만 무성했던 코드명 ‘켄타로스'(Centaurus)로 알려진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폼팩터 PC가 10월 2일 서피스 이벤트에서 정말… Read the post서피스 네오의 윈도 10X, 듀얼 스크린 PC 위한 운영체제의 등장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의 등장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즐거움만 높인 것은 아니다. 새로 도착한 메일을 읽고… Read the post마이크로소프트가 던진 PC 생산성이라는 미끼 문 갤럭시 노트 10
빌드가 끝나면 곧바로 배포될 줄 알았던 윈도 10의 2019년 상반기 대규모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이유는 아직… Read the post윈도 10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보게 될 주요 변화 12가지
사실 이번 컴퓨텍스에서 6월 1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노트에 그리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은 아니다. 곧… Read the post[컴퓨텍스2016] 마이크로소프트, 혼합 현실 생태계 확장의 시작을 알리다
투인원 태블릿을 만들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투인원 노트북을 만들었다. MS는 이 제품에 ‘서피스북'(Surface book)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Read the postMS 서피스북의 ‘역설’